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의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조3000억 원을 넘기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견고한 이익 체력을 바탕으로 주주환원 정책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하나금융은 25일 컨퍼런스콜을 통해 상반기 누적 연결 당기순이익이 2조3010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2%(2323억 원) 증가한 수치다.
박종무 최고재
하나은행은 올해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2조851억 원을 기록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지배기업 소유주지분 기준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1% 늘었다.
매출은 29조5323억 원으로 9.5% 감소했지만 영업이익은 2조6638억 원으로 6.5% 증가했다.
2분기(4~6월) 순이익은 1조922억 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0% 늘었고, 매출은 17조
하나은행이 올해 상반기 전 금융권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
하나은행은 6월말 퇴직연금 적립금은 전년말 대비 2조2000억 원이 증가한 29조5000억 원으로 은행은 물론 증권사, 보험사를 포함한 전 금융권 퇴직연금 사업자 중 적립금 증가 1위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해 말 퇴직연금 적립금 증가율 1위, 올해 1분기 은행권 적립금
KEB하나은행은 올해 상반기 위변조대응센터에서 미화 102매, 위안화 73매, 엔화 2매 등 178매의 위폐를 적발했다고 6일 밝혔다.
미화 환산으로 11만800달러로 국내 은행 중 최고 성과다. 상반기 국내 전체 은행의 위폐 적발 금액은 12만4900달러다. KEB하나은행은 지난해에는 24만달러의 위폐를 적발했다. 지난해 국내 은행 적발 위폐금액
하나은행은 지난 3일 관리자(팀장·지점장급) 승진 및 전보 발령 등을 시작으로 행원급 전보까지 약 1000여 명에 대한 2013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성과 및 능력주의 인사 원칙의 실현과 직무기회 확대 및 인사교류를 통한 열린 인사를 지향하는 것을 주안점으로 이루어졌다.
영업 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인 책임자(차장급)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