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태제과는 12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에서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형 최신 과자공장인 아산공장 준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생산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당초 계획보다 2달 앞당겨 완공된 해태제과 아산공장은 총 1만4000㎡(4300평) 규모로 건립됐다. 회사 측은 토지를 제외하고 총 450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신축된 아산공장에서는 해태제과 주
현대오일뱅크가 주유소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현대오일뱅크는 서울 사당 셀프주유소 벽면에 옥외형 LED디스플레이를 설치하고 디지털작품을 전시한다고 12일 밝혔다.
현대오일뱅크는 7월 한 달 동안 디지털아트 플랫폼 ‘세 번째 공간’과 제휴해 100여 점의 디지털작품을 전시한다. 158인치의 디스플레이에 40초마다 새
앞으로 화학물질을 액체 상태로 저장하는 저장탱크를 설치할 때, 방유제(턱) 설치 의무가 완화한다.
고용노동부는 8일 권기섭 차관 주재로 ‘규제개혁 특별반’ 회의를 열어 화학물질 취급 관련 규제 2건을 신속하게 개선하기로 결정했다.
먼저 화학물질 저장탱크 주변에 트렌치(도랑)을 설치하는 경우, 방유제를 설치한 것으로 간주한다. 현재는 반도체 업체 등 전
SK에코플랜트가 전력 소비를 획기적으로 줄이는 '수처리 솔루션' 개발 협력에 나선다.
SK에코플랜트는 '퓨어엔비텍'과 에너지절감 수처리 기술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퓨어엔비텍은 하∙폐수 처리에 필요한 분리막 전문 환경기업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SK에코플랜트와 퓨어엔비텍은 분리막을 활용한 수처리 기술인 'MABR'의 특허 및 신기술
레미콘 운송노동조합과 레미콘 제조사 간의 휴일 협상이 극적으로 타결되면서 4일부터 레미콘 차량이 정상 운영된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레미콘운송노조는 3일 오후 제조사들과 협상을 재개했다. 앞서 지난 1일 생존권사수결의대회를 시작으로 파업에 돌입한 레미콘운송노조는 파업 당일 협상을 소득없이 마친 바 있다.
양측은 이날 협상에서 레미콘 운송료를
최근 7년간 정화조와 오폐수·폐기물 처리시설 등에서 발생한 화재·폭발 등으로 숨진 작업자가 52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2015~2022년 6월 정화조, 분뇨 처리시설 및 폐수·액상폐기물 처리시설에서 32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해 근로자 52명이 사망했다.
사고유형은 질식(21건, 사망 32명)이 가장 높고 다음으로 화재·
가축 분뇨를 에너지로 전환하고 악취 발생을 저감하는 등 축산업 혁신에 기업의 기술력을 접목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4일 농협중앙회, SK인천석유화학과 '환경친화적 축산업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으로 3개 기관은 가축분뇨 등 유기성폐자원을 활용한 신재생에너지 생산을 확대하고, 지능형 농축산업 체계를 구축해 악취
국내 대기업이나 해외 기업과 거래하는 우리나라 중소기업들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ESG에 대응할 준비조차 되지 않은 기업에 태반인데 거래 기업들이 ESG 평가와 요구 수준을 점차 강화하고 있어서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대기업 협력사 및 수출 중소기업 621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ESG 대응현황 조사결과를 2일 발표했다.
LG화학이 배터리 소재의 밸류 체인 강화를 위해 고려아연의 계열사인 켐코(KEMCO)와 합작법인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전구체는 니켈과 코발트, 망간, 알루미늄 등의 원료를 배합해 만드는 양극재의 중간재로, 양극재 재료비의 약 70%를 차지한다.
합작법인의 명칭은 ‘한국전구체주식회사’이며, 지분은 켐코 51%, LG화학 49%로 구성된
경제 간접 기여 성과 전년보다 81% 늘어환경 부문, 부정적 비용 늘며 마이너스 성과 동반성장 실적 개선 영향에 사회 부문 44%↑
SK하이닉스가 경제ㆍ사회ㆍ환경 등 분야의 사회적 가치(SV, Social Value)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지난해 9조4173억 원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했다고 30일 발표했다. 이는 전년도(4조8887
지난 10년간 산업현장에서 질식사고로 숨진 근로자가 165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용노동부는 2012년부터 2021년까지 질식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총 348명의 재해자가 발생하고, 이 중 165명이 숨졌다고 30일 밝혔다. 치명률은 47.4%로 평균 사고성 재해(1.1%)의 44배에 달했다. 상대적으로 치명률이 높은 추락, 감전도 치명률은
‘치-익’
듣기만 해도 청량감을 주는 탄산음료의 탄산 빠지는 소리를 듣기 어려워질 수도 있겠다. 때아닌 탄산·설탕 대란 때문이다.
탄산 대란...? 음료뿐만 아니라 반도체, 철강, 조선 등에도 위협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는 최근 “탄산(CO2) 부족으로 인해 관련 업계는 생산 차질에 직면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 탄산 제조사는 탄산을 제대로
금호석유화학그룹이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하며 미래 비즈니스 선점 준비에 나선다. 기존 사업 포트폴리오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도 빠르게 변화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올해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속성장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포하고 2026년까지 친환경 사업 매출 2조, 신사업 매출 2조를 포함한 총 매출 12조 달성
탄산이 부족해 국내 기간 산업이 셧다운 될 위기라는 소식에 풍국주정이 상승세다.
풍국주정 종속회사 선도산업은 3개 지역의 산업용가스 사업소와 1개의 고순도 및 특수가스 생산 플랜트를 통해 탄산을 생산 중이다.
12일 오후 1시 13분 현재 풍국주정은 전일대비 1050원(6.50%) 상승한 1만720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
경기 용인시 서천 공공하수처리시설에 생태수로가 설치된다.
환경부는 ‘2022년도 생태수로 시범사업 대상지’로 용인시 서천 공공하수처리시설을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생태수로 설치사업은 하·폐수처리시설 주변 여유 공간에 자연재료로 조성된 식생여수로를 통해 오염물질을 흡수·여과·침전시키고 탄소흡수원 식재를 조성하는 등 자연기반해법(NBS)을 활용한 수
SKC의 화학사업 투자사 SK피아이씨글로벌이 한국화학연구원과 손잡고 온실가스 및 오염물질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공정 및 제품 연구개발 강화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난달 29일 대전 유성구 한국화학연구원 본원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친환경·저탄소 기술연구개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SK피아이씨글로벌과 한국화학연구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제조공
CJ제일제당이 사업장 ‘제로 웨이스트(Zero Waste)’ 실현을 통해 지속가능경영(ESG) 강화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글로벌 환경·안전 인증기업 UL(Underwriters Laboratories)로부터 ‘폐기물 매립 제로(ZWTL:Zero Waste To Landfill)’ 골드등급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폐기물 매립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19일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 조성공사 입찰 공고를 시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한-베트남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LH가 실시하는 베트남 최초의 한국형 산업단지다. 하노이 흥옌성 지역에 143만1000㎡ 규모로 조성된다.
입찰 절차는 LH 컨소시엄과 베트남 현지 기업인 TDH 에코랜드가 공동 투자·설립한 합작회사인 VTK
유화증권은 21일 이엔코퍼레이션에 대해 실적성장이 기대되는 ESG 환경기업이라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유승준 유화증권 연구원은 "이 회사는 지난해 한성크린텍, 이엔워터솔루션, 이크린워터, 대양엔바이오를 인수하며 산업용 수처리 플랫폼 구축을 완성했다"며 "한성크린텍은 폐수처리EPC기업이고, 이엔워터솔루션과 이크린워터는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