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지하경제의 주원인은 자영업자라는 의견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프레드릭 슈나이더 교수(오스트리아 요하네스 케플러대학)는 1999~2010년 주요국의 지하경제 규모를 추산한 결과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지하경제의 비중을 평균 26.3%로 분석했다. 이는 분석 대상 39개국 중 10번째에 해당된다.
슈나이더는 한국 지하경제를 만드는
중국인들의 ‘현금 사랑’이 주목받고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국인들이 여전히 낡은 지불 방식인 현금을 선호하면서 중국에서는 자동차 구매에 13만 달러어치의 현금을 들고 다니는 풍경이 벌어지기도 한다고 신문은 전했다.
이는 자동차 구매 뿐만 아니라 호텔과 보석 구매 등에서 흔히 볼수 있다고 NYT는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