대웅제약과 한국룬드벡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에빅사’(성분명 메만틴염산염)의 국내 공동 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양사는 다음달 1일부터 국내 종합병원 및 병·의원 등 전 부문에서 에빅사의 국내 영업 및 마케팅을 함께 진행한다.
에빅사의 유효성분 메만틴은 NMDA 수용체 길항제로 알츠하이머병 환자의 뇌에서 과도하
지난 2012년 한 토론회에서 보건복지부의 한 고위공무원이 테바가 한국 시장 진출을 모색한다는 발언을 하자 국내 제약업계는 묘한 긴장감에 휩싸였다. 테바의 인수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업체들은 주가가 급등과 급락을 반복했다.
테바의 한국 시장 성공 가능성에 대해서도 갑론을박이 펼쳐졌다. 세계 1위 복제약(제네릭) 업체가 한국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면 제네릭
한독테바는 30일, 서울 한국룬드벡 본사에서 한국룬드벡과 파킨슨병 치료제인 ‘아질렉트’의 공동 프로모션 (co-promotion)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50:50의 비율로 ‘아질렉트’의 영업 및 마케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 협약은 유럽 여러 국가에서 성공했던 비즈니스 모델을 바탕으로 진행되는 것이다.
이번에
한국룬드벡은 항우울제 ‘브린텔릭스®’(성분명 보티옥세틴브롬화수소산염)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브린텔릭스는 기존 항우울제와 차별화되는 다중작용(Multimodal) 기전의 항우울제로 우울증에 관여하는 세로토닌 수용체의 직접적인 조절과 세로토닌 재흡수의 억제를 통한 항우울 효과를 입증받았다.
이를 통해 브린텔릭스는 세로토닌 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경전달물
정부가 약가인하, 리베이트 쌍벌제, 리베이트 투아웃제 등 규제를 강화하자 국내 제약회사들이 ‘코프로모션(해외제약사와의 의약품 공동판매)’에 몰두하고 있다. 이에 대해 신약개발은 뒷전으로 하고 해외 제약사에게 시장만 내어준다는 비판과, 개발을 위해선 안정적인 매출이 우선돼야 한다는 의견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2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공동
한국룬드벡는 오리지널 파킨슨병 치료제인 ‘아질렉트(성분: 라사길린메실산염)’를 다음달 1일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아질렉트는 이스라엘의 제약사인 테바 파마슈티컬이 개발한 신약으로, 오리지널 파킨스병 치료제가 국내에 들어온 것은 10년 만이다.
파킨슨병은 퇴행성 신경질환으로 도파민을 분비하는 뇌의 신경세포가 점점 없어지면서 온몸의 근육이 굳어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