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에 뿌리를 둔 기업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다는 사례로, 부산 전통 식품 문화를 글로벌 무대에 알린 브랜드로 남고 싶다.”
부산을 대표하는 향토 식품기업 삼진식품(브랜드명 삼진어묵) 박용준 대표는 21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식문화 아이콘으로 기억되고 싶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삼진식품을 ‘어묵 회사’를 넘어 ‘수산단백질 플
국내 대표 어묵 기업 삼진식품이 11~12일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총경쟁률 3,224.76대 1을 기록하며 2025년 진행된 IPO 일반 청약 가운데 최고 수치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비례배정 경쟁률은 6,449.52대 1, 청약 증거금은 약 6조 1,270억 원, 청약 건수는 299,862건으로 집계됐다.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CJ제일제당 '삼호어묵', 국내 어육가공품 전통강자 사조대림, 위협적인 신제품ㆍ프리미엄 제품 공세
CJ제일제당(삼호어묵)과 사조대림, 삼진어묵 등으로 대표되는 국내 어육가공품(어묵 등)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사조그룹 계열사인 사조대림이 자사 대표 브랜드 '대림선'을 앞세워 공격적인 마케팅에 나서면서 '1강-2중’ 체제였던 시장 순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세븐일레븐이 각 분야 스타 셰프들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올해 레스토랑 간편식(RMR) 상품 전략을 한층 강화한다.
세븐일레븐은 정호영 셰프와 손잡고 7년 연속 ‘미쉐린가이드 서울’에 선정된 레스토랑 우동 카덴의 우동과 초밥 2종 등 총 3종의 차별화 상품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정 셰프는 세계 3대 요리학교인 일본 ‘츠지
냉동 밀키트 떡볶이 전문 브랜드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국떡)는 추억의 맛을 담은 추석 선물세트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국떡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선을 보이는 선물세트는 다양한 상품을 맛볼 수 있으며, 총 3.8kg 대용량으로 판매된다.
구성품은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오리지널’,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 쫄볶이’, 프리미엄 어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하 트레이더스)가 역대 최대규모의 푸드 페스티벌을 통해 한 달동안 고객들의 끼니를 책임진다.
트레이더스는 이달 26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신선·가공식품 인기 상품을 할인 판매하는 ‘푸드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트레이더스 ‘푸드 페스티벌’은 1주일 단위로 인기 신선, 가공식품 10개 품목을 선정, 최대 1만
사조대림이 사조를 대표하는 브랜드끼리 콜라보레이션(이하 콜라보)을 통해 프리미엄 어묵 신제품 2종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제품은 사조그룹의 대표 제품 ‘사조참치’와 ‘대림선 어묵’을 콜라보한 제품으로, 대림선 ‘참치어묵 오리지널’과 ‘참치어묵 매콤청양’으로 구성됐다.
‘대림선 참치어묵’ 2종은 최고급 명태연육에 참치살이 15% 이상 첨가된 고단백 어묵이다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이하 국떡)’가 27~30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전시회인 ‘2021 서울 국제 식품산업대전(SEOUL FOOD 2021)’에 참가한다고 29일 밝혔다.
‘추억의 국민학교 떡볶이’는 제1전시장 3홀에 부스를 마련한다. 국내 주요 온라인 쇼핑몰에서 냉동 떡볶이 분야 판매 1위를 기록한 스테디셀러 제품
정부가 굴, 전복, 어묵을 차세대 수출 유망품목으로 육성해 1억 달러 이상 수출품목을 확대하기로 했다. 또 아세안 시장과 온라인 마켓 진출을 확대하는 등 수출 채널을 다변화한다. 이를 통해 올해 수산물 수출을 지난해 23억8000만 달러에서 25억 달러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4일 제9차 경제활력대책회의 겸 제8차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고 이같은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어묵 제품들은 나트륨 함량이 높아 과다섭취를 주의해야 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공정거래위원회 산하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어묵 21개 제품(조리용 13개 제품·간식용 8개 제품)을 대상으로 영양성분과 안전성 등을 시험·평가한 결과를 3일 공개했다.
먼저 영양성분을 조사한 결과 21개 제품의 나트륨 함량은
AK플라자 수원AK타운점은 2일부터 지하1층의 프리미엄 식품관 ‘AK푸드홀’의 디저트관에 신규 맛집 디저트 브랜드 6개를 추가 입점시키면서 디저트 MD를 대폭 강화한다.
신규 오픈하는 디저트 브랜드는 로드스테이크, 올코코, 쿠키몬스터, 홉슈크림, 환공어묵, 선우어묵 등으로 각각 1개월~3개월 단위의 팝업스토어 형태로 운영된다.
‘로드스테이크’는 이태원 경
수산물 수출 품목의 판도가 변화하고 있다. 기존에는 참치, 오징어, 넙치 등의 수출이 많았지만 최근에는 김과 어묵 등 다양한 상품 개발을 통해 현지화 전략을 꾀하면서 수출 주도 품목이 변화하고 있다.
발상의 전환을 통해 수출을 확대하는 대표적인 사례로는 김을 꼽을 수 있다. 김은 한·중·일 3국에서 생산하고, 주로 밥 반찬으로 소비되면서 밥을 먹지 않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오는 24일 ICT 솔루션을 통한 미래형 스마트 공간과 지역 맛집을 숍인숍으로 융합한 ‘창조경제 편의점’을 오픈한다고 23일 밝혔다.
창조경제 편의점으로 문을 여는 세븐일레븐 중국대사관점은 서울 명동에 위치한 도시락카페 2호점으로 일반 편의점 공간 1층과 창조경제 공간인 2층 등 복층의 구조다.
2층 창조경제 공간에 올라가면 먼저
# 주부 K(35)씨는 최근 장을 볼 때 식품 라벨을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다. 하나를 먹더라도 제대로 된 품질의 상품을 구입하려는 가치소비 풍토에 따라, 원재료와 성분을 꼼꼼하게 확인한다. 덕분에 쇼핑 시간은 전보다 2~3시간이 더 늘었지만 건강을 위해서는 감수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이처럼 내 손으로 직접 하나하나 꼼꼼히 비교해 보며 건강하고 안전한 먹
차별화된 메뉴라며 등장한 제품들도 얼마 지나지 않아 금세 수없이 쏟아지는 ‘미투(Me-too)’ 제품 때문에 식상한 메뉴가 되어버리고 만다. 최근 ‘짝퉁’ 논란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는 식음료 및 외식업계가 타 브랜드와의 차별점을 좀 더 확실하게 내세우고 소비자의 신뢰를 얻기 위한 방법으로 특허 출원하는 움직임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16일 특허청에
한성기업은 설 명절 선물세트로 젓갈류 6종, 참치 등 캔류 10종 등을 비롯해 총 67종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였다.
한성기업의 대표적 선물세트는 젓갈이다. 엄선한 원료를 사용했으며 특유의 노하우인 빙온숙성 공법을 통해 정갈한 맛을 냈다. 한성젓갈 선물세트는 △무농약 고춧가루, 마늘, 천일염을 사용한 ‘프리미엄 골드명란’ △진품백명란의 ‘프리미엄 명란세
CJ제일제당이 프리미엄 어묵 ‘삼호어묵 수제형어묵 5종’을 출시하며 2500억원 규모(B2C 기준)의 어묵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그 동안 사각어묵, 종합어묵, 무첨가 어묵 등을 중심으로 한 경쟁구도를 넘어 쫄깃한 식감과 다양한 형태를 앞세운 ‘수제형 어묵’ 트렌드로 시장 패러다임을 바꾼다는 각오다.
CJ제일제당이 야심 차게 준비한 삼호어묵 수
쫄깃한 어묵 한덩이에 뜨끈한 국물이 생각나는 계절이 돌아왔다. 워킹맘 김민수(38)씨도 퇴근 때면 아이들을 위해 길거리에서 파는 어묵을 간식용으로 사다 먹이곤 했다. 하지만 언제부턴가 출처가 불분명한 저가의 원료를 사용하는 것이 맘에 걸려 마트에서 ‘간식용 어묵’을 직접 사서 요리해줬다. 집에서 친숙한 반찬으로 먹는 어묵을 간식과 요리용으로 대체한 것이
풀무원이 프리미엄 어묵 ‘알래스칸 특급’을 출시하고 시장 공략에 나섰다.
풀무원식품은 6일 알래스카에서 어획한 자연산 명태를 사용해 맛과 품질을 향상한 ‘알래스칸 특급’ 12종을 출시했다. 불에 구워 담백하고쫄깃한 ‘직화 구운어묵’과 우엉과 당근 등을 넣은 ‘우엉 사각어묵’ ‘두부야채 어묵’ 등 다양한 맛으로 나와 소비자 취향과 용도에 따라 고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