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가요계에서 활동 중인 현역 아이돌 그룹 멤버가 유사 성매매 업소에서 일한 사실이 밝혀져 일본 연예계가 발칵 뒤집어 졌다.
29일 일본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이돌그룹 디스타일 멤버 하루노 코코로(22)가 활동 중 이른바 ‘핀사로’라 불리는 유사 성매매 업소에서 일한 사실이 드러났다. 소속사 측은 최근 이를 알고 하루노 코코로와 계약 해지를 발표했
일본의 현역 아이돌 가수가 유사 성매매업소에서 일한 사실이 발각돼 일본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29일 일본 현지매체들은 아이돌 그룹 디스타일(D-style)의 멤버 하루노 코코로(22)는 데뷔 뒤 속칭 ‘핀사로’라 불리는 유사 성매매업소에서 일해 최근 소속사로부터 해고 통보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소속사 측은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하루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