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와는 전혀 다른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총상금 10억원을 놓고 미국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한국 선수들이 샷 대결을 벌인 결과 첫날은 지난해 완패당했던 국내파가 이겼다. 첫날은 KLPGA팀이 LPGA팀을 4대2로 승리했다.
25일 부산 동래 베네스트 골프클럽에서 포볼 경기로 열린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박인비 인비테이셔널 1라운드.
가장 먼저 경기를
20m가 넘는 환상의 버디퍼팅. 세컨드 샷한 볼은 핀을 오버했다. 이승현(25·NH투자증권)의 스트로크한 볼은 홀 왼쪽으로 슬금슬금 흐르더니 홀을 파고 들었다. 이에 맞서 핀앞에 붙인 장수연(22·롯데)도 압박감을 극복하고 버디로 응수했다.
SBS슈퍼이벤트 LF포인트 ‘왕중왕’ 연장전. 비록 박성현(23·넵스)이 미국진출로 인해 불참했지만 시즌 2승을 걸
유소연(26·하나금융그룹)이 1타차 역전승을 거둘 것인가.
1승이 아쉬운 유소연은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최종전인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무빙데이’ 3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로 3타를 줄여 합계 204타로 브리트니 린시컴
박성현(23·넵스)이 없으니 고진영(21·넵스)이 훨훨?
고진영이 19일 전남 장흥 JNJ골프리조트(파72·6499야드)에서 열린 SBS골프 슈퍼이벤트인 2016 LF포인트 왕중왕전 with JNJ골프리조트 첫날 경기에서 7언더파 65타를 쳐 조윤지 (25·NH투자증권)와 공동선두에 나섰다.
3언더파를 이점을 안고 출발한 고진영은 이날 16번홀까지 버디
‘8등신 미녀’ 전인지(22·하이트진로)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신인상 수상했다.
전인지는 18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에서 열린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 1라운드가 끝난 뒤 LPGA 투어 사무국이 주최한 시상식에 참석해 신인상 트로리를 받았다.
전인지는 수상 연설에서 “제 이름이 훌륭한 선수들 옆에 나란히 새겨진다니 무척 설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가 신들린 샷을 연출하며 대회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1승이 아쉬운 유소연(26·하나금융)은 2위를 유지했다.
리디아 고는 19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의 티뷰론 골프클럽(파72·6540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00만 달러) 이틀째 경기에서 무려 버디 10타를 줄
우리나라에는 두 명의 그랜드 슬래머가 있다. 국내 골퍼들의 워너비 박인비 선수와 1급 시각장애인인 조인찬 골퍼다. 박 선수도 대단하지만 필자 가슴에 깊은 울림을 준 선수는 조인찬 골퍼다. 양 눈의 시력을 잃고서 장애인 골프 커리어 그랜드슬램(생애 통산 4대 메이저대회 석권)을 해냈기 때문이다. 사업가였던 그는 1986년 골프에 입문했지만 2년 뒤 불행이 찾
‘180홀에 미친(美親) 추억’
놀랍다. 마치 신기루(蜃氣樓)를 본 것 같다. 온통 골프코스다.
골프의 신천지 같은...누구를 위한 곳일까.
이제껏 돌아본 골프장과는 너무나 색다른 풍광이다. 해풍(海風)이 불어온다.
이곳은 현실과 멀찌감치 떨어져 있다.
공격하고 방어하느라 애쓴 시간들이 해무(海霧)속으로 사라진다.
언제쯤 짐을 내려놓으려나.
‘노마드 전사’왕정훈(21·캘러웨이)이 유러피언프로골프투어(EPGA)에서 아쉽게 역전패를 당했다.
3타차 선두로 출발한 왕정훈은 14일(한국시간) 남아프리카공화국 선시티의 게리 플레이어 컨트리클럽(파72·7831야드)에서 열린 파이널 시리즈 2차전 네드뱅크 챌린지 호스티드 바이 개리 플레이어(총상금 700만 달러) 대회 최종일 경기에서 3타를 잃어 합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종전인 ADT 캡스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13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505야드)▲사진=KLPGA 박준석 포토
-우승 소감은.
굉장히 우여곡절 끝에 우승한 것 같다. 많이 긴장도 됐는데 이렇게 좋은 결과로 마무리할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기쁘다.
-마지막 대회 우승인데.
작년
이정은6(20·토니모리)가 신인왕을 확정했다.
이정은6은 13일 경기도 이천의 사우스스프링스 골프코스(파72·6505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시즌 최종전 ADT캡스 챔피언십(총상금 5억원) 최종일 경기에서 5타를 줄여 합계 2오버파 218타를 쳐 공동 51위에 그쳤지만 44위에 오른 이소영(19·롯데)을 따돌리고 신인왕에 오른 것
16번홀(파5). ‘버디 퀸’ 조윤지(25·NH투자증권)의 세번째 샷이 홀을 왼쪽으로 휘돌아 나왔다. 결정적인 버디였다.
조윤지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최종전인 ADT 캡스챔피언십(총상금 5억원)에서 우승했다.
조윤지는 13일 경기도 이천 사우스스프링스 컨트리클럽(파72·6505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 3라운드에서 4타를 줄여
시니어들의 골프잔치인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동아회원권 챔피언스 오픈(총상금 1억원) 10차전에서 홀인원이 나왔다.
주인공은 이윤희. 이윤희는 9일 블루원 상주컨트리클럽(파72·5784야드)에서 열린 대회 첫날 14번홀(파3)에서 티샷한 볼이 그대로 홀을 파고 들어 에이스의 행운을 얻었다. 이윤희는 9차 대회보다 두배로 늘어난 홀인원 상금 200
KT는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을 시작으로 체험형 상설 매장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롯데백화점 김포공항점은 KT 최초의 백화점 단독 매장으로 기존 로드샵과 달리 백화점을 방문한 고객들이 다양한 KT의 유무선, GiGA IoT 상품, VR 콘텐츠를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또, 전기 절약형 스마트 플러그, 헬스바이크 등 가정용 IoT 기기에 관심이
안 풀려도 지독히 풀리지 않는 날이었다. 퍼팅은 홀마다 외면했다. 시즌 8승을 위해 1타차 역전이 필요했던 박성현(23·넵스)은 신지애(28)가 세운 한 시즌 최다승인 9승은 물건너 갔다. 대회가 한개 밖에 남지 않았기 때문이다.
국내 최강 박성현이 6일 경기도 용인 88컨트리클럽 나라·사랑코스(파72·6598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
지난 주 휴식을 취한 국내 최강 박성현(23·넵스)이 이번주 그린에 복귀해 승수쌓기에 나선다.
무대는 경기 용인의 88컨트리클럽 나라·사랑코스(파72·6538야드)에서 오는 11월 4일 개막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 1회 팬텀 클래식 위드 YTN(총상금 6억원).
올 시즌 7승을 올린 박성현이 신지애(28)가 한 시즌 기록한 9승을 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혼마골프·서울경제 레이디스 클래식(총상금 5억원) 최종일 경기는 주인공을 이승현(25·NH투자증권)으로 만들고 끝났다.
17번홀까지 동타를 이뤘던 이정은5(28·교촌F&B)는 마지막 18번홀(파4)에서 뼈아픈 3퍼팅으로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다.
이승현은 30일 인천 드림파크 컨트리클럽(파72·6716야드)에서 열린
‘첫날 공동 30위(71타)-2R 공동 23위(69타)-3R, 공동 7위(65타)-최종일 공동 13위(71타)’
시즌 5승을 노렸던 세계골프랭킹 1위 리디아 고(19·캘러웨이)의 성적이다. 막판 역전을 노렸으나 최종일 워터해저드에 발목이 잡혔다.
리디아 고는 3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골프앤컨트리클럽(파71·6260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