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LG 회장이 5일 오후 국내 최대 규모 융복합 R&D단지인 서울 강서구 마곡지구 LG사이언스파크의 마무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는 구본준 LG 부회장, 하현회 LG 사장, 그리고 안승권 LG전자 CTO 사장, 유진녕 LG화학 CTO 사장 등 연구개발 최고경영진도 함께했다.
앞서 구 회장은 LG사이언스파크 연구동 건축이 본격적으로
LG가 23년째 성장호로몬제 ‘유트로핀’지원사업을 통해 저신장 아이들을 돕고 있다.
LG복지재단은 17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저신장아동 성장호로몬제 기증식’을 열고 116명의 저신장 아동에게 10억 원 상당의 ‘유트로핀’을 지원했다. 이 가운데 46명은 추가 치료로 키가 더 자랄 가능성이 높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째 지원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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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그룹 회장이 올 상반기 43억 원의 보수를 받았다.
14일 ㈜LG가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급여 20억 원과 상여 23억 원 등 총 43억 원을 수령했다.
한편, 하현회 사장은 급여 6억300만원과 상여 6억9300만원 등 총 12억9600만원을 지급받았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삼성, 현대차, SK, LG 등 4대 그룹이 첫 회동을 마쳤다.
김 위원장은 대기업의 불투명한 지배구조와 의사결정구조의 자발적인 개선을 주문하는 동시에 새 정부의 정책 방향성을 설명하며 협조를 당부했다. 4대 그룹은 정책의 방향성에 공감하면서 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화답했다.
김 위원장과 4대 그
4대 그룹이 23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과 첫 회동을 한 뒤 예측가능하고 명확한 기업 정책을 전제로 정부 정책에 발맞춰 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일감 몰아주기 등 공정 거래를 위한 정책 방향성에 대해 공감하며 정책 불확실성이 해소되는 자리였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김 위원장과 4대 그룹 전문경영인의 정책 간담회가 이날
삼성과 현대차, SK, LG 등 4대 그룹과 첫 회동에 나선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기업인들의 선제적 변화’를 메시지로 던졌다. 경제 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제재(制裁)만이 능사가 아닌 만큼, 기업인 스스로 모범적 사례를 만들어달라는 의미에서다.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은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4대 그룹 계열사 CEO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유화적이
박정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하현회 LG사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왼쪽부터)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장과 4대그룹간 정책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박정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하현회 LG사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왼쪽부터)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장과 4대그룹간 정책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손을 맞잡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박정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하현회 LG사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왼쪽부터)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장과 4대그룹간 정책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위해 손을 맞잡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박정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하현회 LG사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왼쪽부터)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장과 4대그룹간 정책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이 만날 4대 그룹 중 삼성을 제외한 3대 그룹 경영진 명단이 확정됐다. 다만, 삼성은 그룹 해체 이후 삼성전자 경영진이 나올 것으로 예상되지만, 누가 참석할지는 최종 확정하지 못했다.
22일 공정위와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김 위원장과 4대그룹 간 정책간담회가 오는 23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대한상의 20층 챔버라운지에서 진행된다.
LG그룹이 연초 LG실트론을 SK그룹에 매각하는 ‘빅딜’을 단행하자 새 단장한 ㈜LG ‘경영전략팀’에 시선이 집중됐다. 경영전략팀은 전자와 화학 등 기존 주력사업의 시너지 창출과 사업 포트폴리오 업무를 담당하는 사실상 그룹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대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구본준 부회장은 연초 LG그룹 계열사들의 사업 전반을 관리·감독하는 역할을 맡던 ㈜LG
구본무 LG 대표이사 회장은 지난해 보수총액으로 58억2800만 원을 수령했다.
31일 LG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구 회장은 급여로 39억1400만 원, 상여급으로 19억1400만 원을 받았다.
하현회 LG 대표이사 사장은 급여 11억9000만 원, 상여 6억4300만 원 등 총 18억3300만 원을 보수로 받았다.
삼성그룹을 비롯해 SK그룹, CJ그룹 등의 계열사 924개가 24일 일제히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178개 상장사가 주총을 진행한 지난 17일보다 5배 넘는 규모다. 이날 주총장에서는 속전속결 초고속 진행, 몸싸움 및 고성으로 인한 아수라장 등 다양한 풍경이 펼쳐졌다.
삼성그룹은 삼성전자와 함께 삼성SDI, 삼성전기, 삼성생명, 삼성카드, 삼성엔지
㈜LG는 24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주주, 사외이사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5기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주총 출석비율은(위임주주 포함)발행주식 총 수의 78.65%다.
이날 주총에서 하현회 LG사장이 경영성과 보고 및 올해 사업 전략 보고가 이어졌고 △제55기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
미르ㆍK스포츠 재단에 출연금을 낸 SK 등 일부 대기업들이 청와대 측에 총수들의 사면을 요구한 정황이 드러났다. 삼성에 이어 SK 등이 박영수 특별검사팀의 핵심 수사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13일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등의 혐의로 기소된 최순실(60) 씨와 안종범(58) 전 청와대 정책조정수석에 대한
LG가 연말을 맞아 이웃사랑 성금 120억 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다.
LG는 이날 서울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에서 허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하현회 ㈜LG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웃사랑 성금으로 120억 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이웃사랑 성금과 같은 규모다.
하현회 LG 사장은 “연말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며
구본준 ㈜LG 부회장이 그룹 전반의 사업을 총괄하며 역할을 확대한다. 글로벌 저성장 기조 등 경영 위기 상황에서 신성장동력 사업뿐 아니라 계열사의 사업 전반을 챙기며 구원 투수 역할을 할 예정이다.
LG그룹은 1일 이사회를 거쳐 ‘2017년도 임원인사’를 단행하고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 위기 돌파 및 지속 성장을 위해 구본무 LG 회장의 그룹 경영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