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제도 도입 28년 만에 누적 1만4284건 출원대마·케나프·수직농장 품종까지…농업 넘어 미래 산업으로 확장
국내 식물 신품종보호 출원이 누적 1만4000건을 넘어서며 종자산업의 외연이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화훼·채소 중심이던 출원 구조는 기후변화 대응 작물과 바이오·소재 분야로 확장되고 있으며, 종자 기술 역시 농업 생산을 넘어 미래 산업
전남도 농업기술원이 소비자와 생산자 모두를 만족시킬 대추형 방울토마토 신품종을 개발했다.
개발한 신품종은 평균 과중 28.5g의 적색 대추형 방울토마토다.
당도는 9.2브릭스에 달해 맛이 뛰어나다.
또 과육이 단단해 익으면 껍질이 저절로 벌어지는 열과가 적고, 꼭지 빠짐 현상도 적어 생산자가 선호하는 주요 특성을 고루 갖추고 있다.
단위 면적당 수
우리가 매일 접하는 고기와 우유, 치즈는 어디서부터 시작될까. 바로 가축이 먹는 사료, 특히 ‘풀사료’에서부터 출발한다. 풀사료는 단순한 가축의 먹거리가 아니라, 고품질 축산물 생산의 출발점이며, 나아가 우리 식량 안보와 축산업의 지속가능성을 떠받치는 핵심 자원이다.
하지만 국내 풀사료 산업은 지금 커다란 도전에 직면해 있다. 내년부터 미국 등 주요국과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자체 개발한 신품종 정원 장미가 국내 최초로 일본으로 진출해 최근 판매를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장미축제 40주년을 맞은 에버랜드는 고객들에게 보다 오랜 기간 꽃을 피우며 향기로운 장미를 선보이기 위해 2013년부터 신품종 장미 개발에 매진해 왔다.
이번에 일본으로 진출하게 된 정원 장미 '퍼퓸에버스케이프'는 내한·내서성
한국의 통일벼가 아프리카의 식량난의 해결사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농림축산식품부는 공정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통일벼를 아프리카 기후에 맞게 개량한 신품종과 재배 기술을 아프리카에 전수하는 'K-라이스벨트' 대상국을 10개국으로 확대했다.
통일벼는 식량이 부족하던 시절 수확률이 높은 쌀 생산을 위해 개발된 품종이다. 당시 7년에 걸쳐 250여
농진청 축산과학원, 한우‧젖소 농가 선호 풀 사료 '알팔파' 국내 생산 시대 열어내년부터 종자 보급…사료 가격 안정·농가 소득 증가 기대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풀 사료 '알팔파(Alfalfa)'의 국내 생산 시대가 열린다. 그간 우리나라 환경에서는 재배가 어려웠으나, 정부가 국내 맞춤형 품종을 개발하고, 재배 기술도 확립, 국내 자급 기반을 구축했다.
우리 독자 기술로 개발한 국화 품종이 사용료를 받고 해외 시장에 진출한다. 국산 화의 인지도를 높여 소비시장을 확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베트남에 국산 백색 대형 국화 종자인 '백강'이 베트남 종자 수출 계약을 맺는 데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백강은 7년간 3억8000만 원의 사용료를 받는다.
주로 장례용으로 사용되는 흰색
최근 발생한 승인받지 않은 유전자변형생물체(LMO) 주키니 호박 유통 사태로 종자 수입에 대한 절차가 강화된다. 종자 수입 시 중량에 상관없이 식물검역증명서 첨부가 의무화되고, 고의로 검역 신고를 누락하면 최고 1년의 징역에 처해진다.
10일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이 같은 내용의 종자 수입·유통 단계 개선 대책이 시행된다.
먼저 종자 수입 검역 신
국립종자원은 올해 상반기에 272개의 식물 신품종에 대한 품종보호 출원이 이뤄졌다고 27일 밝혔다.
품종보호제도는 식물의 지식 재산권을 보호해주는 특허 제도의 일종이다. 품종보호 출원이 되고 품종보호권이 설정되면 육성자는 해당 신품종에 대한 독점적 권리를 갖게 된다.
국내에서는 1998년 제도가 시행됐고, 지금까지 누적 1만2436품종이 출원됐다. 세
포도계의 ‘명품’이라 불리는 샤인머스캣이 최근 중국과 베트남 등에서 열풍을 일으키며 우리나라 농수산식품 수출의 주력 품종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지난해 포도 수출액은 전년 대비 24.1% 증가한 3870만 달러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특히, 샤인머스캣은 해외 고급호텔, 대형백화점 등 최고급 매장을 중심으로 수요가 커지고 있
편의점에 대왕 딸기가 떴다.
CU가 대왕 딸기로 불리는 킹스베리(2500원)를 올해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먼저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BGF리테일은 고객들에게 제철 과일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최대한 빨리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이미 킹스베리 농가를 찾아 사전 계약을 체결하고 물량 확보에 나섰다. 이를 통해 프리미엄 제철 과일을 기존 마트처럼 편의점에서
여러 나라에 품종 보호 출원을 동시에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된다. 품종 보호 제도는 식물 신품종에 대한 육종가의 배타적 권리를 최장 25년간 보호하는 제도다.
국립종자원은 국제전자출원시스템(PRISMA) 서비스를 이달 말부터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PRISMA는 유럽연합(EU)과 중국, 베트남 등 30개국에 동시에 품종 보호 출원을 신청
올 상반기 식물 393품종이 '식물특허'라고 불리는 보호품종에 등록됐다. 보호품종에 등록되면 일반 작물은 20년, 나무는 25년간 육성자의 배타적 권리를 보호받을 수 있다.
국립종자원은 22일 올 상반기 식물 362품종이 보호품종으로 출원됐다고 밝혔다. 국내에서 육성한 품종이 265품종(73%)이고 외국품종이 국내에 출원한 경우가 97건(27%)이
농촌진흥청은 딸기 등 6개 품목에서 291개 품종을 개발해 해외 사용료를 2012년 176억원에서 2015년 121억원으로 3년만에 55억원이나 줄였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딸기 '매향'은 홍콩 등에 3300톤이 수출됐고, 국화 '백마' 절화는 일본으로 200만송이, 참다래 '제시골드' 과일은 홍콩 등에 52톤이 각각 팔렸다.
농진청은 또한 국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