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외교장관이 미국 워싱턴에서 만나 대미 투자와 반도체 공급망, 호르무즈 해협 항행 안전, 대북 정책 공조 등 양국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한국은 대미 전략투자 협의가 좋은 결실을 맺도록 미국 측 협조를 요청했고, 미국은 투자 약속의 신속한 이행과 미국 기업에 대한 공정한 사업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18일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
"팩트시트 등 한미정상 합의 이행 위해 계속 소통""北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루비오 "韓 활동 美 기업에 공정·투명·공평해야
한미 외교장관이 3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전략투자와 양국 정상 간 합의 사항을 충실히 이행하기로 뜻을 모았다.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조현 외교부 장관과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추석을 앞둔 17일 여주시 점동면에 있는 장애아거주시설 ‘여주 천사들의 집’을 찾아 생활환경을 살피고, 명절 연휴에도 24시간 돌봄을 이어가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변현구 여주천사들의집 시설장과 종사자들을 만나 시설 운영과 돌봄 현장의 어려움을 듣고 필요한 지원사항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추 지사는 “아이들이
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한층 내실 있게 발전시키자”며 교통 인프라와 보건·의료, 핵심광물 공급망, 인공지능(AI)·디지털, 방위산업 등 미래 성장 분야에서양국 협력 확대를 제안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중앙아시아에서 유일한 특별
‘닥터자일리톨 버스’ 통해 무료 구강검진·치과 진료참가자와 가족 등 약 100명 대상으로 의료 지원
롯데웰푸드가 얼굴기형 환자의 치료비 마련을 돕고 시민들의 치아 건강을 살피기 위해 제품 후원과 무료 치과 진료에 나섰다.
롯데웰푸드는 서울 마포구 평화의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스마일 런 페스티벌'을 후원하고 '닥터자일리톨 버스가 간다!' 캠페인을 진행했
롯데마트·슈퍼가 11월 14일 서울 상암 월드컵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시민 참여형 나눔 러닝 페스티벌 ‘통큰런’을 처음으로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3000명 규모의 이번 행사는 희망친구 기아대책과 롯데마트·슈퍼가 공동 주최하고 서울특별시가 후원한다. 이 중 1000명은 사내 공모로 선정된 임직원과 가족, 지인이 함께 참여하며, 나머지 2000명은 일
가수 에반(EVAN)이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굳건한 다짐을 전한다.
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는 에반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데스 오브 미(DEATH OF M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에반은 동명의 타이틀곡과 수록곡 '고잉 홈(Going Home)' 무대를 공개, 신보와 향후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에반은 이
가수 에반(EVAN)이 고민 끝 솔로 아티스트로 거듭난 계기를 전했다.
7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 평화의전당에서는 에반의 첫 번째 미니앨범 '데스 오브 미(DEATH OF ME)' 발매 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열렸다. 이날 에반은 동명의 타이틀곡, 수록곡 '고잉 홈(Going Home)' 무대를 공개, 신보와 향후 활동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민주평통 의장 자격으로 미주지역회의 정책대화 참석“한반도 평화 당사자로서 전작권 환수로 책임 다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안정적이고 책임 있는 평화공존을 위해 대립과 대결을 전제로 한 정전체제를 협력과 번영의 기반이 될 평화 체제로 바꿔나가야 한다”며 “북한과 미국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위한 건설적 논의 여건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밝혔
몽골 토진나르스에 여의도 11배 규모인 3250ha 숲 복원 달성정부·시민단체 협력 모델 소개 및 인공지능 위성 데이터로 복원 효과 입증
유한킴벌리가 23년 동안 몽골 사막화 지역을 울창한 숲으로 되살려낸 복원 성과를 국제사회에 알렸다.
유한킴벌리는 지난달 24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유엔사막화방지협약 제17차 당사국총회(UNCCD COP17)에
한중 안보실장급 대화 채널 5년 만에 재개11월 선전 APEC 정상 교류 성과사업 준비 착수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대북 관여 움직임과 관련해 북미 간 신뢰 구축과 대화 재개를 지원하되, 이 과정에서 우리 안보태세가 이완되거나 한국이 배제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28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4일 상암동 평화의광장서 개최
에쓰오일은 한국장애인재활협회가 이봉주 선수를 단장으로 해 개최하는 ‘감동의 마라톤’ 참가 신청이 9월 중순까지 진행된다고 28일 밝혔다.
에쓰오일이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후원하는 감동의 마라톤은 오는 10월 4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광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대회로 5km
자연·삶·성찰 주제로 DMZ 관광자원 연결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9월 인천 강화군과 강원 철원군에서 자연·삶·성찰을 주제로 DMZ 관광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처음 마련한 행사로 걷기와 명상, 라이딩, 백패킹 등을 지역별 관광자원과 결합한다.
24일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DMZ 평화 페스타(DMZ PEACE FESTA, 이하 평화 페스타)’가 강
청년·봉사자 등 300여명 참여… 도내 성지·사적지 순례6개 코스 19곳 체험… 숙박·이동·안전 등 현장 운영 점검
전북특별자치도가 2027 서울세계청년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사전 행사로 전주교구 청년대회를 열고 국내외 청년순례단 맞이를 위한 현장 운영체계를 점검했다. 특히 도내 성지와 역사·문화자원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주교구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한국을 “없어서는 안 될 파트너”라고 평가하며 한미동맹과 경제ㆍ산업 분야의 협력을 강조했다.
루비오 장관은 14일(현지시간) 발표한 광복절 축하 성명에서 “미국 정부를 대표해 국경일을 경축하는 한국 국민에게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고 밝혔다.
이번 메시지에서 루비오 장관은 지난해 가을 도널드 트럼프
이재명 대통령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대한민국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기 위한 ‘새로운 광복’을 국가 비전으로 제시했다. 독립유공자 예우와 친일재산 환수를 강화하는 동시에 남북 평화 공존과 미래지향적 한일 관계를 추진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는 애국지사와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국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희망의 광복, 기회의 광복, 균형의 광복, 평화의 광복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경축사에서 대한민국의 도약이 전 세계의 번영으로 이어지고, 우리의 문화가 전 세계를 연결하며, 한반도의 평화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나라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그러면서 “대
김학순 할머니 첫 공개 증언 기려전국서 다양한 추모·기념행사 개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 있는 증언을 기억하고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미래세대와 함께 이어가기 위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이 14일 열린다.
성평등가족부는 14일 오전 10시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유가족, 국회·정부·지방자치단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용기와 역사를 기억하고 여성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념행사가 거제에서 열린다.
거제시와 거제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기림사업회는 오는 14일 오전 11시 거제문화예술회관 문화지음 4층 소담홀에서 ‘제9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故) 김학
31일까지 참가 신청 가능
에쓰오일은 이달 31일까지 ‘감동의 마라톤’ 대회 참가 신청을 받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감동의 마라톤은 에쓰오일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 광장에서 개최되는 행사로 마라톤 선수 이봉주가 단장을 맡아 오는 10월 4일 열린다. 이번 대회엔 약 7000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5km, 10km,
음악의 수도 오스트리아 비엔나. 한여름의 열기가 한창이던 8월, 1877년 문을 연 역사적인 공연장 에어바르 잘(Ehrbar Saal)의 무대에 특별한 사람들이 올랐다.장난기 가득한 9세 어린이부터 우아한 80세 시니어까지. 한국과 미국, 오스트리아 등 3개국에서 모인 한인 음악인들이 만들어낸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화음이 객석을 가득 채웠다. 유럽 전
뜨거운 계절의 정점, 그 열기 속에서 새로운 풍경과 이야기를 만난다. 8.15 즈음이다.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눈으로 보면서 무더위를 식히고 시(詩)를 통해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곳, 빛의 도시 광명시다.
요즘 여가 활동이나 휴식의 트렌드가 세대별로 달라졌다. 그저 어딘가로 떠난다는 식의 여행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목적형 경험을 추구한다. 사회조
마이클 잭슨의 전기영화 ‘마이클’에 대한 관객과 평단의 반응은 엇갈린다. 평단은 냉담하지만 관객들은 열광한다. 영화적으로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 말하긴 어려워도, 마이클 잭슨이라는 시대의 기호가 대중의 마음을 파고들기에 충분했다는 뜻이다.
누구나 마이클 잭슨과의 추억 하나쯤 있다
5월 13일 개봉한 영화 ‘마이클’은 개봉 전부터 세간의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