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진보당이 2일 비례대표 경선비리의혹과 관련 “총체적 부실, 부정선거로 당의 근본적 쇄신이 불가피하다”고 밝힘에 따라 책임소재를 두고 향후 파장이 일 전망이다.
조준호 공동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원들의 민의가 왜곡되고 국민들로부터 많은 의혹과 질타를 받게 된 데 대해 당의 성원으로서 송구함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감을 통감한다”고 사과했다
이제 갓 스무 살이 넘은 톱가수 겸 여배우가 기자회견장에서 권총으로 자살한다.
자신의 매니지먼트사 ‘싹수’에서 자신의 모든 것을 걸고 탄생 시킨 가수 ‘루비’를 거대 매니지먼트사인 ‘빅 스타’에게 뺏기고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청담동의 고급 회원제 클럽 ‘비너스’를 찾은 강석환. 그곳에서 만난 유경을 보며 석환은 다시 시작하고 싶다는 희망이 생기고 유경을
레인보우 지숙의 귀여운 필체가 돋보이는 자필편지가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지숙은 자신의 트위터에 “쑥이가 보내는 상큼한 봄 편지가 도착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아기자기하게 꾸민 자필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지숙의 자필편지에는 ‘안녕하세요? 레인보우 볼매(볼수록 매력) 지숙이에요’라며 운을 뗀다.
이어 ‘봄이 와서 그런지 기분이 샤랄라 해지
故 손문권PD의 친필 유서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9일 한 매체는 故 손문권PD가 직접 작성한 친필유서 사본을 입수해 공개하며 "과거 작성한 자기소개서를 비교한 결과 'ㅂ'의 필체가 상당히 다르다고 밝혔다.
여기다 손PD의 유가족 측은 "최초 경찰 측으로부터 받았던 유서와 내용이 다르다"고 주장했다.
이번에 공개된 유서에는 "끝까지 좋은 남
이틀째 신라호텔을 점거하며 농성 중인 중인 엔텍과 삼성전자의 대립이 평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이를 둘러싼 진실공방이 벌어졌다. 여태순 엔텍 대표는 4일 농성 중인 신라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가 엔텍의 경영난에 책임이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과 다르다”며 “삼성의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강조했다.
같은 날 삼성전자도 전 협력사 엔텍과
김가연 반성문이 화제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김가연은 자신이 직접 쓴 반성문을 남자친구인 프로게이머 임요환에게 직접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김가연은 "임요환에게 못되게 굴었던 적이 많다. 반성하는 마음으로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라며 직접 붓으로 작성한 반성문을 선물했다.
김가연이 공개한 반성문에는 "임요환씨, 욱하는
졸면서 필기한 흔적을 담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졸면서 필기했더니'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졸면서 필기했다는 것을 여실히 보여주 듯 해독하기 어려운 필기내용과 지렁이와 비슷한 모양의 짧은 선들이 노트를 잔뜩 채우고 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래도 조는 와중에 필기는 열심히 했네", "필체
평범한 한 노부부의 아주 특별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영화 ‘해로’(감독 : 최종태, 제작 : ㈜고유FN, 배급 :㈜키노아이)가 봄 분위기가 물씬 담긴 포스터를 24일 공개했다.
영화 ‘해로’는 결혼한 지 40여년이 넘어 사랑보다는 정과 습관으로 살아가던 한 노부부가 막을 수 없는 이별을 마주하게 되면서 다시 한 번 ‘사랑의 설렘’을 느끼게 되는 애틋함을
하정우-공효진 주연의 코믹 로맨스 ‘러브픽션’(감독 : 전계수, 제작 ㈜삼거리 픽쳐스&판타지오)이 2일 자필 편지 한 통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편지는 극중 도도하고 시크한 커리어우먼 공효진의 마음을 얻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한 하정우의 첫 번째 구애 작전으로, 그의 간절한 마음과 유쾌한 문체가 함께 어우러져 큰 웃음을 선사한다. 공효진에게 첫 눈에
여자 6호가 잔머리를 굴려 자신에게 반지를 준 남자를 찾는 모습이 그려져 화제다.
지난 25일 방송된 SBS '짝'에서는 돌싱특집으로 꾸며져 12명의 돌싱 남녀가 새로운 짝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중 여자 6호는 첫인상 선택에서 두명의 남자에게 반지를 받았고, 자신을 선택한 남자가 누군지 찾기 위해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우연히 남자들의 방을 지
우리네 어머니, 아버지의 빛바랜 사진 속 이야기를 매일 아침 만날 수 있는 KBS 2TV TV소설 '복희 누나'가 시청자의 호평 속에 순항 중이다.
'복희 누나'는 지난 10일 서울수도권 기준으로 자체최고 시청률 14.7%(AGB닐슨미디어리서치집계)로 방송 3사 아침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을 기록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965년부터 1980
2030세대의 멘토로 자리매김한 소설가 이외수가 다큐 영화 '오래된 인력거'(제작:트럼프미디어/㈜시공테크 /배급:㈜키노아이DMC)의 내레이션을 통해 또 한 번 의미있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외수와 '오래된 인력거'의 인연은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이성규 감독의 러브콜로 성사됐다. 이 감독은 인력거꾼들의 치열하고 고단한 삶을 가슴 깊이 이해하고 이야
상습도박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중인 방송인 신정환(36)의 최근 친필 사인이 인터넷에 올라와 논란이 일고 있다.
구치소에서 자숙해야 할 연예인이 누군가에게 사인을 해 줬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의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 20일 ‘신정환 옥중 싸인’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 곳곳에서 오르내리고 있는 사진을 보면 신정환
인터넷 소설 '그놈은 멋있었다'와 '늑대의 유혹'을 연재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은 소설가 귀여니(본명 이윤세)가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의 방송구성작가 예능학부 겸임교수로 임명되자 온라인 상에서 갑론을박이 펼쳐지고 있다.
4일 학교 측에 따르면 귀여니는 서울종합예술학교에서 내년에 신설될 방송구성작가예능학부의 겸임교수로 임용됐다.
귀여니의 겸임교수
이른바 ‘문경 십자가’ 사건이 자살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다.
경찰은 지난 1일 경북 문경에서 십자가에 매달려 숨진 채 발견된 김모(58)씨 사건과 관련해 타살이나 제3자 개입 증거가 없다고 5일 밝혔다.
그러나 자살로 보기엔 수법이 엽기적이어서 이 사건과 관련해 자살 협조자가 있다거나 살해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태다.
우선
고(故) 장자연 편지를 입수해 단독 보도한 SBS 우상욱 기자의 '취재파일'이 뜨거운 화제다.
우상욱 기자는 17일 SBS '취재파일'을 통해 '故 장자연 씨께 엎드려 사죄드립니다'라는 제목으로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저는 아직도 악몽을 꾸는 듯합니다. 어서 빨리 깨어나기를 바라는 마음만 들 뿐입니다. 도무지 현실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습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16일 '장자연 편지' 속 필적이 고(故) 장자연씨의 필적과 다르다는 감정 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 이 문건의 존재를 처음 보도한 SBS는 "국과수 감정결과를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SBS는 이날 오후 '국과수 발표에 대한 SBS 입장'이란 제목의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로서는 가장 권위있는 기관인 국과수의 감정결과를 받아들일 수
SBS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필적감정 발표내용을 분석 중이라고 밝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16일 '장자연 편지' 속 필적이 고(故) 장자연씨의 필적과 다르다는 감정 결과를 발표한 것과 관련, 이 문건의 존재를 처음 보도한 SBS는 "국과수 발표 내용을 분석 중"이라며 오후에 공식 입장을 내놓겠다고 밝혔다.
최영범 SBS 보도
'장자연 편지'가 故장자연씨의 친필이 아니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필적감정결과가 발표됨에 따라 누리꾼들은 믿을 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당초 편지를 내놓은 전모(31.가명 왕첸첸)씨는 50통 231쪽에 이르는 방대한 분량의 '장자연 편지'를 내놓으며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범죄전문가들은 장기간 독방을 쓴 '망상장애' 문제수라면 있을
지난 6일 SBS가 배우 고 장자연씨의 친필편지를 입수해 보도한 가운데 경찰이 장씨의 필체가 맞는지 정밀 대조하겠다고 나섰다.
SBS는 8시뉴스를 통해 "지난 2005년부터 장자연이 죽기 직전(2009년 3월 7일)까지 일기처럼 쓰여진 편지 50여통 230쪽을 지인에게 입수했고 내용은 대기업.금융기관.언론사 관계자 등을 포함 31명을 접대했다고 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