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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민경 장관 "모두가 체감하는 성평등 정책 펼칠 것⋯젠더폭력 대응 강화"
    2025-12-19 19:22
  • 李 대통령 “생리대 비싸서 해외 직구 한다더라”…성평등부에도 파악 지시
    2025-12-19 17:53
  • 성평등가족부, 반려동물 정책 주무부처?…李 “어떻게 생각하나”
    2025-12-19 17:37
  • 李 대통령 “법무부, 국민 신임 저버리지 말라” 당부
    2025-12-19 17:21
  • 고려아연 “美제련소, 법률·이사회 규정 따라 추진“…영풍·MBK 반박
    2025-12-18 19:40
  • 셀트리온 “소액주주 비대위 임시주총 소집청구, 법적 요건 미충족”
    2025-12-18 17:10
  • 20대 남녀 70% 성차별 심각⋯성평등부 "성별균형 문화확산에 힘쓸 것"
    2025-12-18 14:04
  • 주병기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로 혁신·성장 이어가야”
    2025-12-18 11:00
  • 동국제강, 성평등가족부 ‘가족친화기업’ 인증 취득
    2025-12-18 09:10
  • 예보, 국감 지적에도 또 여성 임원 '0명'…여전한 유리천장
    2025-12-18 05:00
  • 가족친화기업 세무‧관세조사 유예⋯가족친화지수 10년간 꾸준히 상승
    2025-12-17 12:00
  • [논현논단] ‘초지능 시대’ 한국 경제가 마주한 도전
    2025-12-17 06:00
  • “디지털 성범죄 영상, AI가 6분 만에 지운다"… 서울시 민원서비스 개선 우수 사례 발표
    2025-12-17 06:00
  •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박장선 투데이아트·정성은 위버스마인드 대표
    2025-12-16 12:00
  • 영풍·MBK, 고려아연 美 투자 제동 “극도로 위험한 선택…가처분 신청할 것”
    2025-12-15 19:47
  • 동대문구 아이돌봄, 서울 25개 구 중 유일 ‘장관상’…돌봄 공백 줄였다
    2025-12-15 16:41
  • 총보다 무서운 균열…시험대 오른 ‘안전국가 호주’ 신화 [시드니 참사]
    2025-12-15 14:50
  • 태권도 점자 교본 만든 서울시교육청⋯교육부 홍보 우수사례 3년 연속 수상
    2025-12-15 12:00
  • 李대통령, 16일부터 업무보고 2주차…검찰 보고에 쏠린 시선
    2025-12-14 17:21
  • 전석훈 “청년·여성·아동예산 통째로 사라졌다…경기도, 미래책임 방기한 예산안”
    2025-12-13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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