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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감독 소비자보호 축 이동…규정·인프라 고정, 시장은 “부담 커졌다” [비상계엄 1년②]
    2025-12-02 05:00
  • '마마어워즈' 지드래곤, 홍콩 참사 추모⋯"어떤 위로 해야할지, 힘내길"
    2025-11-29 20:40
  • 與, 재난재해 대응 매뉴얼 공개…정청래 “안전 담당관 곧 임명”
    2025-11-26 15:21
  • 전문의 1인당 연 20만 원으로 의료사고 배상 15억 원까지 보장
    2025-11-26 14:07
  • 김병기 "사기죄 최대 30년·벌금 5천만원…보이스피싱 근절”
    2025-11-26 11:36
  • 바이낸스 "韓 가상자산 수사 협조 요청 40%↑…범죄 증가 아닌 추적 역량 강화"
    2025-11-25 08:13
  • '62억 획령' 박수홍 친형 부부, 항소심서 징역 7년 구형⋯검찰 "사용처 은폐ㆍ피해 회복 없어"
    2025-11-12 18:45
  • 성남시 “4895억 시민피해 외면한 검찰…민사소송으로 끝까지 환수하겠다”
    2025-11-10 17:29
  • [단독] "7억으로 12억 아파트 산다"…학부모 모임서 140억대 사기 벌인 주부 법정에
    2025-11-05 16:35
  • ‘경북·경남·울산 산불특별법’ 공포…피해 지원 본격화
    2025-10-28 09:52
  • 법무부, 여순사건 국가배상 1심 판결 항소 포기
    2025-10-09 13:18
  • 제1야당, PK·TK·충청 민심 챙기기…“투쟁+민생”으로 세력 확장 시동
    2025-10-04 07:00
  • 정부 "전세 사기 특별단속 2913명 검거, 538억 원 몰수·추징"
    2025-09-30 06:00
  • 검찰, '법인 자금 유용 의혹' 메디콕스 임직원 7명 추가 기소
    2025-09-26 15:36
  • ‘수원 일가족 전세사기’ 주범 징역 15년 확정…법정최고형
    2025-09-25 13:07
  • 토스뱅크 ‘안심보상제’, 금융사기 피해 회복에 54억 원 지원
    2025-09-08 09:57
  • [이법저법] 산사태로 집이 무너졌다면, 법적으로 누구 책임인가요?
    2025-09-06 08:00
  • ‘성비위 사건’에 조국혁신당 흔들…고개 숙인 지도부, 사태 진화 급급
    2025-09-05 15:20
  • ‘불법촬영 혐의’ 황의조 2심도 집행유예⋯“축구에 전념하겠다”
    2025-09-04 15:54
  • 스타에스엠리츠, 최대주주 빅페스타·대표이사 문종국 변경…"한울앤제주와 경영 정상화 박차"
    2025-08-27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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