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풍부하지만 염해·침수 겪는 베트남 '제3산업도시' 하이퐁수공, 하이퐁과 물기술협력 MOU…현지 물인프라사업 참여
14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동쪽으로 약 103km 떨어진 하이퐁시(市)의 남부 끼엔하이. 이 지역의 핵심 수원인 다도강(江) 하류의 한 아스팔트 다리 너머에 인적 없이 수풀만 가득한 평야가 눈에 들어왔다. 하이퐁 남부경제특구의 중장기 물 수요
해외 건설시장 진출 전략ㆍ정보 제공
국토교통부는 23일 서울에서 해외건설협회와 함께 '해외건설 유망국가 심층정보 고도화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국토부를 비롯해 해외건설 관련 공공기관과 유관기관, 협회, 건설·엔지니어링 업계 관계자 등 약 120명이 참석해 해외 건설시장 진출 전략과 국가별 시장 정보를 공유한다.
해외건설 유
우리가 매일 아무렇지 않게 수도꼭지를 틀고 물을 쓰는 일상 뒤에는 드러나지 않는 상하수도 인프라가 쉼 없이 작동하고 있다. 정수장에서 원수를 처리해 각 가정으로 깨끗한 물을 보내고, 사용된 물은 하수처리시설을 거쳐 다시 자연으로 돌아간다. 이 순환이 단 하루라도 멈춘다면 국민의 일상은 곧바로 마비될 만큼 상하수도는 국민 생활을 지탱하는 가장 근본적인 기반
밤사이 수도권에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인천에서 주택과 도로 침수 피해가 잇따랐다. 인천 강화군에는 호우경보가 내려졌고 서울과 경기 북부, 인천 대부분 지역에는 호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기상청은 21일 오전 7시 20분을 기해 인천 강화군에 호우경보를 발효했다. 인천에서는 강화군을 제외한 전 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경기 부천·김포·동두천·연천·
전남 광주특별시 여수시가 민선 9기 공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과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20일자로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인사는 민선 9기 역점시책의 가시적 성과 창출, 조직 전문성 극대화, 그리고 시민중심과 능력 위주의 시정 운영을 뒷받침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규모는 총 405명으로 승진 113명(4급 1명
인허가·착공 감소세…공급 선행지표 부진사업성·금융지원 없인 공급 확대 한계비아파트·모듈러 활성화도 암초 곳곳
서울의 주택 공급 지표가 좀처럼 살아나지 않는 가운데 정부가 3기 신도시 착공을 앞당기고 도심 유휴부지 개발에 속도를 내는 등 공급 확대에 본격 나섰다. 하지만 인허가와 착공 시기를 앞당기는 것만으로 사업 속도가 빨라지는 것은 어렵다는 목소리도 나
월요일인 오늘(20일)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전국 곳곳에 비가 내리겠다. 중부지방에는 오전까지 시간당 20∼30㎜의 강한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고,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무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4시 40분 발표한 단기예보에서 우리나라 부근을 남북으로 오르내리는 정체전선 장마의 영향으로 22일까지 전국에 비가
수도권을 비롯한 강원도와 충청남도 지역에 밤 사이 많은 비가 내리면서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졌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7시 현재 수도권과 강원도, 충남권에서 호우특보가 발효됐다. 특히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오늘도 시간당 10~30㎜의 비가 내리는 등 강한 비가 쏟아질 전망이다.
실제로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전 6시부터 7시까지
청소·하수도위생 서비스를 이용했다가 서비스 품질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거나 현장에서 추가 비용을 요구받는 소비자 피해가 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3년부터 2026년 1분기까지 접수된 청소·하수도위생 서비스 관련 피해구제 신청은 총 1204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 접수 건수는 2023년 255건에서 2024년 307건, 2025년 450건
신안군이 총 1조211억원 규모의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14일 군의회에 제출했다. 당초 예산보다 2840억원 늘어난 역대 최대 규모로, 민생안정과 농어업 지원에 중점을 뒀다.
이번 추경안에는 농어민 공익수당 50억원, 농산물 안정 생산 공급 지원 18억원, 어르신 일자리 확충 30억원, 버스 공영제 및 여객선 운임 지원 39억원
오늘(14일) 밤부터 내일(15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한 비바람이 예상되면서 호우·강풍·풍랑특보가 잇따라 내려졌다. 비가 내리는 동안에도 일부 내륙과 영남을 중심으로 폭염특보가 유지되고, 밤에는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은 14일 오후 1시를 기해 서해5도 가운데 백령도와 대청도에 호우주의보를 발표했다. 특보는 오후 3시
오늘(14일) 밤부터 15일 새벽 사이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이다. 야간 취약시간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짧은 시간에 매우 강한 바람을 동반한 호우가 쏟아질 것으로 보여 주의가 요구된다. 비가 그친 뒤에도 습도가 높아 무더위와 열대야는 계속될 전망이다.
14일 기상청은 수시 브리핑을 열고 이런 내용을 담은 강수와 날씨 전망을 발표했다. 이날 저녁부터 한
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 33만6000호 공급 추진"교통·교육 등 기반시설도 주택 공급 일정 맞춰 차질 없이 조성"
한성숙 국무총리가 9일 경기 고양창릉 지구를 찾아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 3기 신도시의 적기 공급을 강조하며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주택 공급 속도뿐 아니라 교통·교육 등 기반시설도 입주 일정에 맞춰 차질 없이 조성해 국민이
9일 낮 수도권을 중심으로 시간당 20~40㎜의 강한 비가 쏟아지면서 서울 도림천 일대에 침수주의보가 내려지고, 경기 시흥에서는 도로 침수와 버스 지연·우회 운행이 잇따르고 있다. 각 지자체는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해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은 이날 낮 12시 10분 방재속보를 통해 서울·인천·경기 남부와 강원 중·남부 내륙·산지, 충청권, 전라권, 경북
9일 오전 충청권 곳곳에 호우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도로 침수와 하천 범람 우려, 토사 유출에 따른 교통 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세종에서는 BRT 도로 침수로 버스 운행 방식이 일부 바뀌었고, 청주와 아산, 진천, 대전 유성구 등에서도 도로 통제 안전재난문자가 이어졌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 기준 충남 천안·아산, 충북 진천·음성·증평, 세종 북부에
충북 청주와 세종에서 8일 오후 호우로 인한 도로 통제가 잇따르고 있다.
청주시는 이날 오후 3시 33분께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오후 3시 25분 무심천 수위 상승으로 무심천 하상도로, 무심서로를 통제한다”며 차량 우회를 당부했다. 안내 문자는 청주시 상당구와 서원구, 흥덕구, 청원구 일대에 발송됐다.
세종시도 오후 3시 31분께 한별동 759번지
제주 산지와 서귀포 일대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졌다. 남부지역에는 많은 비로 인한 산사태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산림청과 행정안전부가 잇따라 안전재난문자를 발송했다.
기상청은 3일 오후 4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와 서귀포시 서부·남부·동부, 서귀포시 중산간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했다. 기상청은 해당 지역에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된다며 하천 범람, 저지대 침수
EPC 경쟁력·PPP 역량 결합일본 거점으로 해외 진출 가속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일본 인프라 사업에 속도를 낸다. 삼성물산은 일본의 종합 인프라 서비스 기업인 인프로니아 홀딩스와 전략적 협업을 추진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지난달 30일 일본 도쿄도 치요다구에 위치한 인프로니아 홀딩스 본사에서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키베 카즈나
뉴보텍이 SK하이닉스 폐약품 용기 자원순환 사업 계약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뉴보텍은 친환경 상하수도 인프라 및 지정·종합폐기물 재활용 전문기업이다.
이번 계약에 따라 뉴보텍은 SK하이닉스 이천·청주 사업장을 비롯해 향후 용인 메가 클러스터 등 주요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첨단 공정용 폐용기의 수집·운반 및 안전 재활용 처리를 수행하게 된다. 대상
국토교통부는 '2026년 투자선도지구 공모' 결과 충북 청주, 전북 무주, 전남 진도, 충북 보은, 강원 인제 등 5개 지역을 투자선도지구로 최종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 성장거점 육성과 민간투자 활성화를 통해 중소도시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국토부는 사전 컨설팅을 통해 지방자치단체의 사업계획을 보완한 뒤 분야별 전문가
살던 곳이 변한다는 두려움, 새로운 기회를 잡고 싶지만 정보가 없는 답답함. 대한민국 시니어들이 마주한 부동산 자산운용의 현주소다. 평생 일궈온 소중한 자산을 지키고, 더 안정적인 노후를 위한 ‘황금 거위’로 만들기 위해선 복잡해 보이는 정비사업을 이해해야 한다. 최근 웬만한 지역과 아파트는 부동산 정책의 적용 대상이기 때문에 규제를 피할 수 있는 정비사업
일본에서 주목받는 젊은 연구자 중 한 명인 테라사카 에리(寺坂絵里) 작가는 인구감소 문제를 “추상적 통계가 아니라 생활과 지역의 맥락 속에서 체감되는 현실”이라고 말한다. 그는 현장의 변화가 인구감소의 실체를 보여준다고 설명했다. 그가 말하는 현장이란 어떤 모습일까? 그는 보육 시설의 예를 들었다. “저출산임에도 불구하고 원하는 보육원에 들어가지 못하는
정부가 지난달 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을 대상으로 국세 납부를 유예하는 등 간접 혜택을 제공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2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8월 호우 피해액을 351억 원으로 확정하고, 복구비 총 869억 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 가운데 공공시설 복구비는 373억 원,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난지원금은 496억 원이다. 중앙재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