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철거건물 붕괴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시공사 현대산업개발(HDC) 본사를 압수수색했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이날 오전 서울 현대산업개발 본사에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했다.
현대산업개발은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사로 일반 건축물 해체를 한솔기업에 맡겼다. 실제 공사는 재하도급 형
경찰이 15일 광주 철거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굴착기 기사 등 2명에 대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광주경찰청 전담 수사본부는 이날 굴착기 기사와 현장 공사 책임자 등 2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 치사상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지에서 불법 다단계 하도급 및 해체계획서 미준수 등 법규를 무시하고 철거 공사를 강
광주 철거건물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재하도급 업체 대표 등 2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15일 경찰에 따르면 광주경찰청 전담 수사본부는 재하도급 업체 대표 A 씨와 현장공사 책임자 B 씨 등 2명에 대해 업무상 과실 치사상 등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 씨는 사고 당시 건물철거 작업을 한 굴착기 기사이기도 하다. B 씨는 시공
노형욱 정부 중앙사고수습본부장(국토교토부 장관)은 광주광역시 동구 학동 철거현장 붕괴 사고에 대해 "원인과 경위를 최대한 신속하고 철저하게 조사하고 불법행위가 드러나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할 것"이라고 15일 말했다.
노 본부장은 15일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기관 회의 결과를 발표하며 이 같은 사고 수습 원칙을 밝혔다. 지난 9일 광주 학동에선
국토교통부는 9일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공사부지에서 발생한 붕괴사고와 관련해 시민 제보를 접수한다고 14일 밝혔다.
국토부는 광주 동구 붕괴사고의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대책 마련을 위해 10일 '건축물관리법'에 따라 중앙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사조위)를 구성했다. 사조위는 11일 착수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조사를 진행 중이다.
사조위는 이번 사고
17명의 사상자를 낸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참사가 발생한 재개발사업에 조직폭력배 출신 인사가 관여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광주경찰청 수사본부는 학동4구역 재개발사업 공사 수주 과정에 조폭 출신 인사 A씨가 개입했다는 의혹과 관련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조직폭력배 관리대상에 들어 있는 인물로, 학동 지역을 중심으로 재개발사
검찰이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유족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는 방향으로 사망자 부검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광주지검은 "학동 건물 붕괴 사망자의 부검 영장 집행 과정에서 유족 의견을 최대한 존중해 결정하라는 취지로 경찰에 지휘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박범계 법무부 장관도 이날 오전 사고 현장을 찾아 "유족 의견을 들었고 부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11일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지 철거 건물 붕괴사고 현장을 찾아 피해자를 기렸다.
정 회장은 이날 오전 사고 현장을 찾아 헌화와 묵념을 한 뒤 건물 잔해가 쌓인 현장을 둘러봤다. 이 자리에는 권순호 대표 등 현대산업개발 관계자 3명이 정 회장과 동행했다. 현대산업개발은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다.
국토교통부가 광주 동구 학동 건축물 철거 현장에서 일어난 붕괴사고를 규명하기 위한 '중앙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했다.
중앙건축물사고조사위원회는 11일 국토안전관리원 호남지사에서 첫 회의를 열고 활동을 시작했다. 8월까지 활동하는 위원회는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장인 이영욱 군산대 교수를 포함해 산ㆍ학ㆍ연 전문
2019년 7월 4일 오후 2시 23분께 서울 잠원동에서 지상 5층, 지하 1층짜리 건물이 철거 작업 중 붕괴했다. 당시 사고 현장 옆 왕복 4차로를 지나던 차량 3대가 무너진 건물 외벽에 깔려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이 사고 이후 정부는 철거 규정을 강화했다. 건축법상 신고제였던 건축물 해체 작업을 허가 및 감리제로 변경했다. 관리자가 건축물을
17명 사상자 난 광주 건물 붕괴 사고작업자 소음 등 이상 징후 느껴 대피주변 도로 통제 안 해…버스 덮쳐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사고 관련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인 가운데, 안전 불감증으로 부실했던 철거 과정이 드러나고 있다.
철거 당시 붕괴 건물 뒤편 저층부부터 건물을 허무는 등 철거 과정이 허술하게 진행된 데다, 현장 관계자들이 작업 중 붕괴 징후
정몽규 HDC현대산업개발 회장이 광주 학동 4구역 재개발 사업지에서 발생한 건물 붕괴 사고에 고개를 숙였다.
정 회장은 10일 오전 광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고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리며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광주 철거 건물 붕괴사고는 전날 오후 4시께 광주 동구 학동4구역 재개발 지역에서 철거 중이던 5층
광주 철거 건물 붕괴 사고와 관련해 재개발 시행사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가 현장을 찾아 사과했다.
권순호 현대산업개발 대표는 10일 오전 0시 10분쯤 광주 동구 학동 철거건물 붕괴 사고 현장을 방문했다. 권 대표는 “일어나지 않아야 할 사고가 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며 “불의의 사고로 돌아가신 분과 유가족, 부상 치료를 받는 분들께 말할
광주 동구 학동 4구역 재개발지역 철거 건물 붕괴사고와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사고수습본부를 긴급 구성했다.
10일 국토부에 따르면 전날 사고현장에 기술안전정책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안전관리원의 전문가를 급파해 현장수습을 지원 중이다.
노형욱 국토부 장관은 "현재까지 사망이 확인된 고인에 대해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매몰자가 신속히 구조될 수
코스피 상장기업 현대산업개발이 4631억 원 규모의 공사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공시했다.
상세 계약 내용은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며, 계약 발주처는 '학동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 계약 일자는 2018년 2월 9일이다.
총 계약 금액은 4630억9916만3476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9.7%의 비중을 차지하는 규모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