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원 하나생명·배성완 하나손보 사장 지목

하나카드는 성영수 사장이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금융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람 살리는 금융’은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민·관 합동 캠페인으로,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포용금융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가 캠페인 메시지를 담은 사진이나 영상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시한 뒤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성 사장은 진성원 우리카드 대표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진 대표는 7일 캠페인에 참여하면서 성 사장과 남기천 우리투자증권 대표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성 사장은 “고금리·고물가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들이 불법사금융의 위험에 노출되지 않도록 금융권의 책임 있는 역할이 중요하다”며 “포용금융 실천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 사장은 다음 참여자로 남궁원 하나생명 사장과 배성완 하나손해보험 사장을 지목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