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조9880억원, 전년 동기 대비 17.5%↑“하이테크 공사 본격화 및 해외 플랜트 매출 인식 영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반도체 관련 하이테크 공사 확대와 해외 플랜트 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을 개선했다.
2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분기 매출 3조9880억원, 영업이익 202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조
삼성물산 주가가 계열사 지분가치 재평가와 견조한 실적 모멘텀에 힘입어 장 초반 5% 넘는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9분 삼성물산은 전일 대비 5.58% 오른 54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50% 내린 35만1750원에 거래되며 약보합세를 보였으나 삼성물산은 대조적으로 상승 흐름을
삼성물산이 계열사 지분가치 상승과 함께 명확한 배당 정책, 대형 원전 및 소형모듈원전(SMR)을 비롯한 에너지 신사업 모멘텀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주가 재평가 국면에 진입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19일 전장보다 1.24% 오른 49만15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장 초반 10% 넘게 올라 55만9000원까지 치솟으며 급
삼성전자가 평택 반도체 생산라인 증설 투자에 다시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올해 실적 부진을 겪고 있는 삼성물산과 삼성E&A 등 계열 건설사들의 단기 매출 보강과 함께 중장기 반등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은 평택 P4(4공장) 페이즈4(Ph4) 마감공사 금액을 1조4630억 원에서 2조
분양시장 침체, 원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건설업계가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24일 본지가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기준 삼성물산과 금호건설의 영업이익은 지난해보다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지만 DL이앤씨, GS건설, 현대건설, 대우건설 등은 이 기간
건설사들의 1분기 실적 발표가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의 실적 개선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2일 건설업계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실적을 발표한 현대건설, 대우건설, GS건설, 대림산업, 현대산업개발, 한라, 삼성물산 등 주요 대형 건설사의 영업이익이 모두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매출이 2조7110억
삼성물산이 4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삼성물산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370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작년 1분기 대규모 적자 이후 4분기 연속 흑자다. 매출은 6조7020억원, 당기순이익은 1860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전년 동기(6조4870억원) 대비 3.3%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모두 흑자전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