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호 SK수펙스추구협의회 커뮤니케이션위원장,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정진행 현대자동차 사장, 하현회 LG사장, 이동근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왼쪽부터)이 23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공정거래위원장과 4대그룹간 정책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동근 기자 foto@
트럼프, 2차 회담 취소 핵협상 문제 놓고 양국 평행선 국제유가도 2%대 강세 뉴욕증시는 미국과 이란의 휴전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가운데 혼조 마감했다. 27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62.92포인트(0.13%) 하락한 4만9167.79에 마감했다. S&P500지수는 8.83포인트(0.12%) 오른 7173.91, 기술주 중심의 나스
대형주만 뜨거운 6600피 소형주 상승률은 대형주의 3분의 1 수준 삼전·하이닉스 시총 980조 증가…코스피 증가분의 52.6% 차지 코스피가 사상 처음 6600선을 돌파한 날, 상승장의 과실은 대형주에 더 쏠렸다. 지수는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소형주는 랠리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됐다. 반도체 대형주가 지수를 끌어올리는 사이 코스피 내부의 상
공항, 국가 교통망 핵심…개별 지역·기관 이해관계 집중하면 문제 "기존 공항 점검 후 적합한 역할 부여하는 중장기 전략 마련해야"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역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기 위한 ‘균형발전’을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산업과 일자리, 주거, 교통·문화 인프라를 분산해 국토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국내 증시가 유례없는 호황을 맞이하면서 주당 가격이 100만 원을 넘는 이른바 ‘황제주’의 수도 크게 늘었다. 불과 1년 전 단 1곳에 불과했던 황제주는 현재 9곳까지 늘어났다. 증시 체급은 커졌지만, 고가주 비중이 높아지면서 소액 투자자들의 진입 장벽이 높아졌다는 지적도 나온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종가 기준 주당 가격이 10
인사부서 등 실무진 20여명, 2월 설 연휴 직후 권고사직 통보 한달 뒤 대상자 전원 재배치 결정, 계약직 늘고 승진 인사도 늦어져 한글과컴퓨터그룹이 최근 대규모 조직 개편 과정에서 권고 사직 통보 후 인력 재배치를 단행하며 내부 소통에 진통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진이 공격적인 인공지능(AI) 비전을 선포하며 체질 개선에 속
한국은행, 28일 '4월 기업경기조사' 결과 발표 이달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한 달 만에 반등했다. 반면 도소매업을 중심으로 한 서비스업 경기는 여전히 암울한 것으로 평가됐다. 28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4월 기업경기조사'에 따르면 이달 전 산업의 기업심리지수(CBSI)는 전월보다 0.8포인트 높은 94.9를 기록했다. 직전월 0.1포인트 하락
EQT파트너스, 더존비즈온 지분 94% 확보 포괄적 주식 교환 통해 완전 자회사화 추진 상폐까지는 금감원 심사 변수 에코마케팅은 주식 교환에 제동 걸려 최근 공개매수로 90% 이상의 지분을 확보하는 데 성공하고도 이후 상장폐지 절차 과정이 금융감독 당국의 제동에 걸린는 사례가 많아졌다. 더존비즈온 공개매수로 지분을 90% 넘게 확보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