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국가부채 GDP 대비 119.3% 전망프ㆍ독 국채 금리차 1%p 돌파⋯유로존 재정위기 이후 처음
프랑스의 국가부채가 올해 국내총생산(GDP)의 120%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ㆍ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프랑스 재무부는 이날 정부 예산안의 세입·세출 전망을 평가하는 기관인 고등공공재정위원회(HCFP)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프랑스의 국가 신용등급 강등 위험성을 경고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피치는 이날 성명을 통해 “경제적 충격이 더해지면 ‘AAA’인 프랑스의 신용등급이 위험에 노출된다”고 지적했다.
피치는 “AAA 등급에 영향을 받지 않으면서 외부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재정 여력이 국가 부채 증가로 거의 바닥났다”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