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호 현대차 영업부장, 역대 23번째 '판매거장' 등극

입력 2025-08-13 08: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입사 후 33년간 연평균 약 152대 판매
“고객 입장에서 소통해 신뢰 쌓아”

▲판매거장에 등극한 이정호 현대차 성동지점 영업부장. (사진=현대차)
▲판매거장에 등극한 이정호 현대차 성동지점 영업부장. (사진=현대차)

이정호 현대자동차 성동지점 영업부장이 역대 23번째 ‘판매거장’에 등극했다.

13일 현대차는 이 영업부장이 1992년 입사 후 33년 동안 연평균 약 152대를 판매해 역대 23번째 판매거장에 올랐다고 밝혔다.

판매거장은 누적 판매 5000대를 돌파한 직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지금까지 승용 부문에서 22명이 이름을 올렸다.

이 영업부장은 연간 120대 이상을 판매하면 선정되는 ‘탑 클래스’를 2011년부터 지난해까지 14회 연속 달성했다. 또한 2013년 전국판매왕에 처음으로 올랐으며 2017년부터는 지난해까지 8회 연속 차지했다.

이 영업부장은 판매거장 등극에 대해 “차량 판매보다 고객과의 신뢰 관계 형성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했다”며 “고객의 말에 귀 기울여 고객 입장에서 생각하고 진심을 다해 소통하며 인연을 맺어온 점이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다”고 말했다.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그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승리 토템' 늑구…"가출했더니 내가 슈퍼스타" [요즘, 이거]
  • SK하이닉스, 1분기 ‘초대형 실적’ 예고…영업이익률 70% 전망
  • 비강남도 분양가 20억원 시대…높아지는 실수요자 내 집 마련 ‘문턱’
  • 입구도 출구도 조인다…IPO 시장 덮친 '샌드위치 압박'
  • 호르무즈 불안에 유가 다시 급등…“미국 휘발유 가격 내년도 고공행진 가능성”
  • TSMC, 2028년부터 1.4나노 양산 예정…“2029년엔 1나노 이하 시험생산”
  • 10조 투자 포스코·조선소 짓는 HD현대...‘포스트 차이나’ 선점 가속
  • 캐즘 뚫은 초격차 네트워크…삼성SDI, 유럽 재공략 신호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407,000
    • -0.19%
    • 이더리움
    • 3,423,000
    • -0.58%
    • 비트코인 캐시
    • 656,500
    • +0.46%
    • 리플
    • 2,103
    • -0.38%
    • 솔라나
    • 126,200
    • +0%
    • 에이다
    • 367
    • +0.55%
    • 트론
    • 490
    • -1.01%
    • 스텔라루멘
    • 251
    • +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90
    • +0.43%
    • 체인링크
    • 13,720
    • +0.81%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