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정권과 임태희 교육감 체제 아래서 민주시민 교육 전담부서가 사라졌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 현장의 민주주의 공백을 정면으로 짚으며 구체적 복원 로드맵을 내놓았다.
유 예비후보는 14일 수원 인계동 선거사무소에서 경기민주시민교육협의회(대표 송재영 수원대학교 교수)와 정책협약식을 열고 학교 민주주의 강화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학생 대표가 학교 교육활동을 심의·자문하는 학교운영위원회(학운위)에 반드시 참여하도록 법을 개정하는 방안에 대해 교육부와 정치권이 머리를 맞댄다.
교육부는 3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국회 교육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찬대ㆍ강득구 의원, 국토교통위원회 장경태 의원과 공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토론회를 연다고 2일 밝혔다.
'대한민국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선생님이 스승으로 존중받고 적극적으로 교육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조례 제정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교육감은 8일 경기도교육청 방촌홀에서 열린 신년 기자회견을 통해 '교사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올해 업무 계획을 밝혔다. 더불어 교육정책, 민주시민 교육 강화, 다양한 교육과정 확대도 강조했다.
먼저, 이 교육감
학교민주주의 지수를 조사한 결과, 학생의 점수가 가장 낮고 교직원의 점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민주주의 지수는 자율과 자치 학교문화를 만들기 위해 단위학교에서 학교문화, 학교구조, 민주시민교육 실천 영역을 진단하는 도구다. 학생과 학부모, 교사, 직원 등 학교 구성원이 학교 문화를 진단하고 해법을 찾기 위한 자료로 활용된다.
경기
30일 경기도교육청은 내달 27일까지 ‘2019 학교민주주의 지수’를 조사한다고 밝혔다.
이번 2019 학교민주주의 지수 조사에 참여하는 대상은 도내 유ㆍ초ㆍ중ㆍ고ㆍ특수 2491개 학교, 총 64만 명이다.
‘학교민주주의 지수’는 경기도교육청이 학생, 교사, 학부모가 스스로 학교 민주주의 문화를 진단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학교별 해결방안을
경기도교육청은 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지역별 ‘학교민주주의 지수 적용을 위한 지역별 공감토론’를 한다고 밝혔다.
공감토론회는 학교민주주의 지수 조사를 앞두고 학교공동체 구성원의 인식과 역량을 높이기 위해 교육지원청별로 진행하는 행사로, 모든 학교 교원과 교감이 참여한다.
도교육청이 2015년 개발한 ‘학교민주주의 지수’는 단위학교 민주주의
정두언 전 새누리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이 16일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한 아파트 옆 공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특히 정 전 의원은 이날 오전에도 SBS라디오 러브FM '이재익의 정치쇼'에 출연해 세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오전 방송된 SBS라디오 러브FM '이재익의 정치쇼' 4부에서는 정태근 전 한나라당(자유한국당 전신) 의원과
경기도학생교육원은 ‘2019년 교육지원청과 함께하는 학생자치역량 함양과정’ 연수를 21일부터 오는 9월 27일까지 23개 지역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경기도학생교육원과 교육지원청이 협업해 학생중심의 학교민주주의 실현과 지역 학생자치회 활성화를 추구할 목적으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도내 초·중·고 학생회장 2300여 명이 참석한다.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기 교육행정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재정 후보는 당선이 유력해진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선거사무소에 나왔다. 그는 "선거 운동 내내 혁신교육의 완성, 공정한 교육 및 공평한 학교 실현, 학교자치와 학교민주주의 구현,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을 약
교육부가 발표한 교장 자격증이 없어도 교장이 될 수 있는 '교장공모제'를 둘러싼 갈등이 커지고 있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는 무자격 교장을 대량 양산한다며 비판하고 있고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은 실력있는 교사가 교장이 될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이라며 맞서고 있다.
교총은 4일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무자격 교장공모제' 전면 확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15일 경기도교육연수원에서 열린‘2016 상반기 장학행정협의회’에 참석해 교육전문직원들과 ‘공감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학행정협의회는 경기혁신교육 지원을 위해 정책을 공유하고 네트워크를 구축, 협력적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경기도교육청 소속 장학사(교육연구사)·장학관(교육연구관) 등 교육전문직원 500여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은 6일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서는 국가가 주도하는 줄 세우기식 일제 평가인 대학수학능력시험과 국가수준 학업성취도 평가를 조속히 폐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교육감은 이날 수원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가진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학생을 수동적 대상으로 전락시키고 학교를 비정상으로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은 무한경쟁 속에 성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비리 사학에 대한 강도 높은 대책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30일 오전 11시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취임 1주연 기자회견에서 "학교 운영 책무성이 담보되지 않는 사학의 경우에는 단호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교육감은 "사학은 국가 재정이 부족한 상태에서 사재를 털어 교육을 통한
취임 1주년을 맞은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일등주의 교육에서 벗어나 ‘4.16 교육체제’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30일 오전 11시 교육청 2층 브리핑실에서 열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세월호 이후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날 조 교육감은 “지난 1년 동안 우리 학생들이 능력에 따라 균등하게 교육
서울시교육청은 ‘교복 입은 시민’ 육성을 목표로 하는 ‘2015 학생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계획’을 5일 발표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날 발표를 통해 학생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기본 추진전략으로 △학생회ㆍ동아리 활동 활성화 △민주적 토론ㆍ합의 문화 정착 △교원의 학생자치 지도 전문성 신장 △학교ㆍ지역사회에서 학생참여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번 계획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은 2015년 학교 민주주의 지표 및 지수 개발, 청소년 세계시민 프로젝트 운영 등 민주시민 교육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스스로 생각하고 타인과 함께 협력해 올바른 삶을 살아가는 민주시민 육성 △평화 능력 신장으로 한반도와 국제사회의 평화에 기여하는 평화시민 육성 △전 지구적 문제를 자신의 문제로 인식하고 해결책을 찾아 행동하
서울시교육청(교육감 곽노현)이 ‘고교 체제 개편 추진 위원회’ 를 구성해 고교 교육 정상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학급당 학생수 25명(OECD국가 평균)이 되도록 초등학교 1학년과 6학년, 중학교 1학년에 교사를 추가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은 14일 오전 서울시교육청 강당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허광태 서울시의회 의장, 고
정두언 새누리당 의원은 5·15 전당대회와 관련, 친박(박근혜계)계를 겨냥해 “유력 대선주자 눈치나 보는 사람이 당 지도부가 되면 당뿐 아니라 그 사람에게도 도움이 안 된다”고 주장했다.
정 의원은 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당내 쇄신파인 그는 “이번 총선을 앞두고 한나라당(새누리당 전신)은 소위 쇄신에 매진했다. 박 위원장은 재창당을
정두언 한나라당 의원은 17일 “한미FTA는 한나라당의 ‘강행처리’가 아니라 ‘표결처리’이며 (민주당의) ‘강경저지’”라고 말했다.
한나라당 단독처리가 가시화된 시점에서 이는 국익을 위해 민주당의 ‘강경저지’에 맞선 ‘표결처리’임을 강조, 정당성 확보에 주력한 것이다.
당내 협상파인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이같이 밝힌 뒤 “한미FT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