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일반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사모펀드와 같은 고위험 금융상품을 권유하지 못한다. 또 금융상품 방문판매 관련 자율규제(모범규준)가 업권별로 시행된다.
금융위원회는 8일부터 금융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금소법) 시행령 개정안 및 감독규정 개정안이 시행된다고 7일 밝혔다.
금소법은 원칙적으로 소비자의 요청이 없는 경우 방문·전화 등을 활용한 투자성 상품
지난해 가정을 직접 방문해 화장품 등을 판매하는 후원방문판매원이 15만 명 넘게 늘었지만 이들이 지급받은 수당은 연 평균 100만 원 가까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표한 '2021년도 후원방문판매업체 주요정보'에 따르면 작년 말 기준 후원방문판매 업체는 5472곳으로 1년 전보다 2342곳(74.8%) 늘었다.
후원방문판매는
올해 3분기 중 웅진생활건강 등 다단계 판매업체 4곳이 문을 닫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4일 발표한 '3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보면 올해 7~9월 밸리니크(옛 위업글로벌), 미애부, 웅진생활건강, 피오디오 등 4곳이 다단계판매업을 폐업했다. 이들 모두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해지했다.
같은 기간 힐리월드코리아는 다단계 판매사로 신규
세라젬과 바디프랜드, 휴테크 등 국내 헬스케어 전문기업들이 미국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좁은 내수 시장을 뚫고 나가 판매 영역을 넓히고, 빠르게 크고 있는 미국 의료기기와 안마의자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
7일 세라젬에 따르면 국내에서 지난해 출시한 척추 의료가전 세라젬 V6를 미국 시장에 정식 론칭했다.
세라젬은 지난 199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식품제조·가공업체인 ‘미림물산(대구 달성군 소재)’이 제조·판매한 ‘두번구운 김밥김(식품유형 조미김)’에서 카드뮴이 기준치(0.3㎎/㎏ 이하)보다 초과 검출(0.4㎎/㎏)되어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1일 밝혔다.
회수 대상은 유통기한이 ‘2023년 10월 6일까지’로 표시된 제품으로 유통전문판매원은 대구 북구 소재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자회사 보링컴퍼니를 통해 ‘번트 헤어’(Burnt Hair)라는 이름의 남성용 향수를 출시해 14억 원가량 팔았다고 밝혔다.
머스크는 12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지상 최고의 향수’라는 홍보용 문구와 함께 보링컴퍼니의 향수 판매 사이트 주소를 올렸다.
불에 탄 머리카락이란 뜻인 번트 헤어는 병과 뚜껑 모두 빨
배달 라이더, 학원 강사, 대리기사 등 인적용역 소득자가 환급받지 않은 소득세가 2744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국세청은 이들이 소득세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모바일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세정지원에 나섰다.
국세청은 28~30일 지난 5년간 종합소득세를 신고하지 않아 환급금을 받지 못한 인적용역 소득자에게 소득세 환급금 2744억 원을
올해 2분기 중 뉴본월드 등 다단계 판매사 5곳이 문을 닫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3일 발표한 '2분기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 변경사항'에 따르면 올해 4~6월 다단계판매업자인 뉴본월드, 더워커스, 루안코리아, 글로벌플랫폼솔루션, 캔버스코리아 등 5곳이 폐업했다. 이들 모두 공제조합과의 공제계약을 해지했다.
같은 기간 올네이쳐, 바이디자인코리아, 우리
지난해 다단계판매시장 매출액에서 한국암웨이 등 상위 10개 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이 78.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후원 수당을 받은 전체 판매원 중 상위 1% 판매원은 평균 6917만 원의 수당을 받았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1일 공개한 '2021년도 다단계판매업자 주요정보'를 보면 지난해 120개 다단계판매업자의 매출액은 5조1831억 원으로 전
특수형태고용노동자(특고)인 배달라이더에게 산재보험료를 부담시키는 것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14부(재판장 이상훈 부장판사)는 박정훈 라이더유니온 위원장과 배달 라이더 등 3명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상대로 낸 산업재해보상보험료 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원고 패소 판결했다.
박 위원장 등 원고 측은
# A씨는 다단계 판매원으로부터 자신의 회사에 판매원으로 등록한 후 관계사인 상조회사의 현금성 포인트가 지급되는 상조결합상품에 가입했다. 당시 해당 포인트로 다단계회사의 물품을 받고, 수당도 지급된다는 설명을 들었다. 그러나 이 방식이 불법임을 알고 상조상품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 하지만 상조회사 측은 다단계회사와 별도 법인일뿐더러 불법모집과 관련한 직접
코웨이는 13일 오전 서울 구로구 G타워에 위치한 본사에서 ‘2021년 임금협약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코웨이는 지난해 6월 말 코웨이지부(설치 및 AS기사) 및 CL지부(영업관리직)와 임금교섭을 시작했고, 지난달 잠정합의안을 도출해냈다. 조합원 찬반투표를 실시한 결과 코웨이지부 76%, CL지부 93% 찬성으로 임금교섭이 최종 타결됐다.
이번
59조4000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하 2차 추경안)이 12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소상공인 지원, 방역 보강, 민생·물가안정 등에 쓰이는 예산은 36조4000억 원이다. 국채 발행 없이 이뤄진 이번 추경은 올들어 두변째로 윤석열 정부에서는 처음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이날 용산 집무실에서 첫 임시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추경안을 심의·의
정부가 방과후강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특고)와 법인택시·버스기사 등 취약계층에 100만~200만 원 상당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저소득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선 가구당 최대 100만 원의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원한다.
12일 정부가 밝힌 2022년도 2차 추경안에 따르면, 총 59조4000억 원 규모의 추경예산 중 3조1000억 원이 고유가·고
윤석열 정부가 코로나 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 370만명에게 600만~1000만 원의 손실보전금을 지급한다. 업체별 매출액, 피해 수준과 업종별 특성 등을 종합 고려해 차등 지원한다. 손실보상 소급적용은 법적 문제 등을 이유로 제외됐다.
정부의 차등 지급안은 소급적용을 하지 않는 대신 추가 지원을 통해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최상대 기획재정
59조4000억 원 규모의 2차 추가경정예산안(이하 2차 추경안)이 12일 임시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윤석열 정부에서는 처음이고 올해 들어서는 2번째다.
이번 추경안을 위한 재원조달은 초과세수가 53조3000억 원에 달하면서 국채 발행 없이 이뤄졌다. 정부는 초과세수에서 9조 원은 국채 축소에 활용했고 44조3000억 원을 추경 재원으로 쓰기로 했다.
올해 1분기 중 본스타, 에버스프링 등 다단계 판매사 4곳이 문을 닫았다.
11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1~3월 다단계판매업자인 본스타, 에버스프링, 아이사제닉스아시아퍼시픽코리아, 엠제트글로벌 등 4곳이 폐업했다.
이들 업체 모두 공제조합과의 공제 계약을 해지했다. 다단계 판매업자는 소비자 피해 보상을 위해 공제조합과 공제 계약을 맺거나 소비
유통업계가 전문관(카테고리킬러)를 강화하는 가운데 코로나19 이후 야외 레저ㆍ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인구가 크게 늘면서 이들을 겨냥한 마케팅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골프, 테니스 등에 입문하는 수요가 늘면서 유통업계는 관련 전문관을 늘리며 신수요 창출에 나서고 있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롯데마트는 스포츠 용품계의 이케아라 불리
스타필드 고양이 골프 전문관을 열고 트렌디한 골프웨어 쇼핑부터 실내 골프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난다.
8일 스타필드 고양은 MZ세대의 폭발적인 유입으로 골프가 대중적인 스포츠로 자리잡으면서 다양화된 수요를 반영해 골프웨어와 장비 쇼핑은 물론 클럽 시타까지 모두 가능한 200여평(약 661㎡) 규모의 원스톱 체험형 골프관을 운영한다고 밝
기존 중고차 판매업계와의 상생 강화“중고차 시장 선진화 노력 경주할 것”한국GM‧쌍용차 등 6개월내 시장 진출
'대기업의 중고차 시장 진출 허용'과 관련해 완성차 업계가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해당 시장 진출에 앞서 방향성과 전략을 구체화한 현대차그룹은 물론 한국지엠(GM)과 르노삼성ㆍ쌍용차 역시 6개월 내 중고차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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