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취업자 수 감소 폭이 전월의 절반 수준으로 축소됐다. 다만 청년층(15~29세)의 고용여건은 개선이 더디다. 경제활동인구 4명 중 1명이 사실상 실업자인 상황이다.
통계청은 17일 발표한 ‘2월 고용동향’에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보다 47만3000명 감소한 2636만5000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고용률은 58.6%로 1.4%포인트(P
경기 부천 종교단체와 보습학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이 더 발생했다.
부천시는 11일 오후 4시부터 12일 오후 3시 30분까지 괴안동 영생교 승리제단 시설과 관련해 6명, 오정능력보습학원과 관련해 4명 등 10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고 밝혔다.
추가된 승리제단 확진자 연령대는 60대 1명, 70대 3명, 80대 2
종교시설 내 합숙→학원 확진자 전파 추정"코로나19 재확산 위험 여전히 존재…수도권 주의 필요"
정부가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영생교 승리제단과 관련해 전국 관련 시설들에 대한 후속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10일 브리핑에서 "영생교는 기숙사시설을 운영하면서 집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9일 전국에서 속출하면서 다시 증가할 조짐이다.
이날 방역 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총 364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날 같은 시간에 집계된 202명보다 162명 많다. 확진자가 나온 지역을 보면 수도권은 308명(84.6%), 비
셔틀도우미의 배달 갑질 논란으로 곤욕을 치르는 청담에이프릴어학원 동작캠퍼스의 정재원 대표이사 원장이 "이런 개인의 일탈 문제는 저희로서도 예상할 수 없는 일이었기에 매우 유감스럽다"며 사과문을 게재했다.
정재원 원장은 4일 홈페이지에 "동작에이프릴 공식입장 및 사과문"이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올렸다.
정 원장은 사과문에서 "3일 아침 너무 황망한
여성 셔틀 도우미가 배달원을 상대로 막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청담 에이프릴어학원이 여론의 비난을 받고 있다.
3일 에이프릴어학원을 운영하는 청담러닝은 “이 사건은 동작 캠퍼스에서 발생한 것으로 학원 강사가 아닌 셔틀 도우미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셔틀 도우미는 원생들의 셔틀버스 승하차를 돕는 사람이다.
이어 “해당 직원은 동작 캠퍼스에서 1개월 정도 셔틀
세종시에서 40대 학원강사와 10대 자녀가 신종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세종시에서의 누적 확진자는 168명으로 늘었다.
17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확진된 40대 학원강사(167번)는 16일 초등학생인 166번 확진자와 접촉했다.
166번 확진자는 정부세종청사 우정사업본부에서 근무하는 부모(163번)로부터 15일 감염됐다.
또 1
정부가 거리 두기 조치를 일부 완화하면서 학원들의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그러나 완전한 수업 정상화가 이뤄지지 않은데다 지난해부터 이어온 영업 손실 장기화로 정상 운영까지는 만만치 않을 시일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16일 정부와 교육부에 따르면 동일 시간대 수강생 9명 이하만 대면 수업을 할 수 있었던 수도권 학원·교습소 운영이 18일 재개된다. 오후
남승민(가명·28) 씨는 2017년 지방행정직 9급 공무원에 합격했다. 한 차례 낙방을 겪은 터라 합격 소식이 더 기뻤다. 고향 도청에서 2년간 일하면서 그가 느낀 건 ‘벽’이었다. 그는 “매일 같이 계층 격차를 느낀다”고 말했다. 나이가 비슷한 동료 공무원과 일할 때도 그렇다. 어떻게 공직 사회에 들어왔느냐에 따라 행정고시 출신과 7급, 9급 출신이 갈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서울 동작을)은 24일 법원이 정경심 동양대 교수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한 것이 비상식적이고 비정상적인 판결이라고 주장했다.
수원지법 부장판사 출신인 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정 교수에게 징역 4년이라는 중형이 선고됐다”며 “항소심에서는 정상적이고 상식적인 판결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조국 전 법
인공지능(AI) 세무회계 플랫폼 스타트업 자비스앤빌런즈가 세금 사각지대 관련 실태를 분석한 통계를 17일 발표했다. 자비스앤빌런즈는 3월 12일부터 12월 9일까지 10개월 동안 총 1만 1614명을 대상으로 ‘종합소득세 신고’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지난해 종합소득세 신고기간 동안 세금신고를 하지 않은 응답자가 64.1%로 집계됐다.
반면 해당
베트남을 오가는 하늘길이 또다시 막혔다. 약 3개월 만에 처음으로 자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자가 발생한 데 따른 베트남 정부의 대응 조치로 해석된다.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응우옌 쑤언 푹 총리는 이날 항공 당국에 상업용 국제선 여객기의 입국을 잠정 중단하라고 지시했다. 다만 해외에서 발이 묶인 베트남인의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사흘 앞두고 서울 학원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벌어지며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1일 강남구에 따르면 서울 대치동에 있는 한 영어보습학원에서 중학생 6명이 무더기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달 29일 이 학원 강사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수업을 들었던 학생 37명을 검사한 결과다. 확진
경남 하동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9명으로 늘어났다.
하동군은 경남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지난 17일까지 유일하게 코로나19 확진자가 없었다. 그러나 17일 1, 2번 확진자가 발생한 뒤, 이틀 만에 총 확진자가 19명까지 늘어났다.
윤상기 군수는 18일 기자 브리핑에서 지난 17일 하동읍 소재 A중학교에서 교사·학생 2명이 확진됨에 따라 당
경남 하동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달아 발생하고 있다.
18일 오후 하동군청에 따르면, 이날 15명이 추가적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윤상기 군수는 이날 기자 브리핑에서 지난 17일 하동읍 소재 A중학교에서 교사·학생 2명이 확진됨에 따라 당일 해당 중학교 학생 및 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를 실시한 결과, A중학교 학생 11명,
서울 강남구는 3일 지역 내 학원 강사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에서 지금까지 1명이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강남구는 지난달 19일 대치동 입시학원 강사 1명이 확진된 것을 계기로 학원 강사 1만1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 들어갔다.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6일까지 학원 밀집 지역 근처인 대치2
SK㈜ C&C는 학원 관리 서비스 기업 에듀베이션에 ‘Cloud Z(클라우드 제트) 에듀베이션 통합 학원관리 플랫폼’을 구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학원 강사 구인과 구직, 셔틀버스 운행, 수업 관리 등을 클라우드로 묶어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다.
에듀베이션은 대교그룹의 자회사로 학원 관리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 학원과 교습소ㆍ공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북 충주시의 80대 노인이 숨졌다.
19일 충북도와 충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으로 충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충주 소태면 거주 80대 남성이 이날 오후 사망했다.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6일 만이다.
이 남성은 지난 2일 폐렴 증세로 충주의료원을 방문해 진료받으면서 진단
대교그룹의 학원 전문 서비스 기업 에듀베이션은 간편학원관리 프로그램 ‘통통통’에 비대면 방문결제가 가능한 신규 결제 서비스를 적용했다고 12일 밝혔다.
에듀베이션의 간편학원관리 프로그램 ‘통통통’은 학원운영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학원 업계의 동반 생존을 위해 학원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신규 결제 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