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학점제 도입 1년 만에 학점 이수 기준이 일부 완화된다. 기존에는 학점 이수 기준에 출석률과 성취율을 모두 반영했는데 선택과목의 경우 출석률만 반영하도록 개편됐다.
국가교육위원회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64차 회의를 열고 고교학점제 관련 국가교육과정 수립 및 변경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은 초·중등 교육과정 총론의 고등학교 교육과정 편성
경기도교육감 선거에 도전한 안민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경기교육의 핵심과제는 벽을 허무는 것”이라며, 2월 중 경기도내 더불어민주당 소속 시장들과 함께하는 실천조직인 ‘벽 깨기당’출범을 공식화했다. 교육을 학교와 교육청 울타리 안에 가둔 기존 구조를 넘어서겠다는 선언이다.
안 전 의원은 8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육 문제를 학교와 교육청 내부에서만 풀려
“횡령금의 사용처‧목적‧이익 귀속주체 달라범의 단절 없는 계속범행이라 보기 어려워”“단일한 범의下 이뤄진 포괄일죄 법리오해”
대법원이 ‘교비 횡령 의혹’을 받는 이인수 전 수원대학교 총장에게 적용된 ‘업무상 배임’ 부분을 전부 파기했다. 이에 따라 이 전 총장은 재판을 다시 받게 됐다. 하지만 무죄 취지는 아니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2부(
학생 정보 수집 프로그램 대상…내년 1학기부터 적용필수 개인정보 보호 기준 미충족 시 학교 사용 불가
내년 1학기부터 학생 개인정보를 수집·이용하거나 교과 성취기준과 연계된 학습 콘텐츠를 포함한 학습지원 소프트웨어는 학교에서 사용하려면 반드시 교육부가 정한 선정 기준을 충족하고 학교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야 한다.
교육부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
교비회계 사용 제한 명확…총장 책임은 인정"교비 전출·반환돼도 위법성 해소 안 돼"
교비회계를 사적 소송비용에 사용해 벌금형이 확정된 사립대 총장에 대한 임원취임승인 취소는 정당하지만, 위법행위에 대한 책임이 구체적으로 밝혀지지 않은 이사장까지 함께 취소한 것은 위법하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2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김영민 부장판사
교육부가 2025학년도 대학별고사 선행학습 영향평가 결과를 토대로 공교육 정상화법을 위반한 4개 대학과 사관학교에 시정명령을 내렸다.
29일 교육부에 따르면 시정명령 대상은 대구가톨릭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우석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와 육군·해군·공군·간호 사관학교 공동 출제 시험이다. 해당 대학들은 고등학교 교육과정 범위를 벗어난 일부 문항을 출제한
서울시교육청, 초중고 AI 교육 종합계획 발표교육부는 수행평가 시 AI 활용 관리 방안 마련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수업이 확대되는 가운데 교육 현장의 혼선을 줄이기 위한 정책 정비가 동시에 이뤄지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초중고 전반에 걸친 AI 교육 종합계획을 내놨고, 교육부는 수행평가에서 AI 활용을 관리하는 기준을 마련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
서울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디지털 시대를 맞아 학생 문해력과 사고력 강화를 위한 독서교육 강화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18일 서울 마포구 광성중학교에서 ‘책 읽는 학교, 책 읽는 마을, 책 읽는 서울’ 비전 선포식을 열고 ‘독서·토론·인문학 교육 2030’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과도한 디지털 의존으로 약화된 문해력에 대응하고, 교과 핵심 개념을
한국BMS제약은 12월 16일 ‘환자보호자의 날’을 맞아 한국상담학회와 함께 환자보호자를 위한 심리 상담 프로그램 ‘마음콜’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마음콜은 환자의 치료 과정에서 심리적 어려움을 경험하는 환자보호자에게 한국상담학회 소속 전문 상담사와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한국BMS제약은 2020년부터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
2033학년도 내신 및 수능 절대평가 전환2040학년도 성장 이력 중심 대입 체계 정착“고교교육과 대학교육의 선순환 체제 구축”
서울시교육청이 10일 고교교육과 대학교육의 선순환 체제 구축을 위한 ‘미래형 대입 제도’를 제안했다. 과도한 입시경쟁을 완화하고 학생 성장 중심의 교육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 4월 현장 교원, 대
학업 성취 상위권에도 불평등 신호 뚜렷사교육 확산·고교 경쟁이 형평성 흔들어
한국이 국제학업성취도평가(PISA)에서 비교적 높은 학생 성취를 유지하고 있지만, 취약계층 학습 격차와 디지털 역량 부족이라는 약점도 드러나고 있다.
5일 OECD가 공개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은 수학·읽기·과학 성취에서 모두 OECD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기초학력 기준선인
지방 이주 시 최소 100만 엔 지원취업·소득 격차 등으로 효과는 미미해“자금 지원 아닌 '삶의 조건' 초점 맞춰야”
해외실험실한국 사회나 기업이 직면한 심각한 위기나 도전, 정부의 정책 과제 중에는 해외에서 이미 겪은 경우가 많다. 이에 해외 사례를 통해 한국이 앞으로 어떤 상황에 직면하게 될지, 특정 정책을 펼쳤을 때의 경제적 부작용은 무엇인지 등을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는 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
대학입학제도 특별위원회는 차정인 국가교육위원장이 직접 특별위원장을 맡아 운영하며, 대학입학제도에 대한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고등학교, 교육청, 대학 등 교육 현장 전문가, 연구자 등 총 12명으로 구성했다.
대학입
조성관 국제지니어스연구소 소장 등 수상"대한민국과 인류 사회 발전에 현저한 공"
대한민국 백강포럼이 2일 케이스퀘어빌딩에서 '2025년 백강교육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2023년 시작된 백강교육대상은 대한민국 발전의 원동력인 교육을 통해 사회 각 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둔 리더들에게 수여하고 있다. 인성, 사회통합, 기후변화, 의학, 멘토,
‘난이도 조절실패’ 해마다 반복돼창의·인성 겸비한 융합 교육 한계객관식 문제풀이 버려야 미래 열려
고교 교육 정상화를 명분으로 요란하게 도입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이제 수명을 다한 모양새다. 정부가 수능 난이도 조절에 번번이 실패하고 있다. 수능을 처음 도입했던 1993년부터 34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해마다 반복하고 있는 어처구니없는 현실이다.
대통령 소속 행정위원회인 국가교육위원회(국교위) 산하 인공지능(AI)시대 교육 특별위원회가 28일 출범했다. 지난달 23일 국교위 회의에서 특위 구성이 의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국교위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AI시대 교육 특별위원회 위촉식 및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특위는 위원장 포함 총 12명으로 교육 분야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중심으로 직
서울에서 처음으로 국제바칼로레아(IB) 월드스쿨이 탄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27일 서울구로초등학교가 IB 초등 교육과정(PYP) 월드스쿨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서울시교육청 소속 학교 가운데 첫 IB 인증 사례다. IB PYP 인증학교는 IB로부터 인증을 받아 IB PYP 프로그램을 공식 운영하는 학교를 의미한다.
서울교육청은 학교 단위 수업·평가
교육부 “학생·교사 만족도 60~70%대” vs 교원단체 “현장 체감은 부정 90%”최소성취수준보장지도 두고 긍정·부정 평가 뒤엉켜…정책 신뢰도 논쟁 재점화과목 개설·학습 불안 등 핵심 쟁점서 온도차 확대…“현장 반영 보완책 강화”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첫 학기를 두고 교육부와 교원단체의 평가가 크게 엇갈리고 있다. 교육부는 학생과 교사가 대체로 높은
베트남과 국내에서지속가능한 성장 동행 추진
LS그룹이 ‘미래세대의 꿈을 후원하는 든든한 파트너’라는 철학 아래 글로벌 개발사업부터 지역사회 지원, 재해구호 기부까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S그룹은 23일 대표 사업인 ‘LS 드림센터’을 통해 베트남 하노이와 하이퐁에 한·베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미취학아동 돌봄, 가족 심리상담, 한국
대교뉴이프는 기업부설연구소를 공식 개소하고 국내 고령친화산업을 선도하는 실증 연구 허브로 도약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대교뉴이프 기업부설연구소는 과학적 검증, 현장 기반 실증, 연구·개발(R&D) 연계를 통해 시니어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시니어 미래 케어 연구기관이다. 향후 인공지능(AI) 예방 돌봄과 디지털 헬스 영역까지 연구 범위를 확장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