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수도권 아파트 착공 실적이 40% 가까이 줄었다. 정부의 공급 확대 기조에도 불구하고 민간과 공공 모두 착공 여건이 악화된 영향이다. 착공 축소로 향후 입주 물량 부족에 대한 우려도 커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1일 국토교통부 주택건설실적통계에 따르면 올해 4월 말 기준 전국 아파트 착공 물량은 4만8706호로 전년 동기(7만7959호)보다 37.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수원 본사에서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과‘건설 디지털 전환(DX) 활성화 기회 파트너십’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건설기술의 디지털 전환을 통해 침체된 산업에 활력을 불어넣고 산업 전반에 기술 개발과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GH 사업지구 내에서 건설정보
최근 민간참여 공공분양 아파트를 찾는 이들이 늘고 있다. 수도권 분양 물량이 줄어든 가운데 청약 가점과 상관없이 접수가 가능하고 대형건설사 브랜드 단지로 공급돼 미래 가치 상승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2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3월 경기 성남시에 분양된 민간참여 공공아파트인 ‘분당 금호어울림 그린파크’는 1순위에서 평균 39.16대 1을 기록하며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3기 신도시의 첫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으로 하남 교산지구 A3 블록을 맡을 민간사업자를 공모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고령자 복지주택 100호를 포함한 임대주택 1,100호와 사회복지시설을 결합한 특화형 주거 모델로 추진된다. 고령자 복지주택은 주택과 물리치료실․헬스케어시설 등 사회복지시설이 복합 설치된 통합공공임대주택으로
올해 들어 수도권 공공택지를 찾는 건설사 발길이 늘고 있다. 인천 검단과 영종하늘도시, 남양주 양정역세권 주변 공동주택용지 모두 올해 주인을 찾았다. 또 서울에선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도심복합사업) 사업 수주에 관심을 보이는 건설사가 늘었다. 지난해 시공사를 찾지 못해 여러 차례 공고를 냈던 것과 반대 상황이다. 건설업계는 올해 위험관리가 최대 화두인
자연과환경이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PC공동주택 핵심기술개발 및 실증사업에 선정됐다.
9일 자연과환경 관계자는 “PC공동주택 연구단에서 유일하게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전문회사로 PC 구조체 제조, 시공 등 PC공사에 전반적인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자연과환경은 PC 공사의 핵심인 제조공정, 몰드설계ㆍ제작, 몰드활용 최적화 및 최종적으로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국토교통부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주관한 ‘프리캐스트 콘크리트(PC) 공동주택 고성능, 고층화, 표준화 핵심기술 개발 및 실증’ 공모에서 GH‧한양대 ERICA 연구단이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탈현장건설(OSC) 실증사업에는 총 200억 원 규모의 정부지원금이 배정됐다.
PC 공동주택은 PC공법이 적용된다. PC공법은
3기 신도시 공공분양 단지 분양가격이 사전청약 대비 최대 1억 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집값 상승으로 시세 대비 여전히 저렴해 실수요자들의 발길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다.
2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사전청약에서 본청약까지 약 3년 동안 분양가는 추정가 대비 ‘인천계양(A2·A3)’은 18%, ‘고양창릉(A4·S5·S6)’은 15% 증가했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3기 신도시 하남교산지구에 국내 처음으로 수열(水熱)과 태양광을 활용한 ‘냉난방비 제로 아파트’ 건설을 추진한다.
GH는 11일 경기 화성 동탄2 A93블록 현장에서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함께 ‘수열‧태양광 활용 에너지비용 제로 아파트’ 시범사업 헙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이종선 GH 사장 직무
경기도가 2040년까지 단계적으로 도내 공공주택·택지지구 등 신축 아파트 80만 호를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활용, 에너지 거래, 인공지능(AI) 기술을 적극 도입해 전기·냉난방비 등 공동주택 관리비를 대폭 절감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경기주택도시공사 현장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예비인증을 획득한 화성 동탄2 A93 블록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본격적인 3기 신도시 공공주택 공급을 앞두고 'GH 공공주택 레벨업(Level Up) 혁신 로드맵'을 27일 발표했다.
로드맵은 △운영 레벨업 △기술 레벨업 △넷제로(Net Zero, 온실가스 순배출 0) 레벨업 등 3대 전략 추진 계획을 담았다.
먼저 '운영 레벨업'은 공동주택 커뮤니티 활성화 시범사업인 'GH Unity'를
봄이 다가오면서 분양 시장이 다음 달 본격적인 개막에 들어간다. 1~2월보다 물량이 크게 늘면서 수요자들의 선택지가 다양해질 것으로 보인다.
2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3월 총 23개 단지 2만4415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일반분양은 1만9384가구다. 전년 동기보다 6000가구가량, 전월보다는 8배 이상 증가한 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경기 회복과 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공공기관 역대 최대 수준인 19조1000억 원 규모로 공사·용역 신규 발주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LH에 따르면 이번 신규 발주 규모는 역대 최대규모였던 지난해 발주 실적 17조8000억 원보다 1조3000억 원 늘어난 수준이다. 유형별로는 공사 17조8000억 원(787건)
올해 첫 3기 신도시 분양이 닻을 올렸다. 공공주택 공급 확대라는 측면에선 긍정적이나 분양가 상승과 택지 매각 지연,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착공 연기 등 각종 리스크도 동시에 떠오르고 있다.
2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따르면 이번 달 3기 신도시 고양창릉 3개 블록(A4, S5, S6) 총 1792가구의 본청약이 진행된다. 일반 청약 물량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실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에서 '하남교산 넷제로(Net-Zero·탄소중립) 스마트시티 비전 포럼'을 개최했다.
하남교산 지구는 토목 현장 최초로 설계-시공-유지관리 전 단계에 걸쳐 빌딩 정보화 모델(BIM) 기술을 활용해 부지 조성 공사를 진행하는 등 3기 신도시에 적용할 스마트기술을 선도하는
건설 산업에 5조 원을 투자할 경우 제조업을 포함한 전 산업에서 5만4000명 규모의 고용이 창출되는 등 건설업의 생산 유발 효과가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4일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건설 활동이 제조업에 미치는 파급 효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건설업 생산유발계수는 2020년 기준 2.017로 전 산업 평균(1.875)보다 10.5% 높은 것으로 나타
빌라(연립·다세대)와 오피스텔 등 비아파트는 내년 상반기도 지지부진한 흐름을 벗어나기 어려울 전망이다. 분양시장도 서울과 지방의 양극화 현상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30일 본지가 부동산시장 전문가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에서 내년 상반기 빌라 가격이 오를 것이란 답변은 1명에 불과했다. 5명은 보합, 4명은 하락을 전망했다. 하락 폭은 4명이
16년째 사업 지연 중인 위례신사선을 둘러싸고 위례신도시 주민과 서울시 사이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 최근 3기 신도시 광역철도인 고양은평선이 본격적인 착공을 위한 시동을 걸면서다.
4일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사업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3기 신도시 광역철도 중 가장 빠른 속도다.
고양은평선은 서울 지하
고양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고양은평선이 2031년 개통을 목표로 추진된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는 고양은평선 광역철도 사업에 대한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3일 밝혔다.
고양은평선은 고양창릉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광역철도 사업으로 기존 서울지하철 6호선 새절역에서부터 화정지구, 창릉지구, 행신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