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영구 은행연합회장이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의 23일 예정인 파업 철회를 촉구했다.
하 회장은 22일 “최근 조선ㆍ해운업의 구조조정으로 해당 산업체 근로자들과 많은 청년들이 고용사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고객은 물론 직원들의 잘못된 경영평가를 담보로 기득권을 지키기 위한 파업은 정당성을 얻기 어려우므로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 회장
임종룡 금융위원장(오른쪽)과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등이 21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금융개혁 창업·일자리 박람회’를 찾아 기업 가상현실(VR) 부스를 체험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선 은행권의 추천을 받은 우수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등이 대거 참여, 인재 1000여명을 채용한다. 신태현 기자 holjjak@
오늘부터 핀테크 기업이 새로운 서비스를 개발할 때 금융회사의 전산 프로그램을 연결해 사용할 수 있다.
금융위원회는 30일 금융결제원 분당센터에서 금융권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폼 개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개통식에는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황영기 금융투자협회장 등 100여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번 금융권의 공동 핀테크 오픈플랫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은행장들을 불러 모아 조선사에 대한 여신 운영 협조를 구하고 나선 가운데 KDB산업은행이 삼성중공업에 대한 대출 만기 연장을 축소해 눈길을 끈다.
임 위원장은 29일 금융감독원 연수원 회의장에서 하영구 은행연합회장 및 8개 은행장들을 불러 모아 은행권의 주요 현안사항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임 위원장은 조선.해운.건설 등 경기
전국은행연합회는 28일 방학을 맞이한 중고생 100명을 대상으로 게임을 통한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여의도에 있는 투자자교육협의회와 금융감독원, 신한은행 여의도중앙금융센터 등 여의도 일대를 이동하면서 게임과 교육을 결합한 '더 로스트 시티(The lost city)'라는 제목의 금융빅게임을 즐겼다. 하영구 은행연합회장(왼쪽 네번째)이
전국은행연합회가 마련 중인 은행권 성과연봉제 도입 가이드라인이 노사 관계를 파국으로 몰아가고 있다.
18일 은행권에 따르면 은행연합회는 은행 성과연봉제 가이드라인에 대한 외부 용역을 마무리하고 은행들과 조율을 거쳐 이번 주 내에 최종안을 발표한다.
은행 성과연봉제 가이드라인 초안에는 같은 직급이라도 성과에 따라 연봉을 최대 40%까지 늘리는 방안이 담긴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로 인해 금융시장이 불안정한 것과 관련해 시중은행장들이 모여 관련 대책을 논의했다.
전국은행연합회는 하영구 은행연합회장과 시중은행장들이 27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 모여 주요 은행장 회의를 개최하고 금융시장 안정 및 실물경제 활성화 등을 위한 세부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은행장들은 브렉시트 관련 국내외
24일 개막한 제3회 이투데이 금융대전은 ‘핀테크 기술의 일상화’로 요약된다. 지난해 각 은행들은 비대면 실명확인 서비스를 통해 핀테크 기술을 선보인 바 있다.
올해는 써니뱅크(비대면 실명확인을 이용한 신한은행의 모바일전문은행), 아이원 뱅크(IBK기업은행의 모바일 통합플랫폼) 등 실제로 이용하고 있는 핀테크 기술이 주를 이뤘다. 특히 기술력 측면에서 한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제3회 대한민국 금융대전’이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C관 1·2홀에서 성황리에 개막했다. 이번 행사는 ‘핀테크·인테크·재테크’를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이틀간 다양한 미래 금융을 소개하고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모의면접’, 스타 프라이빗뱅커(PB)의 재테크 강연이 부대행사로 진행된다. (왼쪽부터) 이승건 한국핀
지면 위에 마우스를 갖다 대면 기사별 전문을 볼 수 있습니다
◇ 임종룡 금융위원장 “금융소비자법 제정”
국민 재산증식 종합적 지원... 자문업 활성화 등 제도 개선
“저금리ㆍ고령화 속에서 재산을 지키고 늘리는 일은 국민 모두의 관심사입니다. 이를 보다 체계적ㆍ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법’ 제정을 추진하겠습니다.” 임종룡 금융위원장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이 방카슈랑스 규제 완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하영구 회장은 23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방카슈랑스 제도 시행 평가 및 과제 관련 세미나’에서 “종신보험과 자동차보험 등은 여전히 방카슈랑스로 판매되지 못하고 있고, '25%룰'은 금융산업의 자율경쟁을 제한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25%룰은 한 보험사의 상품을 25%
김덕수 전 KB국민카드 사장이 제 11대 여신금융협회장 단독 후보로 추천됐다. 김덕수 전 사장이 이달 열릴 총회에서 최종 선임되면 7대 금융협회장 모두 민간 출신이 맡게 된다. 7대 금융협회는 전국은행연합회, 생명보험협회, 손해보험협회, 저축은행중앙회, 여신금융협회, 금융투자협회, 신용정보협회 등이다.
여신금융협회는 회장후보추천위원회를 열고 과반 득
하영구 전국은행연합회장은 3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에서 은행 관련 세미나에 참석차 방문해 기자단과 만나 "구조조정으로 인해 대손충당금이 늘어나는 것은 시중은행들의 수익 악화에 제한적일 것"이라고 밝혔다.
하 회장은 이어 "은행권이 2005년 자산보다 지금 두 배 늘었다"며 "당시 대손충당금 비용이 5조원이었는데
진웅섭 금감원장은 6일 "금융소비자와의 신뢰관계를 개선해야 할 주체인 금융회사가 금융소비자보호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출발점이자 지속가능 성장의 기반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말했다.
진 원장은 이날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금융관행 개혁 자율추진단' 간담회에서 "금융개혁의 최종목표는 금융회사와 금융소비자간의 관계를 바람직한 상태로 개선하는 것"이라
금융권 성과연봉제 도입을 둘러싼 사측과 노조와의 대립이 극으로 치닫고 있다. 은행 등 34개 기관을 회원사로 금융노조와 산별교섭을 진행하는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이하 사용자협의회)는 2010년 출범 이래 처음 무더기 탈퇴 사태가 벌어졌다.
사용자협의회는 30일 KDB산업은행, IBK기업은행, 수출입은행,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자산관리공사, 주택
임종룡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인터넷전문은행에 대해 해외 진출을 염두에 둔 사업모델을 구축하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성과중심 문화를 도입하는 데 앞장서달라고 부탁했다.
임 위원장은 2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더케이(The-K) 트윈 타워 B동에서 열린 ‘인터넷전문은행 현장간담회’에 참석해 이 같은 발언을 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임
“만능통장이라고 떠들썩해서 일단 문의하러 왔어요. 일임형 상품이 좋다는데 은행에서는 아직 가입할 수가 없다는군요.”
지난 14일 오전 여의도에 있는 한 시중 은행 창구에서 만난 직장인 A씨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에 대해 이것저것 물어봤지만, 다음 달은 돼야 일임형 상품이 나온다는 말에 발길을 돌렸다. A씨는 ISA의 수익률과 금융회사에 내는 계좌
무역금융사기를 포함한 외환범죄가 기승을 부리자 세관 당국과 시중은행이 손을 잡고 예방 시스템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기로 했다. 이는 2014년 모뉴엘사 3조2000억원, 2015년 프론티어사 1520억원 등 최근 2년간 무역금융 사기대출 규모가 3조5000억원대에 이르고, 허위 수출입 실적을 기초로 대규모 무역금융 사기대출을 받은 기업들이 관세청에 잇달아 적발
오는 9월 SGI서울보증과 저축은행이 함께 보증보험 연계 중금리 대출 상품을 출시한다. 이에 따라 SGI서울보증과 저축은행중앙회는 2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뱅커스클럽에서 보증보험 연계 중금리 대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보증보험 연계 중금리대출 상품은 SGI서울보증이 보증을 서고, 저축은행은 서울보증에 일정 수준 보험료를 내는
임종룡 금융위원장이 내달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출시를 앞두고 금융권에서 과당 경쟁이 일어나는 현상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임 위원장은 24일 서울 중구 금융위 청사에서 ‘ISA 준비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무엇보다 강조드릴 사항은 불완전 판매 문제가 절대 있어서는 안 된다”며 “ISA는 대다수 국민이 가입 대상인 만큼 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