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주문하면 드론이 광교호수공원 하늘을 날아 식음료와 비상물품을 배달해주는 시대가 수원에서 먼저 열린다.
수원특례시·수원도시재단·수원영통경찰서·수원소방서·㈜드론스쿨인터네셔널은 24일 더함파크에서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체계를 가동했다.
이번 협약은 수원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드론실증도시
1992년 설립돼 국내 항공우주산업계를 대표해 온 한국우주항공산업협회가 한 세기를 넘는 산업의 여정을 752쪽의 방대한 분량으로 집대성한 통사 『대한민국 항공우주산업사』를 출간했다. 단순한 연대기적 나열을 넘어 국가의 의지와 기술 축적, 좌절과 재도전의 역사를 담아냈다.
특히 기존 운항 산업 중심의 서술에서 벗어나 국내 최초로 항공우주 '제조업'의 관점
KT가 영유아동 전용 IPTV 서비스인 지니 TV 키즈랜드에서 기획한 그림책 프로젝트 ‘상상금지!’(No imagination allowed)가 ‘2026 볼로냐 라가치상’(Bologna Ragazzi)에서 크로스미디어 부문 ‘스페셜 멘션’을 받았다.
11일 KT에 따르면 상상금지!는 KT 지니 TV 키즈랜드가 2024년 개최한 어린이 작가 공모전 ‘
파블로항공, 군집AI(인공지능) 기술 전문성무인기 사업 경쟁우위 지속하고 시장 지배력 확대
대한항공은 드론 전문 기업 파블로항공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 차세대 드론 운용의 핵심인 군집 AI(인공지능) 기술에 전문성을 가진 파블로항공과의 협업으로 무인기 사업 핵심기술 확보하고 방산시장 지배력 강화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26일 대한항공은 서울 중
2019년 4월 23일 세계 책의 날을 맞춰 개관한 송파 책 박물관이 6년 만에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평가 인증을 획득했다. 우리나라 책의 과거부터 현재를 아우르는 역사가 담긴 책 박물관은 지난해 31만 명이 찾으며 대표적인 책 박물관으로 자리매김했다.
책 박물관은 책과 사람을 이어주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단순 전시 공간으로의 존재가 아닌 방문객들이 책
최근 유니트리라는 중국기업이 만든 휴머노이드 로봇의 성능이 화제다. 공중발차기로 수박을 깨는 등 고난도 동작 제어 능력을 선보였다. 조만간 터미네이터 같은 SF 영화에서 그래픽 처리 없이 로봇이 직접 액션을 담당해도 될 듯하다. 마침 또 다른 영상에서는 로봇에게 한 대 맞은 사람이 영화처럼 나자빠졌다. 하지만, 업계의 선구 격인 현대자동차그룹의 로봇 전문
LG전자가 CES 2026에서 해외 주요 매체들로부터 최고 제품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LG전자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evo) W6’와 홈로봇 ‘LG 클로이드(CLOiD)’는 혁신 기술로 관람객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았다. 유력 IT매체인 ‘엔가젯(Engadget)’은 “올해 CES 2026에서 많은 TV를 봤지만, LG 올레드 에
배우 남보라가 임신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13남매를 둔 남보라의 어머니가 장녀 남보라의 신혼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딸의 집을 방문한 남보라의 어머니는 “집에 아이가 있어야 하는데 강아지가 있다”라며 웃었고 남보라는 “아직 아기를 생성하지 못했다”라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
차세대 미래 항공 모빌리티로 불리는 도심항공교통(UAM)이 실제 도심환경에서 운영 가능성을 검증하는 실증 단계에 본격 돌입한다.
국토교통부는 ‘K-UAM 그랜드챌린지’ 2단계 사업인 도심 실증을 이달 22일부터 인천 아라뱃길 일대에서 착수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전남 고흥 개활지에서 진행된 1단계가 UAM의 기본 성능을 확인하는 단계였다면 2단계는 인근
기회균등과 지속가능 변영을 위한 조건재원 마련ㆍ사회적 합의ㆍ제도 설계 관건
이재명 대통령은 후보 시절 “국가가 국민의 미래를 책임지고 희망과 혁신의 꽃을 피워내는 기본사회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정부는 집권 초기부터 핵심 국정철학인 ‘기본사회’ 전환을 가속화하는 가운데 15년 후에는 인공지능(AI)과 로봇 자동화가 노동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면서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전역 후 첫 디지털 싱글 ‘I’ll Never Love Again’ 발매로 강렬한 컴백을 예고했다.
우즈는 오늘(24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아윌 네버 러브 어게인(I’ll Never Love Again)’을 발매한다. 이번 싱글에는 동명의 타이틀곡 ‘아윌 네버 러브 어게인’과 수록곡 ‘
한국엡손이 글로벌 캐릭터 기업 산리오의 인기 캐릭터 ‘마이멜로디’와 ‘쿠로미’ 디자인을 적용한 라벨프린터 2종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LW-K200KU’는 쿠로미와 하늘을 나는 귀여운 부하 바쿠를 적용한 디자인이, ‘LW-K200MM’ 모델은 마이멜로디와 그의 친구 마이스윗피아노를 적용했다.
두 모델 모두 196종의 다채로운 캐릭터 템플릿과 이
그룹 미야오(MEOVV)가 첫 EP를 발매, 더 깊고 넓은 음악 세계로 나아간다.
12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SBS 프리즘 타워에서는 미야오의 첫 EP '마이 아이즈 오픈 와이드'(MY EYES OPEN VVID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미야오 멤버 수인, 가원, 안나, 나린, 엘라가 참석해 신보와 활동에 대한 이야기
또 하나의 수작이 터졌습니다. 넷플릭스 글로벌 사용자들을 사로잡은 한국 드라마가 또 나온 건데요. 이번에는 ‘의학 드라마’였죠. 지난달 24일 공개된 ‘중증외상센터’는 기존 한국의 의학 드라마에서 흔히 등장했던 ‘로맨스’를 뺀 작품인데요. 그 점이 시청자들의 마음에 쏙 들어버린 명작이 됐죠.
의학 액션 스릴러 코미디물을 표방한 ‘중증외상센터’는
서울 노원구가 노원구 공동육아방 ‘도담도담 나눔터’ 11호 점을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도담도담 나눔터는 노원구에 거주하는 7세 이하 취학 전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무료로 운영되는 공공 돌봄 공간이다. 권역별로 특색 있는 시설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영유아 놀이 공간과 부모들 간 소통 공간을 제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육아 스트레스 해소
대기오염ㆍ소음공해 없이300㎞로 상공 오가는 UAM비행체부터 이착륙 시설, 관제 시스템까지첨단 기술의 집약체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더 이상 공상과학 영화나 상상 속에만 등장하는 개념이 아니다. 도시의 교통·환경 문제를 해결할 미래 운송 수단인 도심항공교통(UAM)의 상용화가 가까워지고 있다.
UAM은 300~600m의 저고도 상공을 오가며 사람과 화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주도를 '하늘을 나는 택시' UAM(도심항공교통) 시범운용구역으로 지정해 관광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제주 신항을 해운 물류 및 크루즈 거점으로 키우고, 제2공항 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서 '세계로 열린 청정한 섬, 글로벌 휴양
윤석열 대통령은 15일 "제주도를 '하늘을 나는 택시' UAM(도심항공교통) 시범운용구역으로 지정해 관광 사업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에서 '세계로 열린 청정한 섬, 글로벌 휴양도시 제주'를 주제로 29번째 민생토론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윤 대통령은 "UAM을 제주 관광 인프라의 한 축
제5차 이노비즈 PR-day‘ 태경전자 공장 탐방다목적 모듈장착 유·무선 드론으로 세계 시장 공략
“군(軍)내에서 진정성 있게 개발하는 업체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품질 좋은 제품을 생산해 국위선양하는, 또 국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안혜리 태경전자 대표는 7일 경기 안양에 있는 태경전자 공장에서 진행한 ‘2024년 제
조정석의 변신으로 기대를 모은 영화 '파일럿'이 개봉해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다.
2012년 개봉한 드래그 퀸 소재의 스웨덴 영화 '콕핏'을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영화 '가장 보통의 연애'를 지휘한 김한결 감독이 연출과 각색을 맡았다.
영화에서 스타 파일럿 한정우(조정석 분)이 하루아침에 실직자가 되며 설상가상 블랙리스트에 올라 다시 취직하지 못하는
‘샤갈의 마을에는 3월에 눈이 온다.’
김춘수 시인의 시 ‘샤갈의 마을에 내리는 눈’ 첫 구절이다.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이 문장은 현실이 된다. 눈이 내리는 듯한 몽환적인 분위기와 함께 화려하고 환상적인 색채, 동물과 사람, 마을 풍경이 동화처럼 어우러진 샤갈의 세계가 펼쳐진다.
20세기를 대표하는 시적인 화가, 마르크 샤갈(1887~1985
파주 장단반도 일대는 국내 최대 독수리 월동지다. 매년 이르면 10월께 700여 마리 독수리가 몽골에서 한반도로 날아온다. 하지만 탈진하거나 독극물에 중독돼 기력을 잃는 경우가 흔하다. 이들을 구조하고, 손수 먹이고, 회복될 때까지 돌보는 이가 있다. 사람들은 그를 ‘독수리 아빠’라 부른다. 바로 한갑수 한국조류보호협회 파주시지회장이다.
“독수리 구
‘덜커덩’ 캐리어 끄는 소리와 활주로에서 대기 중인 비행기, 어딘가 바삐 움직이는 승무원의 발걸음. 그리고 손에 쥔 비행기 표까지. 공항이란 장소는 여행이 시작되기도 전 가슴을 한껏 웅장하게 만드는 마법 같은 공간이다. 그 설렘을 잊고 지낸 지 어느덧 2년째다. 여행이 멈춘 세상이 익숙해질 법도 한데, 여전히 휴가철이 되면 하늘 위로 훌쩍 떠나고 싶어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