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연예계 성매매 발칵…"하루노 코코로가 인정했다"

입력 2012-09-29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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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가요계에서 활동 중인 현역 아이돌 그룹 멤버가 유사 성매매 업소에서 일한 사실이 밝혀져 일본 연예계가 발칵 뒤집어 졌다.

29일 일본 현지 매체 보도에 따르면 아이돌그룹 디스타일 멤버 하루노 코코로(22)가 활동 중 이른바 ‘핀사로’라 불리는 유사 성매매 업소에서 일한 사실이 드러났다. 소속사 측은 최근 이를 알고 하루노 코코로와 계약 해지를 발표했다.

소속사 측은 “하루노 코코로가 지난해 2월부터 7월까지 가나가와 현에 있는 한 유사 성매매 업소에서 불특정 다수 손님에게 서비스를 했다. 자체 조사 결과 드러났고 본인도 인정했다”고 밝혔다.

조사 결과 하루노는 가족 생계를 위해 어쩔 수 없었다고 진술했지만, 그의 어머니는 딸이 1엔도 가져다 준 적이 앖다고 전했다.

하루노 가 속한 그룹 디스타일은 지난해 6월 결성된 여성 4인조 그룹으로 프로야구 주니치 드래곤즈를 응원하는 걸그룹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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