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철도공단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지역의 새로운 기회가 될 수 있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참여할 지방자치단체를 공모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폐선부지나 교량 하부 등 국가 소유의 철도 유휴부지를 맨발 산책길, 체육공원과 같은 주민 친화 공간으로 조성하여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단은 2015년부터 12년간 매년 공모를 시
부산 기장군이 동해남부선 폐선부지와 월내항 일원에 자연친화형 관광 인프라를 조성하는 '기장오션블루레일 구축사업'을 본격화한다. 이 사업은 최근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얻게 됐다.
기장군은 4일 “기장오션블루레일은 문화체육관광부의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계획에 포함된 핵심 지역사업”이라며 “좌천역~월내역 구간 폐선부지와 월내항
국토교통부는 지방자치단체 간 지역개발사업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정책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 6건을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지역개발사업이란 ‘지역개발지원법’에 따라 지역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자체 주도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진대회는 관광, 정주 여건, 산업(일자리) 총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다. 서면 평가
유류수송으로 쓰이다 2018년 이후 운행이 중단된 장생포선(태화강역~장생포역, 3.6㎞)이 공장・공원 부지로 재탄생한다.
국토교통부는 28일 장생포선은 철도산업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폐지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2월 21일 열린 울산 민생토론회의 후속 조치로 폐선 철도부지를 인근 울산미포 국가산업단지 입주기업의 공장 증설을 위한 용지와 공원 등
용산선 폐선 이후 20년 가까이 방치된 철도 폐선부지에 2024년 ‘대학생 연합기숙사’가 들어선다. 다른 지역 출신 대학생들을 위해 서울시 내에 건립하는 첫 대학생 연합기숙사다.
서울시는 한국장학재단과 함께 용산구 신계동 3-8번지 일대 철도 폐선 부지 3698㎡에 '대학생 연합기숙사' 건립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내년 착공해 2024년 준공을
검찰이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압수수색 영장에 ‘뇌물로 6000만 원 수수’ 혐의를 기재한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2부(김영철 부장검사)의 압수수색 영장에 따르면 검찰은 노 의원이 21대 국회의원 선거비용 명목으로 5차례에 걸쳐 금품을 수수했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전날 뇌물수수, 정치자금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노 의원의
국유지인 울산 덕하역 폐선부지와 용산 유수지가 공공주택 등으로 개발된다. 공간이 부족한 세종국책연구단지의 제2 연구청사도 새로 짓는다.
기획재정부는 19일 최상대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제24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2023년도 국유재산 종합계획(안) 및 3건의 국유재산 위탁개발 사업계획(안) 등을 심의ㆍ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한 '울산
반곡역은 일제강점기 임산 자원 수탈을 위해 1941년 7월 1일 중앙선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1974년 3월 소화물 취급이 중단되고 2007년 6월 여객 취급까지 중지되며 점차 잊히게 됐다. 원주혁신도시개발로 7년 만에 여객영업을 다시 시작했다가, 2021년 1월 5일 중앙선 개량 구간이 개통되면서 정말 은퇴를 맞이하게 되었다.
역사는 대합실과
가평역은 1939년 경춘선이 개통하며 보통역으로 영업을 개시, 오랫동안 청춘들의 MT 1번지로 역할 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1957년 삼각 박공지붕의 아담한 역사를 거쳐 1997년 신축된 옛 가평역은 푸른색 지붕과 연결된 V자 기둥이 인상적인 현대식 건물이었다. 가평을 찾는 관광객이 점차 증가하며 역사도 꾸준히 성장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2010년 경춘
광주역은 1922년 7월 1일 사설철도 남조선철도주식회사에 의해 전남광주역으로 영업을 시작하였다. 이후 1928년 1월 1일에 국가에 매수되어 국유철도로 운영되었다. 과거 광주역은 대인동의 동부소방서 근교에 자리하고 있었다. 조선의 ‘사설철도’라는 책에 따르면 단층의 목조건물로, 595㎡(180평) 규모였다고 한다. 그러나 한국전쟁 때 폭격으로 인해 역사가
정부가 주거복지 강화를 위해 올해 공적 임대주택 21만 호를 공급한다. 4월부터는 저소득 청년에게 월세 최대 20만 원을 지원한다.
안도걸 기획재정부 2차관은 25일 오전 서울 공릉 행복주택을 방문해 현장점검을 진행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공릉 행복주택은 청년 선호가 높은 도심지에 경춘선폐선부지를 활용해 대학생·신혼부부 등에게 특화 제공한 행복주택이다
KTX 개통으로 기능을 상실한 중앙선 역사가 지역 활력거점으로 개발된다.
국토교통부와 국가철도공단은 8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단양군, 안동시, 원주시 등 지자체와 함께 기존 중앙선 철도부지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합동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 각 기관은 올해 1월 중앙선 청량리~안동 구간을 오가는 KTX가 개통되면서 기능을 상실한 단성역, 안동역
토지개발 선도사업에 서울 대방동 군부지 등 4곳이 신규 지정된다. 공공주택 1200호 등이 지어지는 사업에는 총 1조9000억 원이 투자될 예정이다.
18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제22차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에서는 이 같은 내용의 ‘2021년도 국유재산종합계획(안)’과 ‘국유재산 토지개발 사업지 선정
철로가 폐선된 부지에 대해 지불한 수용보상금은 무상 귀속 대상인 공용토지에 낸 금액이기에 부당이득금으로 봐야한다는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노정희 대법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수용보상금 명목으로 지급받았던 263억 원을 돌려달라"며 정부를 상대로 낸 소송 상고심에서 원고 승소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31일 밝혔다.
LH는 20
서울시가 철도 폐선부지를 녹색 선형 공원으로 재생한 ‘경의‧경춘선숲길’이 지역경제 활성화부터 미세먼지 저감까지 다양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드러났다.
23일 서울시가 발표한 '경의·경춘선숲길 사업효과 분석' 연구 결과에 따르면 경의ㆍ경춘설 숲길에는 하루 평균 3만3000여 명(경의선숲길 2만5000명·경춘선숲길 8000명)이 다녀갔다. 서울시 관계자
서울시가 2013년 첫삽을 뜬 ‘경춘선 숲길’이 7년 만에 완전히 연결돼 총 6km 전 구간이 개방된다.
서울시는 1~3단계 구간 개통에 이어 행복주택 건설공사로 중간이 끊어진 채 미완으로 남아있던 마지막 0.4km 구간(서울과학기술대학교 입구~공덕제2철도건널목, 행복주택 지점)까지 연결을 완료, 완성된 ‘경춘선 숲길’ 전 구간을 시민에게 11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9일 대전시 동구 철도공단 상황실에서 철도산업의 공공성 강화와 사회 가치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제2회 철도발전협력회의’를 합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레일과 철도공단은 앞서 제1회 철도발전협력회의를 통해 남북철도연결에 대비한 협력 체계 강화, 인도네시아 철도사업 공동 진출 등 미래 철도산업과 관련된 굵직한
원주~신경주 철도의 단계적 폐선에 따라 철도 중앙선 폐선예정부지가 복합관광테마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중앙선 폐선예정부지 활용방안’을 수립 9일 각 시·군 등 지방자치단체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중앙선 폐선예정부지 활용방안에는 내년부터 단계적 폐선이 예정된 중앙선 245km를 체계적으로 활용하는 안을 담고 있다.
구간별 폐
올 들어서도 전국의 땅값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부산과 평택, 세종 등의 상승세가 눈에 띈다.
2일 국토교통부는 올해 3분기까지(9월 누계) 전국 지가는 2.92% 상승했고 분기별 지가변동률(1.06%)은 2분기(1.10%)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밝혔다.
3분기 누계 지가변동률은 전년 동기 대비 0.95%p 높은(1.97%→2.92%)수치지만 같은
서울시가 2조3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했다.
서울시는 12일 올해 첫 추경으로 본예산(29조8000억 원)의 6% 수준인 2조313억 원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액수로는 2009년(2조6000억원) 이후 최대다. 시는 이같은 내용의 예산안을 이날 시의회에 제출하고 심의를 요청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은 '일자리'와 '민생'에 집중된다. 일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