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이 적은 양의 이리듐(Ir)으로도 장기간 안정적인 수소 생산이 가능한 PEM(고분자전해질막) 수전해 전극 기술을 개발하며 차세대 그린수소 생산 소재의 상용화 가능성을 높였다.
LG화학은 26일 CTO 산하 기반기술연구소 연구팀이 PEM 수전해 전극의 성능과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계면안정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에는 고재현 한
백신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가 면역증강제 플랫폼 ‘EcML™’의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약품 마스터파일(Drug Master File, DMF) 등록을 완료하고 공식 번호를 부여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Type IV DMF에는 EcML의 원료, 제조공정, 품질규격 등 핵심 CMC 자료가 포함됐다. DMF는 의약품 원료의 제조 및 품
글로벌 전문가 초청 워크숍 진행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우주태양광 이노베이션 워크숍 2026’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글로벌 우주태양광 전문가들을 초청해 기술 리더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로 13일과 14일 양일간 서울 본사와 충북 진천공장에서 비공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우주태양광 산업과 관련한 정책,
HLB생명과학(HLB LifeSciences)의 자회사인 HLB생명과학R&D는 6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무조정실이 지정한 ‘경북 산업용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미량 칸나비노이드 기반 차세대 신약개발 연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구 사업에는 HLB생명과학R&D를 비롯해 네오켄바이오, 에이팩, 엔비더팜, 토포랩, 아이
HLB생명과학R&D가 올해 상반기에만 다섯 번째 국책과제에 선정되며 연구개발(R&D) 경쟁력을 입증했다. 회사는 산업용 헴프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해 미량 칸나비노이드 기반 차세대 신약 개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HLB생명과학R&D는 중소벤처기업부와 국무조정실이 지정한 '경북 산업용 헴프(대마)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공동 참여기관으로 선정돼 미량 칸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내외 양자과학기술 연구자 및 관련 기업, 정부 대표 등이 참여해 세계 양자 생태계의 연구·산업·정책 흐름을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퀀텀 코리아 2026’을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023년 출범한 ‘퀀텀 코리아’는 세계 각국의 정부와 연구자, 양자 선도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유엔마약범죄사무소(UNODC)가 각성제 계열 마약류 국제 가이드라인을 올해 12월 발간한다.
1일 식약처에 따르면 UNODC와 식약처는 메트암페타민(필로폰), 엑스터시(MDMA), 코카인, 메틸페니데이트, 케치논 등 각성제 계열 약물을 대상으로 마약류 의존성 평가에 필요한 △실험동물 종류와 장비 구성 △시험원리와 상세한 시험방법 △결
휴온스글로벌 자회사 휴온스바이오파마(Huons BioPharma)는 황반변성으로 인한 지도성위축증(GA)을 적응증으로 하는 펩타이드 점안제의 비임상 연구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KDDF)이 주관하는 ‘2026년 제1차 국가신약개발사업 신약 R&D 생태계구축 연구’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KDDF로부터 향후 2년간 해당 연구비를 지원받
과기정통부 CCU 메가프로젝트 총괄 주관2030년까지 CO₂·그린수소 활용 합성항공유 생산 기술 확보
LG화학은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CCU(탄소 포집·활용) 메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이산화탄소를 지속가능항공유로 전환하는 기술 실증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LG화학이 총괄 주관기관을 맡는다. 현대건설, 엘티메탈, 프로콘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CESS) 2026’에서 패널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최진용 서울대학교 교수, 박성오 한국수자원공사 수자원운영처 전력계획부장, 안종호 한국환경연구원(KEI) 선임연구위원, 문상기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수석연구원, 이석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 ‘물, 자원화 시
물 자원화 위해 사회적 공감대·정책 전환 필요초순수 국산화·폐수 처리 자원화 등 산업 연계 강조
안종호 한국환경연구원(KEI) 선임연구위원은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CESS) 2026' 종합토론에서 "물을 물같이 쓴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물에 대한 가치가 높게 평가받지 못했다"며 "자원화를 위해서는 물의 가치
17일 CESS 2026서 AI 시대 물관리 전환 논의…산업용수 공급 한계 해법 모색전문가들 초순수 국산화·양수발전·하수처리수 재이용 등 대안 제시
AI 시대 물관리 과제가 용수 공급을 넘어 재이용과 에너지 저장, 자원 회수로 확장되고 있다. 반도체, 데이터센터의 세척·냉각용 물 수요가 급격히 늘면서 신규 수원 확보만으로는 산업용수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
이석헌 KIST 책임연구원 “폐수는 전략자원 창고…공급망 경쟁력 높여야”이투데이ㆍ한국물포럼 공동 주관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 2026’ 개최
버려지는 폐수가 리튬과 희토류, 금·구리 등 핵심 광물을 확보하는 새로운 자원 창고로 주목받고 있다. 반도체·배터리 산업 성장으로 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주요국들은 폐수를 단순 처리 대상이 아닌 전략자
이석헌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책임연구원이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열린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CESS) 2026’에서 ‘폐수에서 자원으로 : 유가·희귀자원 회수와 순환경제 전환’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물, 자원화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이투데이와 한국물포럼이 주관한 CESS(Climate Change-Energy Seoul Sy
이투데이와 한국물포럼이 공동 주관하는 ‘기후-에너지 서울 심포지엄 2026(CESS 2026)’이 17일 서울 강남구 ST센터에서 개막했다.
올해 CESS는 ‘물, 자원화 시대를 열다’를 주제로 마련됐다. 기후위기로 가뭄·홍수 등 물 리스크가 커지는 가운데 AI와 첨단산업 확산으로 반도체·데이터센터 등 주요 산업의 용수 수요가 늘면서 기존 수자원 공급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가 전략기술 난제를 해결하는 ‘K-문샷 추진단’을 출범했다. 신약·뇌컴퓨터인터페이스(BCI)·휴머노이드·피지컬AI·우주·양자 등 12대 국가 미션별 총괄관리자(PD)를 앞세워 2030년까지 연구 생산성을 2배 높이겠다는 목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서울 드래곤시티 한라3홀에서 범부처 총괄 추진체계 K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연구개발 특구진흥재단은 연구개발특구 딥테크 기업의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해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와의 협력기회 창출을 위한 자리를 26일과 28일에 연이어 마련한다고 2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와 특구재단은 연구개발특구를 통해 성장한 딥테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글로벌 사업 확장을 지원하는 '글로벌 부스트업 프로젝트 사업'을 추진
국세청, 공익법인 2만1318곳 운영 실태 첫 공개총자산 406조원 중 고액자산 법인 473곳이 78% 보유공시대상 기업집단 공익법인 수 SKㆍ삼성ㆍHD현대 순
기부와 장학, 복지, 의료, 교육을 명분으로 운영되는 공익법인의 돈 흐름이 처음으로 한눈에 공개됐다. 전체 기부금 수익은 11조원에 달했지만 이 가운데 38%가 상위 15개 법인에 집중됐다. 총
정부가 LG그룹과 주요 연구기관·대학·병원을 묶은 ‘민관 원팀’을 가동하고 한국형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미국과 중국 중심으로 재편되는 휴머노이드 경쟁에 대응해 AI·배터리·로봇 제조 역량을 결집한 것이다.
18일 과기정통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민관협력 기반 AI 휴머노이드 원천기술 고도화 사업’ 착수회의를 열
정부가 LG그룹과 국내 주요 연구기관·대학·병원을 묶은 ‘원팀’을 꾸려 한국형 인공지능(AI) 휴머노이드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AI·배터리·로봇 하드웨어(HW)·소프트웨어(SW)를 패키지로 묶은 ‘한국형 대표 AI 휴머노이드 플랫폼’으로 글로벌 휴머노이드 경쟁 속 기술 격차를 극복하겠다는 방침이다.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가치 있는 일에 대한 열정입니다.” 로봇 만드는 일이 ‘가치 있는 일’이라는 믿음과 사회적 약자를 돌보고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데 이바지하고 싶다는 마음이 모였다. 로보케어는 그렇게 시작했다.
로보케어는 2012년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1호 기술출자회사로 설립됐다. 세계 최초로 사람과 상호작용할 수 있는 그룹형 치매 예방 인지훈련 로봇 ‘
국내 연구진이 알츠하이머 치매의 새로운 원인을 밝혀냈다. 더불어 기억력 회복 사실까지 확인해 치매 치료제 개발에 한 발 더 다가설 것으로 보인다.
이창준 기초과학연구원(IBS) 인지 및 사회성 연구단 단장과 류훈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뇌과학연구소 신경과학연구단장, 주연하 KIST 박사후연구원 공동연구팀이 뇌에 있는 별세포 안의 활성화 요소회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앞으로 3년 후인 2025년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삶이 길어진 만큼 각종 질병에 대비해 미래를 준비하는 일도 중요해졌다. 특히 치매에 미리 대비하지 못한다면 100세 시대는 축복이 아니라 재앙과도 같을 것이다.
중앙치매센터는 지난해 기준 국내 65세 이상 인구 814만여 명 가운데 84만여 명이 치매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