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성수3지구를 한강 북단을 대표하는 하이엔드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영국 건축설계사 ‘포스터+파트너스’와 협업한다고 11일 밝혔다.
성수3지구는 서울 성동구 성수동2가 일대 11만4193㎡ 부지에서 추진되는 한강변 재개발 사업이다. 한강과 서울숲, 성수동 문화·상업 인프라를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입지로 평가받는다.
삼성물산은 최근
‘황금의 제국’ 고수가 돈 앞에서 ‘벨레인간’으로 변신했다.
장태주(고수 분)는 10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황금의 제국(극본 박경수ㆍ연출 조남국)’ 22회에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다. 성진그룹 회장 자리에 앉기 위해 과감하게 시작한 한강 재개발 사업이 국제 금융위기의 타격으로 위기에 처했기 때문이다.
장태주는 자금을 구하기 위해 백방으로 움직
주택 시장 침체의 여파로 서울에서 주목받는 재개발 구역인 한강변 지분 가격도 약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동작 흑석, 용산 한남 등 한강변 재개발 구역의 3.3㎡당 지분 가격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흑석 제9구역은 3.3㎡당 가격이 올해 2월 3050만원을 기록했으나 3월에 3027만원으로 하락한 데 이어 4월에 302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