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783가구 조성⋯실착공 후 37개월 공사 진행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대에 1783가구 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5650억원 규모 공사를 수주했다.
GS건설은 전날 하나자산신탁과 '오산 양산4지구 도시개발사업 공동주택 신축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650억6850만7492원(VAT 별도)이다. 이는
하나금융그룹이 1분기 1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를 병행하며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했다.
하나금융은 24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2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823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수익 구조
강남 테헤란로 핵심 오피스 자산을 담은 하나오피스리츠가 이달 말 공모 청약에 나선다.
5일 한국리츠협회에 따르면 하나자산신탁이 선보이는 공모 상장 리츠인 하나오피스리츠는 23~24일 기관 수요예측을 거쳐 31일부터 다음달 1일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상장은 다음 달 17일 코스피 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공모 규모는 2520만 주, 공모가는 500
KDX·NXT 예비인가 통과…NXT는 ‘공정위 조사 시 본인가 중단’ 조건부외부평가 1위 NXT·2위 KDX…루센트블록은 자본·지배구조 한계 지적토큰증권법 통과 이후 인가체계 재정비…2월 협의체 출범해 세부 설계
금융위원회는 13일 정례회의를 열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 사업자로 한국거래소·코스콤이 참여한 KDX 컨소시엄과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
함영주 회장, 콘퍼런스콜 깜짝 등장⋯비은행 수익성 등 강조“스테이블코인, 금융 패러다임 근본적 변화⋯동력 확보 필요”“머니무브, 은행서 예의주시 중⋯위험가중자산 별도 관리”
하나금융그룹이 비은행 자회사 경쟁력을 강화해 그룹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목표치보다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스테이블코인과 AI 금융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대
연간 당기순이익 4조29억 원⋯전년 대비 7.1% 증가기말 현금배당 1366원 결의⋯작년 1주당 총 4105원
하나금융그룹이 지난해 연간 당기순이익 4조29억 원을 달성하며 사상 첫 '4조 클럽'에 입성했다. 수익 구조 다각화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낸 하나금융은 1조8700억 원 규모의 주주환원을 실시하며 주주가치 제고에 나선다.
하나금융은 30일 경
하나은행은 인천시 서구 청라동에서 열린 서울아산청라병원 착공식에 금융 주간사로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울아산청라병원은 청라의료복합타운의 핵심 시설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청라의료복합타운은 종합병원과 의료·바이오 산업, 학문·연구 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사업이다. 서울아산청라병원은 지상 19층, 지하 2층 규모로 약 800병상을 갖출
강성묵 하나증권·남궁원 하나생명 사장 등 6명 연임…하나에프앤아이 이은배 신규 추천
하나금융지주가 7개 주요 관계회사의 최고경영자(CEO) 후보 추천을 완료했다. 대내외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변화보다는 ‘안정’에 방점을 찍고 리스크 관리와 본업 경쟁력 강화에 주력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하나금융은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그룹임추위)와 관계
하나금융그룹이 하나증권, 하나생명 등 관계사 7곳 중 6개 사 대표를 연임 추천했다.
하나금융지주는 1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하나증권과 하나생명보험의 강성묵, 남궁원 현 대표를 연임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성묵 대표이사 사장은 1964년생으로 2023년 1월부터 하나증권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임 중이다. 그룹임추위는 강 대표에 대
국민대학교 총동문회가 제42대 총동문회장으로 김형남 동문을 공식 선출했다고 4일 밝혔다.
김 회장은 국민대 법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을 거쳐 금융감독원 대전지원장과 인력개발실장을 역임하며 공직 사회에 봉사했다.
이후 삼성선물 상근감사, 하나자산신탁 상근감사위원을 지냈으며 현재 다올투자증권 상임감
생산적 금융에 연 20조 원 투입하고고환율에도 CET1 13%유지 약속"2027년 비은행 부문 정상화"
하나금융그룹이 고환율과 비은행 부문 부진 속에서도 보통주자본(CET1) 비율 13% 이상을 반드시 지키겠다는 방침을 재확인했다. 그룹은 자본 관리를 강화하며, 생산적 금융에 100조 원을 투입함에도 수익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박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3분기까지 3조4000억 원이 넘는 순이익을 거두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8일 하나금융의 경영실적 발표에 따르면 3분기 당기순이익이 1조132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했다. 같은 기간 이자이익은 2조2912억 원으로 4.3% 증가했고, 비이자이익은 6257억 원으로 17.3%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누적
하나금융그룹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조3000억 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견고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하나금융은 25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2조30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2323억 원) 증가한 수치다.
박종무 최고재
현대엘리베이터는 하나자산신탁과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조재천 현대엘리베이터 대표와 민관식 하나자산신탁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하나자산신탁이 운용하거나 매입 검토 중인 건물에 엘리베이터를 기반의 통합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콜 "SKT 지분 정리 계획 없어...협력 유지""제4인뱅 컨소시엄 참여로 소호 영업기반 넓힐 것"
하나금융그룹의 1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9%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수수료 이익이 증가한 영향이다. 하나금융은 이날 주당 906원 분기 현금배당 실시를 결의했다.
25일 하나금융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하나금융그룹은 올해 1분기 연결 당기순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1% 증가한 1조1277억 원을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그룹의 1분기 핵심이익은 이자이익(2조2728억 원)과 수수료이익(5216억 원)을 합한 2조79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2%(609억 원) 증가했다.
수수료이익은 수익 포트폴리오 다각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
작년 말 4.8조로 1년새 2.1조↑신탁사 부실자산 비율은 53.5%교보·신한·우리·한국 가장 높아건설 악화·고금리로 손실 '눈덩이'6438억 순손실…377% 역성장
부동산신탁사의 부실이 빠르게 늘면서 전체 14개 사의 고정이하자산(부실자산·NPL)이 지난해 5조 원에 육박했다. 신탁사들 대부분 전체 자산의 절반 이상을 부실자산으로 분류했고, 4곳은 70
국내 부동산신탁사들이 지난해 4분기에 4000억 원이 넘는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한국기업평가에 따르면 부동산신탁사 14곳의 지난해 4분기 합산 순손실은 4055억 원으로 집계됐다.
회사별로 한국자산신탁, 대한토지신탁, 하나자산신탁, 신영부동산신탁 등 4곳은 순이익을 기록했다. 반면 신한자산신탁, 무궁화신탁, 교보자산신탁, KB부동산
수도권 정비사업의 대세로 떠올랐던 신탁 방식이 최근 들어 소유주들의 선택을 받지 못하고 있다. 정부가 정비사업 규제를 대거 풀며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다는 최대 장점이 흐려진 데 이어 소유주 의견 반영이 어렵다는 의혹이 고개를 들면서다.
10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목동신시가지 아파트 7단지 재건축준비위원회(재준위)는 지난주 사업방식을 결정하기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