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 인력 대부분 명동 사옥으로 이동청라 이전 10개 관계사 명단서는 제외
하나손해보험이 오랜 둥지였던 서울 종로구를 떠나 명동 하나금융그룹 사옥으로 본사를 이전한다. 하나금융그룹 주요 계열사들이 인천 청라 신사옥으로 대거 짐을 싸는 가운데 하나손보는 청라 대신 서울 중심부에 남아 그룹 사옥에 둥지를 튼다.
1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하나손보는 현재 서울
하나금융지주는 30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그룹임추위)를 열고 하나은행·하나증권·하나카드·하나캐피탈·하나생명보험·하나저축은행 등 6개 주요 관계회사 최고경영자(CEO) 경영승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룹임추위는 주요 관계회사 CEO 후보 추천을 맡는 기구로, 원숙연 사외이사가 위원장을 맡고 있다. 위원 4명 가운데 3명이 사외이사로 사외이사 비중은
그룹 10개 관계사 2200명 순차 입주 진행업무공간 넓히고 ‘원 IT’ 협업 시너지 강화 어린이집·식당 개방 등 지역 상생도 확대
인천 청라국제도시에 들어서자 유려한 곡선을 두른 금빛 건물이 시선을 잡아끌었다. 거대한 미술관을 연상시키는 외관에는 하나금융그룹의 ‘인피니티 심볼’이 녹아 있다. 하나금융이 새 둥지로 삼은 청라헤드쿼터(HQ)다.
건물 안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금융 취약계층 보호 취지남궁원 하나생명·배성완 하나손보 사장 지목
하나카드는 성영수 사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포용금융을 확산하기 위해 마
연말 5대 은행장·계열사 CEO 54명 임기 만료실적 넘어 내부통제·미래전략·후보 검증이 변수농협·iM금융 회장 승계 앞둬⋯지배구조 개선안 촉각
KB금융지주가 사상 최대 실적을 낸 양종희 회장 대신 이재근 지주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선택하면서 연말 금융권 인사에도 세대교체 바람이 불지 관심이 쏠린다. 5대 은행장의 임기 만료가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KB손보 10년 경력직 수혈, 라이나·현대·롯데·하나생명 잇단 모집수사기관 출신 영입부터 데이터 분석관까지 보강보험사기 적발액 1조원대 지속…금감원도 집중 기획조사 추진
보험사들이 보험사기 조사를 전담하는 특별조사조직(SIU) 경력직 채용에 적극 나서고 있다. 갈수록 지능화하는 보험사기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전문 인력을 대거 보강하는 모습이다.
1일
생명, 11월 본점 이전…임시주총서 정관 개정손보, 현 사옥 연말 만료…이전 후보지 검토
하나금융그룹의 인천 청라국제도시 이전이 본격화하는 가운데 그룹 내 보험 계열사인 하나생명과 하나손해보험의 행보가 엇갈리고 있다. 하나생명은 오는 11월 청라로 본점을 옮기는 반면, 1차 이전 대상에서 빠진 하나손보는 연말 임차 계약 만료를 앞두고 서울 시내 새 사옥
5개 생보사 합산 순이익 5829억…전년 동기 대비 25.7% 감소이번 분기부터 계리감독 선진화 방안 적용…보험부채 보수적 접근
금융당국의 계리가정 선진화 방안 도입과 업황 둔화가 맞물리면서 금융지주 계열 주요 생명보험사들의 올해 상반기 실적이 둔화됐다. 본업인 보험손익이 줄어든 데다 규제 여파까지 더해지면서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회사가 순이익 감소세를
대규모 일회성 비용에도 수수료이익 38% 확대은행 순이익은 전년 수준, 증권은 156% 늘어나
하나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2조4000억원대 순이익을 거두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썼다. 대규모 일회성 비용에도 수수료이익이 약 38% 증가하며 실적을 끌어올렸다. 하나금융은 25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과 26.5% 늘어난 분기 배당을 결의
10월 은행·11월 카드·증권·생명 순차 입주2800명 규모 금융·디지털 복합거점 구축연말 ‘하나드림타운’ 완성⋯“대전환 시작”
하나금융그룹의 인천 청라 이전 로드맵이 처음으로 구체화됐다. 9월 셋째 주부터 지주사를 시작으로 은행·카드·증권·생명 등 주요 계열사가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이동하면서 청라를 중심으로 한 그룹 통합 거점 구축이 본격화된다.
25
금융권 CEO·정책당국 한자리⋯AI·생산적 금융 논의 활발5대 금융지주 체험형 부스 운영⋯투자 상담·플랫폼 시연금융 DREAM 모의면접 개최⋯학생들 “실질적 피드백 도움”
‘생산적 금융’과 ‘AI’를 향한 금융권의 뜨거운 관심이 한자리에서 확인됐다. 1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행사장에는 국
금융권 기관장·CEO 한자리…생산적 금융·AI 화두 공유이투데이, 학생 모의면접 부스 소개…청년 취업 지원 강조이규연 수석 “다른 행사서 보기 어려운 프로그램” 관심권대영 “생산적 금융 알리느라 바빠”…금융권 현안 환담
18일 서울 강남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본 행사에 앞서 마련된 VIP 티미팅에는 금융권 주요 기
은행·증권·보험 계열사 참여…자산승계·세무·투자 상담 제공사전등록 하루 만에 마감…주요 강연 유튜브 생중계 병행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통합 자산관리 행사를 열고 은행·증권·보험을 아우르는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선보였다.
하나금융은 최근 서울 명동사옥에서 개최한 ‘제1회 하나금융 머니쇼’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은행과
경과조치 후 전 분기 대비 1.5%p 상승금감원 "자본취약사 면밀 모니터링 계획"
지난해 말 보험회사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소폭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생명보험사는 오르고 손해보험사는 내리는 등 업권별 흐름이 엇갈렸고, 금융당국은 자본 취약 보험사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금융감독원이 13일 발표한 ‘2025년 12월 말 기준 보험
하나생명은 올해 1분기 당기순이익이 6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8.8%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세전이익은 108억원이다.
하나생명 측은 지주 IR에 1분기 당기순이익이 79억원으로 반영됐지만, 내접연금 관련 회계처리 변경에 따른 수익 인식 시점 차이로 실제 순이익은 64억원이라고 설명했다.
보험 부문은 개선 흐름을 보였다. 세전 기준 보험 부문
하나금융그룹이 1분기 1조원대 순이익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자사주 매입·소각과 배당 확대를 병행하며 주주환원 정책도 강화했다.
하나금융은 24일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2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3%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환율 상승에 따른 외화환산손실 823억원 등 일회성 비용이 발생했지만, 수익 구조
하나금융그룹이 12억원 초과 주택을 보유한 시니어 대상 역모기지론 상품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의 서비스 범위를 다음 달 1일부터 확대 개편한다고 30일 밝혔다.
하나더넥스트 내집연금은 하나은행과 하나생명이 공동 개발한 상품으로, 고객이 보유 주택을 신탁한 뒤 매월 연금을 지급받는 구조다. 공시가격 12억원을 초과하는 주택을 대상으로 하는 민간형 주택연
하나생명이 제23회 창립기념일을 맞아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와 소비자보호 문화 확산을 위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행사에는 남궁원 대표이사와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를 비롯해 임원, 부서장, 장기근속자 등 임직원이 참석했으며 헌장 낭독과 실천 서약을 진행했다.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에는 △사전예방 중심의 소비자보호 체
변액보험 판매 급증 속 불완전판매 우려 점검자산운용 방식·위법계약해지권 설명 미흡 확인
금융감독원이 변액보험 판매 급증에 따른 불완전판매 우려를 점검한 결과, 생명보험사의 모집 절차는 대체로 양호했지만 일부 항목에서 자산운용 방식과 위법계약해지권 설명이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감원은 24일 생명보험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변액보험 판매 미스터리쇼핑 결과
함영주 회장, 콘퍼런스콜 깜짝 등장⋯비은행 수익성 등 강조“스테이블코인, 금융 패러다임 근본적 변화⋯동력 확보 필요”“머니무브, 은행서 예의주시 중⋯위험가중자산 별도 관리”
하나금융그룹이 비은행 자회사 경쟁력을 강화해 그룹 자기자본이익률(ROE)을 목표치보다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동시에 스테이블코인과 AI 금융을 선도하며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대
도심에 100명 규모의 요양원 하나를 짓는 데 350억~400억 원이 든다. 자기자본 150억 원을 넣어도 1년에 남는 돈은 약 3억 원이다. 보험사가 노인 돌봄 사업에 뛰어들기에는 수익성이 낮고 규제가 무겁다는 지적이 나왔다.
권정아 하나더넥스트 라이프케어 경영관리 본부장은 16일 보험연구원이 개최한 산학세미나에서 “150억 원을 투자해 연간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보험사들이 보험 판매뿐 아니라 요양시설 운영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생명보험사가 고객의 노후 돌봄까지 책임지는 ‘생애주기 서비스’ 구축에 속도를 내면서 요양 시장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13일 보험연구원이 발표한 ‘생명보험회사의 요양사업 진출 현황과 과제’에 따르면 현재 요양사업에 진출한 생명
하나금융, 노인요양시설 건립 기공식 개최…내년 9월 개소 목표
신한금융, 올해 1월 프리미엄 요양시설 ‘쏠라체 홈 미사’ 개소
금융권이 고령화 시대를 겨냥해 요양시설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은행·보험 등 전통 금융서비스를 넘어 주거·의료·돌봄을 결합한 ‘시니어 토탈 케어’ 시장 선점 경쟁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
먼저 하나금융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