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순천시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가 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해 나섰다.
실제 지역여건에 적합하고 시장경쟁력이 높은 '고소득 전략작목 7대 품목 육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육성품목은 오이, 미나리, 딸기묘, 복숭아, 참다래, 곶감, 조기햅쌀 등 총 7개 품목이다.
고부가가치 창출 가능성과 지역특화 경쟁력을 대상
밀양 얼음골사과 대형마트 3사 중 단독 운영, 품귀 현상에도 산지협력 물량 확보우리향·핑크캔디 등 신품종 대거 도입, 다양한 과일 선택지로 고객 경험 강화
롯데마트가 단독 산지 확보와 신품종 라인업 확대를 골자로 한 '2026 과일 차별화 전략'을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기후 변화에 따른 수급 불안정 속에서도 독점적 공급망을 구축하고, 이
농협유통은 겨울철 면역력 향상과 노화 방지에 효과적인 건강식품으로 토마토를 추천하며,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다양한 품종을 판매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토마토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로, 강력한 항산화 성분인 리코펜이 풍부해 혈관 건강과 활성산소 제거에 효과적이다. 특히 익혀 먹으면 영양소 흡수가 더욱 뛰어나 조리 섭취를 권장했
코스맥스, 선케어‧베이스 중심 기술 초격차 목표CAPA 약 40억 개로...‘클린뷰티’ 시장도 공략한국콜마, 기술력‧품질 강화...신규 해외시장 진출맞춤형 기술‧마케팅 지원으로 인디브랜드 동반 성장 목표
‘K뷰티 전성기’가 오면서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의 파이도 커지고 있다. ODM 업계 양강은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콜마)다. 2025년 한국
신세계백화점은 설 명절을 맞아 업계 최초로 해외 유명 산지와 직접 협력해 기획한 프리미엄 망고 선물세트를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설 명절부터 자체 지정 산지 브랜드인 ‘셀렉트팜’의 영역을 해외로 확장해 태국 차층사오(Chachoengsao) 지역 농장과 손잡고 망고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번 선물세트는 단순한 해외 원물 수입을
☆ 허버트 H. 험프리 명언
“지도자가 된다는 것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위험을 감수하며 사람을 사랑하겠다는 의미이다.”
미국의 38대 부통령. 1960년 대선에 출마했으나 경선에서 존 F. 케네디에게 패했다. 1968년 민주당 대선후보로 나서 리처드 닉슨과 맞붙어 패배했다.
미국 민주당 강령에 흑인 민권을 집어넣는데 결정적 역할을 한 인물로, 민권법
이마트는 이번 설 명절 선보인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가 높은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이마트가 지난해 12월 26일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을 시작한 이후 이달 8일까지 2주간 오일 선물세트 매출이 지난해 설 동기간 대비 약 50% 신장했다. 특히 프리미엄 오일 선물세트가 매출 비중의 약 65%를 차지, 전체 오일 선물세트 3개 중 2개꼴
농식품 104억 달러 첫 100억 돌파…농산업도 32억 달러로 동반 신기록반도체 수출 호조 속 수출 저변 확대…정부, 2026년 목표 160억 달러
K푸드와 농산업을 아우르는 ‘K푸드+(플러스)’ 수출이 136억 달러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라면·김치 중심의 소비재 수출을 넘어 농기계·비료·동물용의약품까지 함께 커지며 K푸드가 ‘먹는 산업
이상기후에 흔들린 농산물 가격…‘부’→‘처’ 격상해 전담 대응정원 28명 전담 조직 구축…배추·저장기술 등 기후 대응 사업 총괄
폭염과 폭우 등 이상기후가 일상이 되면서 농산물 수급 불안과 가격 변동성이 구조적 리스크로 떠오른 가운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기후 대응 전담 조직을 ‘처’ 단위로 격상하며 식량 수급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 기후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을 계기로 한국 기업들이 소비재, 콘텐츠 등 중국 거대 내수 시장에 참여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산업통상부는 5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한-중 비즈니스 포럼'과 연계해 양국 기업 간 총 9건의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부 장관 임석 하에 진행된 이번 체결식에서는 식품, 미용, 인공지능(AI)
향후 2년간 年 200여명 外人 기술자 국내 활동
기존 ‘해삼’ 품종에 한정됐던 외국인 양식기술자에 대한 국내 고용 범위가 올해부터 16개 양식 품종으로 확대‧시행된다.
5일 법무부와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행 해삼에 대해 2년 동안 시범 운영해온 외국인 양식기술자 국내 고용 범위를 △어류(넙치‧조피볼락‧숭어‧참돔) △패류(개체 굴‧홍합‧바지락‧피조개
국민 참여 투표로 공식 명칭 확정…5만1287점 종자 보관하는 국가 표준시설권리 침해·혼입 논란 때 ‘판정 기준’ 역할…종자 관리 국가 책임 강화
국내 종자 분쟁과 유전자변형생물체(LMO) 혼입 여부를 가려내는 국가 기준 시설이 공식 명칭을 갖췄다. 국민 참여로 이름이 정해진 종자 저장 인프라 ‘시드큐브(Seed Cube)’가 출범하면서, 종자 관리가 산
CES 2026서 ‘AI 일상 동반자’ 비전 제시TV·가전·헬스 잇는 통합 AI 경험신제품 넘어 생활 플랫폼 주도권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에서 ‘인공지능(AI) 기술력 과시’를 넘어, AI가 일상 전반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제시한다. 엔터테인먼트·가전·헬스·안전까지 아우르는 ‘AI 동반자’ 개념을 전면에 내세우며, AI 시대 생활 플랫폼 주도
납기 대비 약 4개월 일찍 발주처에 인도 예정지난해 전 차종 초도 편성 조기 출고 성과
현대로템은 320km/h급 동력분산식 고속철도차량인 2세대 EMU(Electric Multiple Units)-320의 초도 편성을 조기 출고했다고 5일 밝혔다.
2023년 3월과 4월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로부터 수주했으며, 지난해 12월 30일과
유럽 최대 육류 수출국이자 세계 2위 채소 수출국면적 한국 40%지만 절반 농업에 활용푸드 밸리 구축해 연구개발·생산 박차데이터 기반 정밀농업으로 척박한 환경 극복
석유 한 방울 없어도, 부는 흐를 수 있다. 자원이 없어도 기술과 시스템으로 부를 만드는 ‘무자원국’의 반격이 시작됐다. ‘자원을 캐는 경제’에서 ‘지능을 캐는 경제’로의 대전환 현장을 추적해
AI·로봇·데이터 융합으로 생산성·안전·속도 동시 개선기후적응·탄소중립·청년농까지 농업기술 전면 재설계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이 2026년을 농업기술 성과가 현장에서 가시화되는 해로 만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인공지능(AI)과 로봇, 데이터 기술을 농업 전반에 접목해 생산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끌어올리고, 기후위기와 인구 감소라는 구조적 문제에 기술로 대응하겠
현장 기술로 쌀·딸기·흑돼지까지 혁신…연구실 아닌 농촌서 답 찾았다청년농부터 베테랑까지 포진…정부 “지식 전파로 농업 혁신 확산”
가공 기술 혁신부터 프리미엄 수출, 품종 개량까지 농업 현장에서 축적된 실천형 지식이 국가 농정의 새로운 자산으로 떠오르는 가운데 정부가 ‘신지식농업인’ 7명을 선정, 농업 혁신의 무게중심이 연구개발(R&D)이 아닌 현장으로
미래 농업 신산업 청사진…로봇·수직농장·유전자교정까지 전면 재설계5년간 자동화율 70%·에너지 절감 60% 목표…농업 구조 전환 가속
인공지능(AI)과 바이오, 데이터 기술을 융합해 농업을 미래 신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정부의 중장기 연구개발(R&D) 청사진이 나왔다. 농업 생산과 유통, 서비스 전반을 디지털 기반으로 재설계해 노동력 감소와 기후위기, 생
육묘 2년 새 41% 성장…종자산업 외형 확대 이끌어영세 구조·인력 고령화 여전…산업 체질 개선 과제도 확인
국내 종자산업 규모가 1조 원에 바짝 다가섰다. 다만 이번 성장은 종자 부문의 확장이라기보다 육묘 시장의 급격한 확대가 이끈 결과로, 산업 내부의 구조 변화가 함께 드러났다는 점이 특징이다.
30일 국립종자원이 발표한 ‘2024년 종자산업 현황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