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강그룹은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일 밝혔다. 보고서를 통해 지속가능경영 최고 가치인 ‘스틸 포 그린(Steel for Green)’ 목표와 성과를 구체화했다. 또 올해는 △하이퍼 전기로 기술 개발 성과 △안전보건통합 전산시스템 ‘D-SaFe’ 구축 △직고용 전환 하도급 인력 근속 현황 △주주환원 정책 개선 등을 다뤘다.
동국제강그룹 철강사업법인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2024년 임금 및 단체협약을 무분규로 합의했다고 27일 밝혔다.
동국제강은 25일 인천공장에서, 동국씨엠은 26일 부산공장에서 각각 ‘2024 임금 및 단체협약 조인식’을 갖고 노사 대표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임금 인상 및 정년 연장 등 단체협약에 합의했다.
동국제강과 동국씨엠은 기존 동국제강(현
이마트가 상품 진열 직원 1만여 명에 이어 2000명 규모인 패션 판매전문사원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것을 검토 중이다.
24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최근 전국 146개 매장 내 의류 코너에서 물건을 파는 패션 판매 전문사원을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마트는 패션 코너에 판매 전문사원 2000여 명을 운영하고 있다. SE(Sale
이마트 발(發) 정규직 전환 훈풍이 거세다.
5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마트는 전국 146개 이마트 매장에서 상품 진열을 전담해왔던 하도급인력 1만 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했다. 고용노동부가 이마트에 대한 특별근로감독을 통해 도급 직원들이 불법 파견에 해당한다며 직접 고용을 지시한 지 사흘 만이다. 국내 기업 중 사내하도급의 정규직 전환으로는 사상 최
이마트가 도급인력 직원 1만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키로 해 대형마트들의 고용형태에 변화가 예상된다.
이마트는 전국 146개 이마트 매장에서 상품 진열을 전담해왔던 하도급인력 1만 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4일 밝혔다. 정규직 전환은 오는 4월 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마트는 지난 2007년 파트타이머였던 캐셔직군 50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데 이
신세계 이마트가 전국 146개 이마트 매장에서 상품 진열을 전담해왔던 하도급인력 1만 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
중소기업인 하도급업체로 소속되어 근무하던 인력들을 이마트가 정규직으로 직접 채용하는 것이다. 정규직 전환은 2013년 4월 1일부터 적용키로 했다.
이마트는 지난 2007년 파트타이머였던 캐셔직군 500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데 이어 매
IBK경제연구소 김지연 중소기업정책팀 연구위원은 중소기업들의 대표적 ‘손톱 밑 가시’로 준조세 부담을 꼽았다. 세금은 아니지만 세금과 같은 성격을 띠는 법정부담금과 같은 준조세 부담금은 기업에 불필요한 비용부담을 줘 원가상승 요인으로 작용한다는 것이다.
김 연구위원은 “매출액 대비 평균 부담액이나 조세납부액 대비 준조세 부담은 기업규모가 영세할수록 심각하
정몽구 현대차 회장이 통 큰 승부수를 던졌다. 현대차는 노사간 쟁점 현안이었던 ‘비정규직’문제를 해결키 위해 오는 2016년까지 사내 하도급 근로자 3000여명을 정규직으로 채용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열린 16차 임금협상에서 노조가 주장해온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관련해 이 같은 제시안을 노조에 전달했다.
회사측은 “
내년부터 공공 소프트웨어(SW)사업에서 불합리한 하도급 관행이 개선될 전망이다.
지식경제부는 이와 관련해 ‘소프트웨어사업 하도급계약의 적정성 판단기준’을 14일 개정·고시하고 내년 6월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개정된 내용에 따르면 앞으로 수주기업이 공공 SW사업의 전부 또는 일부를 하도급하는 경우, 발주기관(국가기관등)은 고시에 의거 사업수행실적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30일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섭집중과 가진 전화인터뷰서 "전기 가스 등 공공요금을 평균 3%인상시킨 확정안을 오늘 오후 2시에 발표한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요금을 원가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동결하다보니 한전과 가스공사의 적자가 수조원으로 쌓였다"며 "전기요금의 현실화는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한전의
중소기업의 체감경기 회복을 저해하는 주된 애로 요인은 하도급거래상의 문제와 인력수급문제, 자금조달상의 애로로 나타났다.
지식경제부는 29일 기획재정부, 고용노동부, 공정거래위원회, 금융위원회, 중소기업청 등 6개부처와 함께 지난 7월 초에 실시한 '중소기업 체감경기와 애로사항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며 이같은 조사 결과를 내놨다.
이번 조사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조선산업도 동시 다발적 위기국면에 노출된 만큼 현재 진행되고 있는 건조설비 투자계획을 중단하고 우량선주의 주문을 가려내는 등의 자발적 구조조정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산업연구원(KIET)은 23일 '위기 탈출을 위한 조선산업의 자발적 구조조정 필요'란 주제의 보고서를 통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건조설비 투자계획은 중단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