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산 40㎏당 7만2526원… 전국 평균보다 84원 높아농협RPC 19곳… 가공·유통 경쟁력 강화 과제
전북지역 농협 미곡종합처리장(RPC)의 벼 매입가격이 전국 평균을 불과 84원 웃도는데 그친 것으로 나타났다. 최고가 지역인 경기와는 40㎏당 5680원 차이를 보이면서 전북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대책 마련이 요구된다
가온전선이 미국 원전용 케이블 시장에 진출한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AIDC) 확산에 따른 전력 수요 증가와 소형모듈원전(SMR) 확대 흐름에 맞춰 북미 전력 인프라 사업을 넓히는 전략이다.
가온전선은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노스캐롤라이나주 타보로 공장에 원전용 케이블 생산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향후 미국 원전과 SMR
농진청, 기능성 쌈배추 3계통 민간 기술이전…내년 종자 판매 추진추출물 세포실험서 항산화·항염 활성 확인…농가 시험재배도 진행
고기를 싸 먹는 쌈배추가 기능성 성분을 높인 새 쌈채소로 변신했다. 항산화 성분인 설포라판 생성량이 시판 청경채보다 약 35배 많은 쌈배추가 개발된 것이다. 민간 종자기업에 기술이전까지 마치면서 내년 종자 판매를 위한 품종화와 대
피지컬 AI는 한국의 제조업 재도약을 위한 승부처다. 공장을 더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오랜 기간 축적한 숙련자의 경험을 AI가 학습해 미래 자산으로 바꿀 수 있다는 데서 의미가 크다. 박종훈 뉴로메카 대표는 우리 산업이 직면한 인력 부족과 위험 작업 부담, 다품종·소량 생산의 자동화 문턱 등 산업계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고 봤다.
이투데이는 22일
생산부터 가공, 유통·판매까지 하나의 산업체계로 연결농가와 가공업체 간 연계 현황, 가공·유통 분야 추진 상황 공유
경북 영주시가 지역 대표 콩 품종인 부석태를 중심으로 생산·가공·유통을 연계하는 콩 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영주시는 2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콩자립형 융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 중간평가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전 세계적으로 기후 위기가 심화하고 식량 안보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농업 연구개발(R&D)을 통한 미래 대응 역량 확보가 국가 차원의 필수 전략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
최근 농촌진흥청의 국유 특허 활용도와 관련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었다. 국민의 세금이 투입된 연구 성과가 현장에서 얼마나 실효성 있게 쓰이는지에 대한 질책은 당연하며 이는 농업 R&D가 양적
DB하이텍이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DB하이텍은 전 거래일 대비 5.11% 오른 13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를 끌어올린 것은 8인치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황 호조와 단가 인상이 맞물려 하반기 실적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증권가 전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삼성증권은 DB하이텍에 대해 전력반도체 등 8인치 제품 수요 증가에 따른 가격 인상 훈풍과 가동률 회복으로 실적 개선세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는다(Not Rated)고 29일 밝혔다.
박세웅 삼성증권 연구원은 "DB하이텍은 8인치(200mm) 반도체 파운드리 기업으로 생산능력(Capa) 기준 국내 2위, 글로벌 10위권 업체"
해수부, 미가입·가입 중단 원인부터 보상 절차까지 점검10월 권역별 현장 의견 수렴…월말까지 개편안 마련
고수온 등 이상기후로 양식수산물의 재해 위험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가 양식 어가의 보험 미가입과 가입 중단 원인을 살펴 재해보험 개편을 추진한다. 보험 가입 부담부터 손해 평가와 보험금 지급 절차까지 제도 전반을 점검하고 10월 말까지 개편안을 마련할
생우베ㆍ번식용 재료에 적용
전 세계 카페와 베이커리를 보랏빛으로 물들이며 인기를 끌고 있는 ‘우베’의 주요 공급국 필리핀이 생(生)우베 수출을 무기한 중단했다.
22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세계 최대 우베 생산국인 필리핀은 재배용 원료 부족을 이유로 신선 우베의 해외 반출을 금지했다.
이 조치는 이렇게 생우베와 번식용 재료에만
농진청, 참깨 ‘슬기·로움’·들깨 ‘지안’ 산업화…기능성·생산성 함께 높여하반기 프리미엄 참기름·오메가-3 캡슐 출시 추진…내년부터 종자 보급 확대
항산화 성분이 일반 품종보다 약 3배 많은 국산 참깨가 프리미엄 참기름으로 상품화된다. 식물성 오메가-3 함량을 높인 국산 들깨도 캡슐 제품의 원료로 활용된다. 기능성 성분과 생산성을 함께 높인 신품종으로 저
농진청, 지난해부터 종돈 197마리 보급…산청서 번식·사육 거쳐 출하전문업체가 전량 유통…다른 돼지고기 혼입·상표 오용 막고 품질 관리
제주를 중심으로 생산되던 국내 개발 흑돼지 ‘난축맛돈’이 경남 산청에서 처음 출하됐다. 농가에 보급한 씨돼지가 번식과 사육을 거쳐 출하로 이어지면서 생산 기반을 내륙으로 넓혔다. 산청에서 생산한 난축맛돈은 전문업체가 전량
당도·전문가·시식평가 종합심사국산품종·다축과원·AI 축산기술 전시
장수군이 ‘제20회 장수한우랑사과랑축제’와 연계해 장수사과의 품질 경쟁력을 알리는 품평회를 열고 우수 농가 5곳을 선정했다.
장수군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농업홍보전시관에서 ‘장수사과 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는 지역 농가들이 재배한 사과가 출품됐으며, 과
한우·사과·레드푸드 한자리에체험·공연·불꽃놀이까지 풍성
장수군 대표축제인 ‘제20회 장수 한우랑 사과랑 축제’가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의암공원과 누리파크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20회를 맞은 축제는 장수 한우와 사과를 비롯해 토마토, 오미자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축제장에는 대형 텐트와 2
공급망과 첨단기술을 둘러싼 국가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기후변화와 식량안보의 불확실성도 일상적 위험이 됐다. 각국이 자국 산업과 기술 보호에 무게를 두는 것은 자연스러운 흐름이다. 그러나 병해충과 가축질병은 국경에서 멈추지 않고, 이상기상 역시 한 나라의 기술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 이럴 때일수록 서로의 경험과 기술을 연결하고 함께 해법을 찾는
윤종효 씰리코리아컴퍼니 대표가 "여주 신규 공장을 제 2의 도약으로 삼아 아시아 생산 허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시아 씰리 생산기지 중 최대 규모로 구축한 공장을 통해 생산 물량을 늘리고, 아시아태평양 시장의 생산 거점으로 삼겠다는 전략이다. 씰리코리아는 2028년 스프링 공장을 추가로 가동한다.
윤 대표는 7일 경기도 여주 오금동에서 열린 씰리침
화장품 규제혁신·협력 논의…아세안·중동·중남미 등 15개 기관 참여안전관리·디지털 유통 대응 논의…K뷰티 수출 규제 장벽 완화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세계 최초의 화장품 규제기관장 협력 플랫폼을 출범시킨다. 세계 화장품 수출의 약 46%를 차지하는 12개국 규제기관이 서울에 모여 안전관리와 디지털 유통 대응, 미래 규제 방향을 논의한다. 국가별 규제가 새
지금 화제 되는 패션·뷰티 트렌드를 소개합니다. 자신의 취향, 가치관과 유사하거나 인기 있는 인물 혹은 콘텐츠를 따라 제품을 사는 '디토(Ditto) 소비'가 자리 잡은 오늘, 잘파세대(Z세대와 알파세대의 합성어)의 눈길이 쏠린 곳은 어디일까요?
생새우 먹방, 최근 SNS에서 한 번쯤은 봤을 겁니다.
요즘 SNS에서는 가을이 생새우로 시작됩니다.
디와이씨다이나믹스 인수 시너지…완성차 공급망에 고난도 방산 기술 접목‘천궁’ 유도무기 정밀가공 역량 기반…로보틱스·우주항공 시제품 개발 가속
글로벌 정밀부품 전문기업 디와이씨가 자회사 디와이씨다이나믹스 인수를 발판 삼아 자동차 파워트레인을 넘어 방위산업과 로보틱스, 우주항공 등 차세대 첨단산업을 아우르는 글로벌 종합 정밀부품 기업으로의 도약에 속도를 낸다
50대 중반 안정적인 직장을 내려놓고 프랑스로 떠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응원보다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가슴 뛰는 일을 외면할 수 없었다. 프랑스에서 와인 경영 석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한 김욱성 씨는 와인 칼럼니스트이자 유튜버, 강연자, 작가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좋아하는 것을 전문성으로 만든 그의 인생 2막은 와인처럼 깊어지고 있다.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시사일본연구소 시사일본여행클럽이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소도시 사케 & 역사 여행’을 마련했다. 한 병, 한 잔의 차이를 원료와 물, 발효와 숙성, 지역의 음식과 역사의 맥락에서 깊이 이해하려는 사람들을 위한 현장 답사다.
술의 이름과 등급, 향과 맛을 어느 정도 알게 되면 다음 궁금증이 생긴다. 왜 이 지역에
‘브라보 마이 라이프’와 시사일본연구소 시사일본여행클럽이 오는 12월 7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소도시 사케&역사 여행’을 진행한다.
시미나 와이너리 방문을 포함해 다양한 주조ㆍ역사 현장을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행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여행은 일본 혼슈 동해 연안의 시마네현과 돗토리현을 돌며 사케 양조장인 사카구라와 와이너리, 수제맥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