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보고 기지
우리나라의 두 번째 남극기지인 장보고 과학기지가 오늘(12일) 준공했다.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열 번째로 남극에 2개 이상의 상설기지를 보유한 국가가 됐다. 동시에 기존 세종기지와 연구 영역도 차별화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12일 오전 10시(남극 현지시간) 동남극 테라노바만의 장보고 과학기지 영내에 장보고기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두 번째 남극기지인 장보고과학기지가 착공 1년 9개월만에 오는 12일 준공한다. 이번 준공은 세계에서 남극 대륙에서 2개 이상 상주기지를 보유한 10번째 국가로 우리나라가 해양강국으로 깃발을 들어 올리는 것이어서 의미가 깊다.
해양수산부는 12일 현지시각 오전 10시(한국시각 오전 6시) 강창희 국회의장과 문해남 해양수산부 해양정책실장, 김예동
[종목돋보기] 가스 제조 및 배관공급업체인 경동도시가스(이하 경동가스)가 800여억원을 투자해 발전사업에 나선다. 이를 위해 발전사업을 목적으로 하는 신설법인을 설립하고, 삼성에버랜드가 본 사업의 EPC(종합설계시공ㆍEngineering, Procurement & Construction)를 맡는다.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경동가스는 전날
산업통상자원부는 7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경주시·하동군 등 지자체와 포스코·한국수력원자력·농어촌공사·남부발전 등 총 13개 기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업 부산물 재자원화 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발표된 현장대기 프로젝트의 후속조치로‘부생가스 활용 프로젝트’와 ‘발전소 온배수 폐열활용 프로젝트’ 등 3개
삼성토탈이 ‘에너지 효율화’ 작업에 본격 돌입했다.
삼성토탈은 GTG 2기에 폐열회수 설비를 설치하고, GTG 3기를 새로 짓는다고 24일 밝혔다. GTG 2기와 3기에는 각각 45억원, 41억원씩 총 89억원이 투입된다. 공사는 오는 2015년 완료될 예정이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삼성토탈은 새롭게 확장되는 공장의 에너지를 가스터빈발전으로 충당할
정부가 13일 발표한 4차 투자활성화 대책에는 발전소나 산업단지에서 나오는 폐열을 재활용하는 현장대기 프로젝트 가동을 지원하는 방안도 담겨 있다. 각종 규제로 지연되고 있는 투자 프로젝트에 대한 손톱 밑 가시를 뽑아 민간투자를 유도하기 위함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총 1조3000억원의 투자유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선 정부는 발
‘진퇴양난’, ‘사면초가’, ‘고립무원’.
시멘트 업계가 처한 현실을 너무나도 적절하게 표현해주는 단어들이다. 힘든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지만 최근 업계가 짊어지고 가야 하는 짐의 무게는 한계를 초과했다.
연간 4000만톤이 훌쩍 넘는 온실가스를 배출하는 시멘트 산업은 당장 2015년부터 시행될 탄소배출권 거래제로 인해 상당한 추가 비용을 부담
정부의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이 현실화되자 대표적인 에너지다소비 업종인 정유·유화업계가 전전긍긍하고 있다. 원가에서 전력이 차지하는 비용이 높아 전기 요금의 인상은 생산원가의 부담으로 이어지며, 결국 수익성까지 타격을 입을 수밖에 없는 구조이기 때문이다.
업계는 19일 오후 산업통상자원부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6.4% 인상 소식이 전해지자 “경영난이 가중될
최재범 경동나비엔 대표가 전기발전보일러 시장을 겨냥해 이를 발판으로 7년 내 매출 2조원을 달성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최 대표는 12일 오전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테크놀러지쇼케이스에 앞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스털링엔진 초소형 열병합발전(micro-combined heat&power·m-CHP)'를 선보이며 가정 및 산업 시장은 물론 해외
보일러 사용시 발생하는 전기를 TV, 냉장고 등 가전제품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경동나비엔은 12일 서울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테크놀러지쇼케이스를 열고 아시아 최초로 신재생 에너지 기기 스털링엔진(SE) m-CHP 제품인 ‘나비엔 하이브리젠 SE’를 선보였다.
스털링엔진 m-CHP는 스털링엔진과 콘덴싱보일러를 결합해 전기, 온수, 난방에너지를 동
△차바이오앤, 근시성 황반변성 치료제 임상시험 계획 승인
△로체시스템즈, 15억원 규모 디스플레이 제조장치 공급 계약
△컴투스, 데브시스터스 주식 6만주 매각
△신우, 최대주주 윤영석씨로 변경
△탑엔지니어링, 60억원 규모 LCD장비공급 계약 체결
△삼환기업, 491억원 규모 63빌딩 개보수 공사 수주
△코메론, 코메론쏘우 흡수합병 결정
△경남기업, 30
OCI가 새만금산업단지에 1조원 규모의 친환경 열병합발전소를 건설하며 본격적인 새만금 개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이는 새만금 단지에 일반 기업이 최초이자 최대 규모로 진행하는 투자다.
OCI는 21일 이연택 새만금위원장, 현오석 경제부총리, 김완주 전라북도지사, 김관영 국회의원, 이수영 OCI회장 등 약 4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새만금산
성신양회가 17일 산업통상자원부와 에너지관리공단이 주최한 ‘기후변화 인사이드’ 세미나에서 기후변화에 모범적으로 대응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성신양회는 지난해 기후변화 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지식경제부장관의 인증을 받은 데 이어 올해는 온실가스 감축 선도 기업으로 선정됨과 동시에 표창까지 수상했다.
이번 수상에는
귀뚜라미그룹은 오는 19일까지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신재생에너지 및 원전 냉동공조 기기 20여종을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귀뚜라미그룹은 30부스 규모의 ‘귀뚜라미 신재생에너지 및 원전 냉동공조 전시관’을 마련해 보일러 전문기업에서 냉난방, 냉동공조 종합 에너지기기 기업으로 탈바꿈한 귀뚜라미그룹의
LG전자가 16~19일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3 대한민국 녹색 에너지 대전’에 참가한다. 약 270m²(평방미터)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한 LG전자는 에너지 생성, 에너지 활용, 에너지 관리 3가지 컨셉으로 구성해 학교, 빌딩 등 건물에서의 에너지 흐름을 알기 쉽게 보여준다.
‘에너지생성존’에서는 버려지는 폐열의 80%를 재
최악의 유동성 위기에 몰린 동양그룹이 결국 법정관리행(기업회생절차)을 선택했다. 1957년 창립 이래 재계 5위까지 올랐던 동양그룹은 설립 56년 만에 4만여명의 개인투자자에게 수조원의 피해를 떠넘기고 공중분해될 처지에 놓였다.
◇동양 계열사 5곳 법정관리 신청 = 동양그룹은 최근 ㈜동양, 동양인터내셔널, 동양레저, 동양시멘트, 동양네트웍스 등 5곳의 계
현대증권은 15일 KC그린홀딩스에 대해 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 관련 수혜업종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원을 제시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2차 국가에너지기본계획안 5대 중점과제 중 하나인 화력발전소의 최신 CO2 감축기술 의무화 방침, 분산형발전 확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분산형 발전 시스템 구축을 위해 소규모 발전사업 허가가
서울 노원구 하계동에 국내 첫 '제로 에너지 주택 실증단지'가 건립된다.
14일 노원구에 따르면 2016년까지 관내 하계동 251-9일대에 연면적 1만7200㎡ 규모의 제로에너지주택 실증단지(이하 제로에너지 주택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제로에너지 주택단지에는 공동주택 3개동 106가구, 단독주택 2개동 2가구, 합벽주택 2개동 4가구 등 총 122가구가
지난 27일 방문한 충청북도 소재 성신양회 단양공장은 ‘시멘트 공장=먼지와 소음’이라는 선입견을 단 번에 깨버리는 곳이었다. 공장 내부가 깔끔하게 정돈돼 있을 뿐 아니라 대화에 무리가 없을 만큼 소음도 적었다. 먼지도 찾기 힘들었다. 고성능 집진기 가동, 설비 완전밀폐 자동화 등을 통해 진화되고 있는 단양공장은 업계의 오랜 불황을 극복하기 위해 24시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