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밤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0일 폭발·화재사고 이후 2주 만이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밤 11시 18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제철동 포스코 포항제철소 3파이넥스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21대와 인력 50여 명을 현장에 보냈다. 불은 발생 2시간 만인 25일 오전 1시 13분께 완전
포항제철소 파이넥스 1공장이 24일 정상화 될 예정이다.
23일 포스코 관계자는 “인명피해가 없는데다 공장 내부 피해도 거의 없어 오늘 중으로 현장조사와 복구작업을 마무리하고 24일부터 정상 가동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22일 파이넥스 1공장은 조업 중 용융로(용해로) 부원료인 적열코크스 일부가 용융로에 바람을 불어넣는 고온의 대풍구 틈새
22일 오후 8시 10분께 경북 포항제철소 내 파이넥스 공장에서 폭발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는 파이넥스 공장 용융로가 폭발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경찰 관계자는 "용융로가 폭발하면서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소방서 관계자도 "폭발음이 들리고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출동했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해 화
국내 최대 철강업체인 포스코가 연초부터 뒤숭숭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사상 최초의 생산물량 감소에 이어 1월 적자설, 그리고 포스코의 수장인 이구택 회장의 사퇴까지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우울한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기 때문.
14일 포스코에 따르면 극심한 경기침체로 인해 지난 연말부터 경영전략 수립에도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 가운데 지난해 12월과
포스코의 포항제철소 파이넥스 공장에 화재가 발생했다.
포스코는 13일 오후 2시경 포항제철소 파이넥스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며, 화재발생 30분만인 오후 2시 30분경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작업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포스코 관계자는 "화재발생 원인을 포함한 상황에 대해 현재 파악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