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로봇으로 축구와 볼링을 즐겼고, 성인 문해 학습자들은 직접 익힌 글로 삼행시와 글짓기에 도전했다. 악기 연주와 호신술을 배우려는 시민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세대마다 배우는 내용은 달랐지만 배움을 향한 열정은 같았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0번째 평생학습축제에서 시민들이 함께 만들어온 배움의 시간을 돌아보고, 누구나 일상에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갈
내년 1월 1일 시행⋯위기학생 지원체계 일원화학교 법률지원 확대·교수학습혁신교육과 재편
서울시교육청이 정근식 교육감 2기 교육정책 추진을 위해 학생 마음건강과 교권보호 전담부서를 신설하는 등 조직개편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이라는 교육 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내년 1월 1일 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한다고 25일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이 지역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미래역량을 키우기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 해남군교육재단에 따르면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직접 로봇을 만들고 제어해 보는 '창의융합 레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여기에다 부모·자녀가 함께 미래의 꿈을 설계하는 '청소년 가족 진로소통 캠프'도 한다.
13일부터 공모 시작·11월 2일 접수관리계획·조합설립 병행해 사업 기간 단축권리산정기준일 앞당겨 투기 방지 강화
서울시가 노후 저층 주거지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기 위해 '모아통합기획'을 도입하고 2030년까지 후보지 100곳을 선정한다. 관리계획 수립과 조합설립 절차를 동시에 추진해 후보지 선정부터 착공까지 걸리는 기간을 기존 6년에서 4년 6개월
iM증권이 대구 수성구청과 함께 은퇴를 앞둔 지역 중장년층의 체계적인 노후 자산관리를 돕기 위해 개설한 '노후든든 자산전략'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7일 iM증권은 대구 수성구 평생학습관에서 지난달 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수성구청 '거꾸로 인생학교' 수강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노후든든 자산전략' 단기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수원 영통의 노후 계획도시 정비 방향을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경기도가 정비제도와 기본계획 수립 방향을 설명하고 1기 신도시와 인천·부산 사례, 경기주택도시공사(GH)의 사전컨설팅 지원 방안까지 한자리에서 공개한다.
경기도는 17일 오후 5시 수원 영통종합사회복지관 세미나실에서 ‘노후 계획도시 찾아가는 정책설명회’를 연다고 10일
금융감독원이 고령층의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디지털 금융 소외 방지를 위한 연령별 맞춤 금융교육을 실시한다.
8일 금감원은 'FSS 시니어 금융 아카데미' 교육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18일까지다. 금감원은 지난해 12월 처음 실시한 이후 올해 6월까지 총 103회, 2721명을 대상으로 방문교육을 진행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현장
서울시교육청이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산하 23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전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026년 독서의 달 공식 표어인 ‘그냥 좋아서(書)’를 주제로 한 달간 가족 참여 행사와 어린이 체험, 저자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냥 좋아서(書)’
2020년 최초 인증 이어 올해 평가인증 획득
서울특별시 동대문구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6년 평생학습도시 평가인증’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동대문구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2020년 최초 인증에 이은 재인증이다.
평가는 전국 평생학습도시 56곳을 대상으로 △추진체계 △
서울시교육청이 여름방학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울시교육청은 독서캠페인 '북웨이브(BookWave)'와 연계해 산하 23개 도서관과 평생학습관에서 가족 중심의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디지털 기기 사용 증가로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대화하는 시간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가정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4일간 용인을 채운 대학 연극무대에 "AI가 절대 흉내낼 수 없는 무대"라는 헌사를 보냈다. 전국 대학 연극인들이 만든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가 막을 내렸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는 이날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국내 유일의 체류형 대학생 연극축제인 '제3회 대한민국 대학연극제' 폐막식을 열었다.
매월 1일 오후 1시, 용인시민들의 휴대전화가 일제히 경기지역화폐 앱을 향한다. 긴 대기 끝에 돌아오는 답은 '예산 소진'.
임현수 용인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신갈·영덕1·영덕2·기흥·서농동)이 "민생정책이 인기 공연 티켓 예매를 방불케 하는 선착순 경쟁이 됐다"며 지역화폐 발행지원 예산 확대를 강하게 요구했다.
2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임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전국 대학 연극인들의 무대를 직접 찾아 청년예술인들에게 힘을 실었다.
이 시장은 서울예술대학교 극단이 선보인 창작극을 관람하며 "젊은 예술인들이 마음껏 창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대한민국 대학연극제를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21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오후 용인문화예술원 마루홀에서 열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1호 정책 '폰 프리스쿨'의 현장 확산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안 교육감은 평택 청담고등학교에서 학생들이 스스로 휴대전화를 내려놓고 책을 읽고 밴드 연습을 하는 현장을 직접 확인한 뒤 "강제가 아니라 자율로, 통제가 아니라 교육으로 추진하겠다"며 정책의 방향을 분명히 했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안민석 교육감은 자신의 페
시장 상인의 주차장부터 시민의 체육시설까지, 생활 현장의 굵직한 현안들이 한꺼번에 의회 검증대에 오른다.
용인특례시의회가 20일부터 닷새간 시민생활과 직결된 안건 21건을 놓고 집중 심사에 들어간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특례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는 이날 박병민 위원장 주재로 회의를 열고 제305회 임시회를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서울시교육청이 도서관과 평생학습관, 키움센터 등 지역 공공기관과 연계해 초등학생 대상 무료 방과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청은 ‘온동네가 함께하는 초등 방과후 배움터’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교육청은 현재 초등학교 1~2학년을 대상으로 매일 2시간의 놀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등학교 3학년에게는 월 50
15개 집행위 도시 중 유일한 아시아 도시서울시 평생교육 정책 발전 기반 확대
서울시는 스페인 그라놀레르스에서 열린 제18차 IAEC 세계총회에서 집행위원회 도시로 선출됐다고 5일 밝혔다.
IAEC 집행위원회는 주요 정책 방향과 사업을 이끄는 기구로 서울시는 향후 4년간 운영에 참여한다. 서울시는 15개 도시 중 유일한 아시아 도시로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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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후보가 7일 다자녀 지원 확대와 공공학습관 설치, 문화 할인 혜택 등을 담은 2호 공약 ‘부산 최고 시민’을 발표했다.
박 후보는 이날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이 세계도시로 도약하는 만큼 시민 삶의 수준도 세계도시 수준으로 높이겠다”며 “부산을 단순한 성장 도시가 아니라 시민이 먼저 세계도시의 삶을 누리는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습 지원에 더해 심리 상담과 맞춤형 프로그램, 월 최대 20만원 활동비 지원까지 연계한 통합 지원을 강화한다. 단순 학업 보완을 넘어 정서·위기 대응까지 포함한 ‘전주기 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서울시교육청은 23일 ‘2026년 학교 밖 청소년 종합 지원 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
이슈대응형 ‘리테크 포커스’부터 단계별 정규과정 ‘리테크 클래스’ 진행
고물가·고금리 시대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자산관리와 은퇴 설계를 위한 무료 경제교육이 대폭 확대된다.
8일 서울시는 40세 이상 서울 시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경제교육과 재무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는 ‘2026년 서울 리(Re)테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올해 경제교육 강좌는 지난해(1
국민연금공단 고양일산지사 노후준비서비스팀 홍지희 상담사 인터뷰
“대인관계 진단, 관계망 크기와 마음 나눌 사람 있는지 함께 확인”
“혼자 살아도 안부·감정 나눌 사람 있다면 사회적 고립 아냐”
“은퇴 후 정보 중심 대화에서 감정을 나누는 대화로 바꿔야”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
국민연금공단 송파지사 노후준비서비스팀 이병석 강사 인터뷰
“TV·산책·친구 만나기도 여가…거창한 취미 찾을 필요 없어”
“은퇴한 뒤 찾으면 시행착오…반복·몰입할 ‘진지한 여가’ 준비해야”
“노후 주거 선택할 때 여가 인프라도 고려”
‘국민연금공단’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대부분 ‘나이 들어 받는 연금’을 가장 먼저 떠올린다. 최근에는 국민연금공단의
[브라보 문화 이슈] 시니어와 연결되는 연예·문화 이슈를, ‘브라보 마이 라이프’의 시선으로 짚어봅니다.
왜 떴을까?
1978년생, 올해 48세인 배우 하지원이 대학교 신입생이 돼 화제다. 유튜브 채널 '26학번 지원이요'에는 하지원의 대학 신입생 도전기가 담겼다. 단순한 재미를 쫓는 콘텐츠가 아니라 '배움에는 늦은 때가 없다'는 메시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