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내 괴롭힘 금지법’ 시행 첫날인 16일 서울과 울산에서 1호 진정 사건이 나왔다. 경남과 포항에서도 직장 내 괴롭힘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이 열리는 등 파장이 이어졌다.
MBC에 2016년~2017년에 입사한 계약직 아나운서 7명과 류하경 변호사(법률사무소 휴먼)는 16일 오전 9시 서울 중구 서울지방고용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BC는 아
근로자 39명으로부터 임금 및 퇴직금 약 2억9000만원을 체불한 채 도피 중이던 악덕사업주 김모(47) 씨가 근로기준법 위반 혐의로 구속됐다.
대구지방고용노동청포항지청은 지난 28일 구속된 김 씨가 경북 경주시 천북면에서 제조업을 경영하다 올해 9월 사업이 어려워지자 근로자들 몰래 개인채무 변제 등으로 시가 약 4억원의 회사자산을 일반 채권자들에게 양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