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이상호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영화 ‘다이빙벨’ 연출을 맡은 이유를 밝혔다.
영화 ‘다이빙벨’은 6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 CGV 센텀시티에서 첫 상영됐다. ‘다이빙벨’은 지난 4월 16일 승객 476명을 태운 세월호가 침몰한 비통한 사건 이후 이슈로 등장했던 다이빙벨을 둘러싼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다. 고발뉴스의 이상호 기자와 영화 ‘나
기다림의 버스
'기다림의 버스'가 다시 진도 팽목으로 향했다. 바닷속에 남겨진 실종자 10명의 귀환과 철저한 수색·구조작업을 촉구하기 위해서다.
3일 세월호 참사 가족대책위원회와 국민대책회의는 기자회견을 열고 "실종자 가족의 애타는 기다림이 계속되고 있다. 마지막 한 사람이 돌아올 때까지 실종자 가족들과 함께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태호 국민대책회의
세월호 일반인 유가족
세월호 일반인 유가족이 영화 '다이빙 벨'의 부산 국제영화제 상영에 강하게 반발했다. 앞서 부산시 역시 상영자제를 요청하면서 외압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세월호 참사 일반인 희생자 유가족대책위원회(이하 일반인 유가족)는 24일 "단 1구의 주검도 수습하지 못하고, 제품을 실험하다가 끝나버린 다이빙 벨이 다큐로 제작되고 부산국제영
정홍원 국무총리는 9일 “추석연휴 귀경길 교통·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 연휴 마지막 날까지 국민 불편이 없도록 하라”고 국토교통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부처에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정 총리는 특히 “대규모 인파 이동에 따른 역·터미널 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안전 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것”을 지시했다.
정부는 오는 11일까지 ‘추석연휴 특별교통대책
[배국남의 직격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 같아라?
추석이다. 올해는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한가위만 같아라(加也勿 減也勿 但願長似嘉俳日)’라는 말이 절로 나오지 않는다. 너무 일찍 찾아온 여름 추석 때문만은 아니다. 한가위를 입에 올리기조차 힘든 처지인 사람들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새로운 기대와 희망을 갖고 개혁의 경장(更張
정홍원 국무총리는 정기국회가 시작하는 1일 국회를 방문해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국민공감혁신위원장 겸 원내대표와 면담을 추진했으나 성사되지 못했다.
정 총리는 이날 오전 11시께 국회 본청 2층의 박 위원장 방을 예고 없이 찾았다가 박 위원장이 방을 비워 얼굴도 보지 못한 채 돌아갔다.
정 총리는 “여기 계실 줄 알았더니 지금 외부에 나가셨다고 한다”며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의원이 31일 진도를 찾아 세월호 참사 실종자 가족들을 만났다.
세월호 유가족들의 뜻이 반영된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9일 간 광화문광장에서 단식 농성을 벌였던 문 의원은 지난 28일 단식 중단 후 어느 정도 몸을 추스르자마자 첫 일정으로 진도 방문을 택했다.
같은 당 김현 의원과 함께 팽목항을 둘러본 문 의원은 진도 체육관으로 이동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도심집회가 열렸다.
세월호 가족대책위와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위원회는 30일 광화문광장에서 '특별법을 제정하라 청와대는 응답하라 국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도심 집회는 유가족과 시민 등 약 2000명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집회에서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최근 세월호 특별법 제정이 지지부진한 상황을 규탄하며, 국회의 조속
장외투쟁 중인 새정치민주연합이 내달 1일 열리는 정기국회 개회식에는 참석키로 29일 방침을 정했다.
박범계 원내대변인은 이날 열린 당 ‘비상행동회의’ 결과를 브리핑하며 “이달 말까지 비상행동 계획을 예정대로 진행하고, 9월 1일 정기국회 개원식에 참여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박 대변인은 그러나 개회식 직후 상임위 및 정기국회 일정 참석 여부에 대해선 “여야
야당이 23일 박근혜 대통령을 41일째 단식을 이어가고 있는 유민 아빠 김영오씨를 속히 만날 것을 촉구했다.
새정치민주연합 김정현 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박근혜 대통령이 오늘이라도 단식 끝에 병원으로 실려 간 유민 아빠를 찾아가 병문안할 것을 촉구한다"며 "그것이 대선공약인 국민대통합을 실현하는 길"이라고 말했다.
김 부대변인은 "박근혜 대통령이 대
프란치스코 교황이 세월호 참사 유가족에게 받은 십자가를 로마로 가져간다.
15일 천주교 교황방한위원회에 따르면 '세월호 십자가'로 알려진 도보 순례단의 십자가는 사전에 천주교 대전교구장 유흥식 주교에게 전달됐다. 유 주교는 십자가를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가 열리는 대전월드컵경기장 내 제의실(祭衣室)에 미리 가져다 놨다고 한다.
방한위 측은 "교황이
세월호 실종자 10명의 가족들이 14일 방한한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서신을 보냈다.
이들은 교황의 세월호 유가족 면담 시에 서신을 전달할 예정이다.
편지를 통해 실종자 가족들은 "매일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많은 가족들이 탈진하여 쓰러지고 있으며, 한 실종자 가족은 한쪽 폐의 3분의 2를 잘라냈고, 다른 가족은 뇌종양으로 수술이 필요함에도 딸을 찾기만을
여야가 세월호특별법 재협상에 들어가며, 세월호특별법 촉구 집회도 거세지고 있다.
여야는 11일 국회에서 양당 정책위의장과 원내대표 간에 회동을 열어 세월호특별법에 대한 협상을 지속했다. 이날 협상에서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는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에게 상설특검 내에서 야당의 특검 추천영향력을 확대하는 방안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이에 대해 새누리당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주장하며 단식에 돌입한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를 위한 영화인준비모임’(가칭)이 입장을 밝혔다.
영화인모임은 9일 오전 11시, 서울 광화문 농성장에서 유가족이 원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단식에 동참했다.
이들은 “세월호 참사가 일어난 지 오늘로 116일이 지났다”며 “진상조사위에 수사권과 기소권을 부여하는
세월호 도보순례단을 이끈 단원고 2학년 고 김웅기군의 아버지 김학일(52)씨와 고 이승현군의 아버지 이호진(56)씨가 손석희 JTBC 앵커에게 고마움을 전해 눈길을 끈다.
김 씨와 이 씨는 지난 달 7일 도보순례에 나선지 28일만인 지난 4일 오후 광주에 도착했다. 김 씨는 도보순례단에 함께 해 준 이들 중에서 두 사람이 정말 기억에 남는다면서 손석희
국과수 유병언 사인 발표 전문...."시신 유병언은 맞지만 사인 판명은 불가"
변사체로 발견된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시신을 정밀 감식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하 국과수)이 끝내 유병언씨의 사인을 밝혀내지 못했다.
서중석 국과수 원장은 25일 오전 서울 양천구 소재 국과수 서울분원에서 브리핑을 열고 "독극물 분석과 질식사, 지병, 외력에 의한 사망 여
손석희 팽목항서 뉴스 진행
JTBC 손석희 앵커의 팽목항서 뉴스 진행이 화제다.
24일 방송된 JTBC ‘뉴스9’에서 손석희는 세월호 참사 100일을 맞아 진도 팽목항을 직접 찾아 뉴스를 진행했다. 세월호 사고 직후 "진도 팽목항을 향한 시선을 돌리지도 거두지도 않겠다"던 약속을 지킨 셈이다.
평소보다 한 시간 앞당긴 오후 7시 55분에 전파를
손석희 팽목항
JTBC 손석희 앵커가 팽목항을 다시 찾는다. JTBC 뉴스9은 세월호 사고 100일째를 맞아 팽목항을 찾아 방송을 이어간다. 사고 3개월이 넘어서면서 조금씩 잊혀져가는 참사의 실상을 다시 한번 일깨우기 위한 것, 그리고 "팽목항을 향한 시선을 거두지 않겠다"던 사고 당시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JTBC '뉴스9'은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