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증권은 삼성물산에 대해 삼성전자와 삼성생명 등 주요 계열사 지분가치 상승과 주주환원 확대가 기업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45만원에서 54만원으로 상향했다. 현재 주가 대비 상승 여력은 48.1%다.
박종렬 흥국증권 연구원은 25일 “지난 7월 말 이후 계열사 지분가치가 높아지면서 삼성물산 주가도
해양 넘어 육상으로…발전소 EPC 시장 진출 신호탄첫 육상 발전소 레퍼런스 확보…외부 EPC 수주 교두보한화오션 “향후 여러 프로젝트 수주 기회 모색할 것”
한화오션이 5279억원 규모의 액화천연가스(LNG) 집단에너지 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하며 육상 에너지 인프라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13일 업계에 따르면 한화오션이 ㈜한화로부터 플랜트
7개사 2분기 합산 영업익 전년보다 60.3%↑원가 부담 높은 현장 준공·주택 원가율 개선 효과선별 수주 힘입어 하반기도 수익성 회복 전망
대형 건설사들이 장기간 실적을 짓누르던 고원가 부담에서 벗어날 조짐이다. 건설경기 부진으로 외형 성장은 제한됐지만 저수익 사업 비중이 줄고 원가 관리 효과가 반영되면서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
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매출 3조9880억원, 전년 동기 대비 17.5%↑“하이테크 공사 본격화 및 해외 플랜트 매출 인식 영향”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반도체 관련 하이테크 공사 확대와 해외 플랜트 사업 호조에 힘입어 2분기 실적을 개선했다.
29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2분기 매출 3조9880억원, 영업이익 2020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조
캐나다 초계잠수함 프로젝트(CPSP) 수주 실패로 급락했던 한화오션을 바라보는 증권가의 시선이 다시 향후 수주 성과로 이동하고 있다. 대형 잠수함 수출 기대를 반영했던 방산 프리미엄은 상당 부분 사라졌지만 상선 부문의 이익 체력이 유지되는 가운데 해외 함정과 해양플랜트 사업이 새로운 주가 상승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다는 평가다.
1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중동 3개국 순방의 마지막 일정으로 아랍에미리트(UAE)를 방문해 올해 3월 긴급 공급받기로 한 원유 2400만 배럴이 예정대로 도입되고 있음을 확인했다.
또한 양국은 제3국 원전 공동 진출과 방호 시스템 교류 등 포괄적인 전략 관계로 나아간다는 방침이다.
16일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김 장관은 이날 아부다비 국영석유회사(ADN
파인테크닉스가 중동 지역 산업설비와 플랜트 투자 재개 기대감에 맞춰 방폭조명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파인테크닉스에 따르면 회사는 중동 국영 에너지 기업 공급망 진입을 기반으로 글로벌 방폭조명 시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최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완화 기대감이 커지면서 석유·가스 시설과 산업 플랜트 관련 안전 설비 수요가 확대
신한투자증권은 17일 삼성E&A에 대해 단기 실적 둔화에도 불구하고 수소·액화천연가스(LNG) 등 뉴에너지 사업 확대 기대를 바탕으로 성장성이 주목받고 있고, 중동 중심의 기존 화공 플랜트 사업을 넘어 에너지 전환 프로젝트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면서 중장기 투자 매력이 높아지고 있다며 투자 의견을 '매수', 목표 주가를 4만5000원으로 유지했다.
김선
대우건설은 주주가치와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4일 이사회를 열고 보유 중인 자기주식 471만5000주를 소각하기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소각 규모는 3일 종가 기준 약 420억원 수준이며 소각 예정일은 18일이다. 이번 소각은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주식을 소각해 자본금은 유지한 채 발행주식 총수만 줄어드는
삼화페인트공업은 프라임케미칼과 손잡고 내화도료와 내화 뿜칠재 기술을 결합한 내화 설루션을 선보이며 산업용 내화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삼화페인트는 국내 최초로 UL 1709 인증을 획득한 산업용 내화 뿜칠재의 독점 공급권을 확보하면서 내화도료와 내화 뿜칠재 모두 UL 1709 인증을 보유한 국내 유일한 기업으로 거듭났다.
해당 인증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과 19일 서울 CABEI 한국 사무소에서 우리 기업의 중미 프로젝트 참여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60년에 설립된 CABEI는 한국 등 15개 회원국을 보유한 다자개발은행으로, 중미 지역 경제통합 및 개발 촉진을 목적으로 한다. 최근 국제 신용평가사 S&P는 CAB
DL이앤씨는 박상신 대표 등 주요 경영진이 부산에서 페르디난드 마르코스 주니어 필리핀 대통령과 만나 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마르코스 대통령은 최근 경북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참석을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이날 면담에선 필리핀 정부가 추진하는 에너지 및 인프라 사업에 대한 DL이앤씨와의 협력이
동부건설의 올해 실적이 크게 반등할 것으로 보인다. 윤진오 동부건설 대표 주도로 비주택·해외사업 중심의 체질 개선 효과가 본격화하면서다.
2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동부건설의 올해 연결 기준 매출은 1조734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7% 증가할 전망이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969억 원 적자에서 563억 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예
현대건설은 20일 서울 용산구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사우디 전략 협력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현대건설이 사우디에서 수행하는 플랜트 프로젝트에 대한 상호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건설이 MOU를 맺은 협력사는 △히타치에너지 KSA(초고압 가스절연개폐장치) △플로우서브 알루사이드(펌프설비) △요코가와 사우디(분석기) △레다 해
대우건설은 이달 24일 투르크메니스탄 국영화학공사와 미네랄 비료 플랜트 본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해 10월 낙찰자로 선정된 후 올해 4월 서울에서 체결된 기본 합의서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슈하바트 동쪽으로 약 450㎞ 떨어져 있는 투르크 제 2의 도시 투르크메나밧에 위치한 ‘미네랄비료 플
지난해 한국의 엔지니어링 수주 실적이 11조3000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2024년도 엔지니어링 수주실적이 총 11조3151억 원을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전년 10조5078억 원 대비 7.7% 증가한 것으로 2년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특히 해외 수주실적은 중동지역 4배, 동남아와 태평양 지역에서
정부가 자원부국 투르크메니스탄과의 플랜트 협력을 본격화한다. 양국 정부는 고위급 회담을 통해 협력 의지를 재확인했으며, 대우건설은 투르크메니스탄에서 1조 원 규모의 인산 비료플랜트 건설을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18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바이무라트 아나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건설·산업부총리와 ‘한-투르크메니스탄 고위급
태웅로직스가 삼성E&A와 해외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에 대한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25일 오전 9시 6분 태웅로직스는 전일 대비 375원(12.44%) 오른 3390원에 거래됐다.
전날 태웅로직스는 삼성E&A와 해외 EPC(설계∙조달∙시공) 프로젝트에 대한 운송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삼성E&A가 기수
지난해 해외 플랜트 수주 금액이 340억 달러를 넘어서며 9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 또 2023년에 이어 2년 연속 300억 달러 돌파도 달성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해 우리 기업이 해외 플랜트 수주 금액이 340억7000만 달러(약 50조 원)를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2023년 302억3000만 달러 대비 12.7% 증가한 것으로 201
모듈러 주택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정부가 활성화를 위해 나섰고 기업들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면서 관련 시장은 크게 성장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모듈러 주택이 주목받는 이유는 다양한 장점이 있어서다. 모듈러 주택은 주택을 구성하는 기본 골조부터 전기배선, 배관, 욕실, 주방, 온돌 등 집 구조의 70~80%를 공장에서 제작해 현장에서 조립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