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사고 진상 규명을 위한 국회 국정조사특위는 29일 밤 첫 회의를 갖고 여야가 이날 합의한 국정조사계획서를 의결했다.
국조계획서는 이날 밤 9시30분으로 예정된 본회의에서 의결될 예정이다.
이에 세월호 국조는 오는 6월2일부터 8월30일까지 90일간 청와대 비서실과 안보실, 국가정보원, 해양수산부, 해경, 해양경찰청, 안전행정부 등 최소 20여
신세계그룹은 29일 세월호 사고 피해자 가족 지원과 국가 안전 인프라 구축을 위한 성금 2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그 누구보다 고통받았을 세월호 사고 피해자와 가족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안전한 대한민국 만들기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신세계그룹과 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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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석희 JTBC 보도부문사장 겸 아나운서의 안경과 옷 등에 시민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최근 손석희가 진행하는 JTBC '뉴스9'는 파격적인 인터뷰와 보도로 인해 시민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뿐만 아니라 손석희가 입은 옷과 쓰고 있는 안경까지 시선을 끌었다.
먼저 손석희 옷이 주목받았다. 손석희 앵커는
한국전력 노사는 29일 세월호 실종자 및 희생자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 1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한전 노사대표는 성금을 전달하면서 “희생자들을 마음 깊이 애도하고 유가족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해 노사공동으로 성금을 모금했다”며 “작은 보탬이지만 세월호 참사 피해자들이 아픔을 딛고 일어서길 간절히 바란
손석희 안경
JTBC '뉴스9' 진행자인 손석희 앵커가 27일 진행 도중 안경을 벗어 시청자들이 공감하고 있다. 더불어 과거 안경을 벗었던 사례까지 주목받고 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에 참여한 민간 구난업체 언딘인더스트리(이하 언딘) 장병수 기술이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는 전날 손석희 앵커가 다시 나와줄 수 있냐고 즉
세월호 침몰 사고 6일째인 4월 21일 진도 팽목항으로 내려갔다. 사고 직후 세월호 침몰 피해자들에게 필요한 구호물품을 보내고, 7.5톤 세탁구호 차량에서 세탁구호 활동을 하던 김삼렬 구호팀장과 교대해서 희망브리지 봉사단과 함께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항구를 따라 끝없이 늘어선 몽골텐트와 그곳에서 숙식하며 상황을 지켜보는 피해자 가족들, 취재하는 기자들,
손석희 안경
JTBC '뉴스9' 진행자인 손석희 앵커가 27일 진행 도중 안경을 벗었다.
이날 손석희 앵커는 세월호 침몰 사고 구조에 참여한 민간 구난업체 언딘인더스트리(이하 언딘) 장병수 기술이사와 인터뷰를 가졌다.
이날 인터뷰는 전날 손석희 앵커가 다시 나와줄 수 있냐고 즉석에서 요청, 언딘 측이 어려울 것 같다고 하자 전화 인터뷰로 대신하기로 했
팽목항이 이달 말부터 지역 주민들에게 개방된다.
26일 범정부사고대책본부에 따르면 진도군 조도면 섬 수민들과 실종자 가족들의 지속적 협의를 통해 이르면 오는 30일부터 일반인들의 팽목항 이용을 재개한다.
일반 이용객들은 서망항 쪽으로 연결된 도로를 이용하게 된다. 서망항 방면에 설치된 자원봉사자 텐트 및 실종자 가족 지원 시설물들은 이날 오후부터 오는
세월호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대규모 촛불집회가 다시 열린다.
세월호 참사의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논의하기 위한 시민사회단체들의 협의체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가 22일 출범했다. 대책회의는 △실종자 수색 구조 촉구 및 진도 팽목항에서 방문자 안내 △세월호 참사 진상조사 및 이를 위한 특별법 제정 △국민 1000만명 서명운동 △존엄과 안전에 대한 인권
손석희 진행의 JTBC '뉴스 9'의 시청률이 공개됐다.
21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 방송 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20일 방송된 JTBC '뉴스 9'가 시청률 4.202%를 기록했다. 아울러 전국 가구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3.68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같은 날 방송된 MBC 메인뉴스인 'MBC 뉴스데스크'는 4.4%
세월호 실종자 가족 대표
"실종자 한 명이라도 더 찾을 때까지 최선을 다해달라."
20일 전남 진도군 팽목항에서 세월호 실종자 가족 대표 김병권(사진) 씨는 전날 박근혜 대통령이 발표한 세월호 사고와 관련한 대국민담화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병권 씨는 "진상규명에 대해 여야 정치권에만 기대하지 말고, 정부가 적극적 대해 달라"고 전했다. 또 해
세월호 침몰 당시 제자들의 구명조끼를 챙기다 실종된 여교사의 시신이 수습됐다.
20일 경기도교육청과 단원고에 따르면 19일 오후 세월호 3층 주방 식당에서 수습된 여성은 단원고 2학년 2반 담임 전수영(25) 교사로 확인됐다. 전 교사는 5층 R-3 객실에서 제자들이 있는 4층으로 내려갔다가 희생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일인 16일 오전 9시 11분
새정치민주연합 진선미 의원이 세월호 침몰 당시 과잉 의전으로 해양경찰의 초기 구조에 방해가 있었다는 주장을 놓고 새누리당 원내대변인인 김현숙 의원과 19일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지난주 국회 안전행정위원회에서 진 의원은 소방방재청과 해경의 통화내용을 공개하며 "보건복지부랑 중앙부처에서 지금 내려오고 있다는데…"라는 부분을 근거로 소방당국의 '과잉 의전'
김재윤 의원이 박근혜 대통령의 '해경 해체' 발표에 재고해줄 것을 요청했다.
19일 새정치민주연합 김재윤 의원(서귀포시)은 "박 대통령의 '해경 해체'선언은 사실상 현 정부가 실종자 구조의 원칙을 바로 세우지 못했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팽목항에서 애타게 해경의 구조를 기다리고 있는 시점에서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후보로 출마한 새누리당 정몽준, 새정치민주연합 박원순 후보는 19일 첫 TV 토론회에 맞붙어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
이날 양 후보는 중견 언론인 모임인 관훈클럽이 주최하는 토론회에서 참석했다. 초반 정 후보는 박 후보에게 정면으로 공세를 펼치고 박 후보는 정책을 소개하며 대응하는 양상을 띄었다.
이어 1대1 주도권 토론에서 박
“제 탓이오, 제 탓이오, 저의 큰 탓이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주먹으로 가슴을 치며 이렇게 세 번 외쳤다. 18일 낮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희생자와 유가족을 위한 미사에서다. 내내 차분했지만 애통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리고 19일 아침, 박 대통령은 국민 앞에 섰다. “이번 사고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최종 책임은 대통령인 저에게 있습
세월호 침몰 사고를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민간차원 기록물 보존 움직임이 한창이다.
16일 한국기록학회와 사단법인 한국국가기록연구원, 정보공개센터 등으로 구성된 '세월호 사고 추모 기록보존 자원봉사단'에 따르면 이들은 전남 진도 팽목항에서 이번 사고와 관련한 각종 기록물을 모으고 있다.
이 같은 작업을 통해 고인을 추모하고 다시는 이런 사고가 일어나지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는 자신의 팽목항 방문과 관련해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 때문은 아니라고 밝혔다.
그는 15일 손석희 앵커가 진행하는 JTBC '뉴스9'에 출연해 "팽목항을 찾은 것은 정몽준 후보의 방문 때문이냐"는 손 앵커의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했다.
박 후보는 현직 시장으로 자리를 비우고 팽목항을 방문할 수는 없었다면서 "직무를 마친 뒤 세월호
박원순 출마 선언
서울시장을 두고 여야 후보들이 선거전을 본격화 했다.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시작부터 상대후보를 겨냥한 ‘비난 카드'를 꺼내들었다. 반면 여론조사 지지율에서 앞선 박원순 시장은 “네거티브 선거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전날 진도 팽목항에서 벌어진 엇갈린 행보가 지속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정몽준 의원은 지방선거 후보등록일인 15일
박원순 정몽준 팽목항
박원순 정몽준 두 서울 시장의 팽목항 방문이 서울시장 지지율까지 번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오후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인 진도 팽목항에 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 후보가 방문해 실종자 가족의 냉대에 민망한 상황이 연출됐다. 반면 새정치민주연합의 박원순 후보는 실종자 가족의 안타까운 사연에 눈물을 보이며 환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