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전·현직 카마스터와 함께 소아암 환아 돕기에 나섰다.
17일 현대자동차는 서울 강남구 사옥에 있는 UX 스튜디오 서울에서 14일 '현대 호프 온 휠스 매칭그랜트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유석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 부사장, 윤효준 현대차 국내지원사업부장 상무, 김경조 현대차 국내사업지원실장 상무, 신정원 초록우산
입사 후 33년간 연평균 약 152대 판매“고객 입장에서 소통해 신뢰 쌓아”
이정호 현대자동차 성동지점 영업부장이 역대 23번째 ‘판매거장’에 등극했다.
13일 현대차는 이 영업부장이 1992년 입사 후 33년 동안 연평균 약 152대를 판매해 역대 23번째 판매거장에 올랐다고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28년간 연평균 약 178대 판매“고객 입장에서 고민할 것”
신동식 현대자동차 세종청사지점 영업부장이 역대 22번째 ‘판매 거장’에 등극했다.
10일 현대차에 따르면 신 영업부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판매 거장에 역대 22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신 영업부장은 1997년 입사 후 28년 동안 연평균 약 178대
코오롱 모터스는 BMW 강남 지점 구승회 상무가 수입차 업계 영업사원 최초로 단일 브랜드 개인 누적 판매 4000대를 돌파했다고 20일 밝혔다. 매출로 환산하면 약 3000억 원 상당이며 연 평균 174대가량 판매한 셈이다. 그는 20년간 14차례나 ‘판매왕’을 차지했으며, 지난해 상무 자리에 올랐다.
2021년부터 4년 연속 현대차 판매왕 이어와1991년 입사해 지난해까지 6553대 판매고객의 성향 파악 후 '맞춤형 응대'가 영업비결“1회 주유 시 1000㎞ 가는 차 팔고 싶어”
“제가 편하면 고객이 불편하고, 제가 불편하면 고객이 편합니다. 모든 일에 고객을 우선에 두는 게 저의 영업비결입니다.”
김기양 현대자동차 대전지점 영업이사는 2021년부
기아는 부산 영도지점 김유현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5000대를 달성해 역대 12번째 ‘그레이트 마스터’에 올랐다고 26일 밝혔다.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3년에 입사해 지난달까지 32년 동안 총 5016대의 차량을 판매했다. 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깊은 신뢰로 성원해주신 고객들 덕분에 그레이트 마스터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르노코리아는 평택대리점 정의영 마스터가 지난해 가장 많은 차량을 판매한 ‘전사 판매왕’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르노코리아 신차 판매 경력 13년차의 정 마스터는 지난해 그랑 콜레오스 115대를 포함해 총 238대를 판매하는 성과를 거뒀다. 르노코리아는 지난해 내수 시장에서 3만9816대를 판매하며 2023년 대비 80.6% 성장을 기록했다.
현대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지난해 승용 최다 판매 직원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김 이사는 지난해 총 359대의 차량을 판매해 4년 연속 현대차 승용 최다 판매 직원에 이름을 올렸다. 1991년 10월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김 이사는 지난해까지 총 6553대를 판매했다.
현대자동차는 수완중부지점의 백종원 영업이사가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승용 부분에서 단 19명만 이름을 올렸다.
백종원 영업이사는 1993년 입사 후 약 31년 동안 연평균 약 160대를 판매했으며 지난달 누적 판매 5000대를 달성했다.
백종원 영업
진유석 선임, 23년간 연평균 약 167대 판매
기아의 30번째 누계 판매 4000대 판매왕이 탄생했다.
기아는 서울 신구로지점 진유석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000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에 올랐다고 25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컨설턴트에게만 주어지는
역대 4번째 6000대 판매 ‘그레이트 마스터’
기아의 4번째 누계 판매 6000대 판매왕이 탄생했다.
기아는 전북 전주지점 정태삼 영업이사가 누계 판매 6000대를 돌파한 그레이트 마스터가 됐다고 22일 밝혔다.
그레이트 마스터는 누계 판매 5000대를 달성한 우수 오토 컨설턴트에 주어지는 영예다. 정태삼 영업이사는 2022년 이를 달성한 뒤 2
DB손해보험은 일산 킨텍스에서 프라임 에이전트(PA)와 임직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3 DB손해보험 연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PA 중에서 영업실적과 고객 만족 지표(유지율, 불완전판매율 등)가 우수한 연도상 수상자와 명예의 전당(DBRT) 회원 1016명을 선발했으며, 동반자 및 임직원 등도 함께 시상식에 참석했다.
1989년부터 연간 약 140대씩 판매‘판매거장’에 19번째로 이름 올려“판매거장 오른 비결은 고객의 신뢰”
현대자동차는 아산탕정지점의 김창 영업부장이 현대차 판매 명예 포상제도의 최고 영예인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김 영업부장은 3월 누적 5000대 판매를 달성하며 현대차 카마스터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명예인 판매거장에 올랐다. 1989
기아가 지난해 최대 실적을 견인한 판매 우수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상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기아는 16일 제주 서귀포에 있는 제주신화월드에서 ‘2024 기아 스타 어워즈’ 행사를 열고 2023년 판매 우수 직원 203명에게 시상했다.
기아 스타 어워즈는 지난해 판매 우수 직원의 성과를 격려하고 올 한 해 좋은 실적을 거두겠다는 결의를 다지는 행사다.
김 영업이사 지난해 416대 판매1991년 입사 후 누적 6194대 판매
현대자동차는 지난해 전국 판매 우수자 10명의 명단을 7일 공개했다. 최다 판매 직원으로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만 55세)가 선정됐다.
김 영업이사는 지난해 총 416대의 차량을 판매하며 3년 연속 현대차 최다 판매 직원으로 선정됐다. 김 영업이사는 1991년 10월 입사 이
현대차는 인천트럭지점 한재필 영업부장이 상용차 ‘판매거장’에 올랐다고 3일 밝혔다.
상용차 판매거장은 상용차 누계 판매 2500대를 돌파한 우수 영업사원에게 주어지는 칭호다.
한 부장은 1990년 입사 후 33년 만에 역대 5번째 상용차 판매거장에 등극했다.
그는 자신만의 판매 비결로 “현대차에 대한 자긍심을 갖고 모든 고객을 매 순간 진심으로 대한
현대자동차는 수원서부지점 곽경록 영업부장이 지난달 24일 기준 누적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누적판매 6000대는 현대차에서 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한 이후로 곽 부장을 포함해 지금까지 8명만이 달성했다.
현대차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 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 명장’ △4000대
현대자동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6000대를 달성했다고 26일 밝혔다.
누적 판매 6000대는 현대차가 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운영한 이후 김 영업이사를 포함해 지금까지 단 7명만 달성한 기록이다.
판매 명예 포상 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판매장인’ △3000대 ‘판매명장’ △4000대 ‘판매명인’ △5000대 ‘판매거장’이란
1991년 입사 이후 32년 만누계판매 3000대 돌파 기록“고객과의 약속 반드시 지켜"
김진환 현대자동차 광주트럭지점 영업이사(만 58세)가 상용차 누계 판매 3000대를 달성했다.
20일 현대차에 따르면 이는 현대차 상용 카마스터로서 최초 기록이다. 김 이사는 1991년 현대차에 입사한 뒤 32년 만에 새 기록을 달성했다.
김 이사는 앞서 지난
홍은표 영업이사, 누적 판매 5000대 돌파현대차, 건강한 경쟁 위해 포상 제도 운영
현대자동차는 천안북부지점 홍은표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해 ‘판매거장’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단 17명만 이름을 올렸다.
홍 영업이사는 지난 1988년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