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코로나19로 80대 숨져…서울은 대치동 학원강사 등 9명 추가

입력 2020-10-19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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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코로나19 선별 진료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충북 충주시의 80대 노인이 숨졌다.

19일 충북도와 충주시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으로 충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충주 소태면 거주 80대 남성이 이날 오후 사망했다.

지난 3일 확진 판정을 받은 뒤 16일 만이다.

이 남성은 지난 2일 폐렴 증세로 충주의료원을 방문해 진료받으면서 진단검사를 했다. 고령에 폐렴을 앓고 있던 환자의 증상이 최근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9명이 추가됐다. 서울 확진자 누계는 5711명으로 늘었다.

이날 확진자 중에는 강남구 대치동의 입시학원 강사 1명이 포함됐다.

방역당국은 이 확진자 동선을 추적해 학원 관계자와 학원생들의 접촉 여부를 확인한 뒤 필요하면 진단검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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