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르크멘·카자흐 정상 잇달아 회담…경제·통상·핵심광물·AI 협력 확대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베르디무하메도프 투르크메니스탄 대통령과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을 잇달아 만나 경제·통상과 에너지·핵심광물, 인공지능(AI)·과학기술 등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다. 특히 카자흐스탄과는 양국 관계를 17년 만에 ‘미래지향적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한다
청와대가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 내외의 국빈 방한을 맞아 정상회담에 이어 국빈만찬에서도 양국의 문화와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예우에 나선다. 만찬에는 양국 정부 인사뿐 아니라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등 경제계 인사들도 참석해 양국 간 유대와 협력 분위기를 이어간다.
14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한
국가유산청과 첫 ‘미디어아트 어워즈’…168개 출품작 중 18명 수상복복스튜디오 ‘밤의 끝, 시간의 시작’ 대상…자격루 창조 정신 재해석
세종대왕의 명으로 제작된 물시계 ‘자격루’가 현대적인 미디어아트로 재탄생해 서울 명동 신세계스퀘어에 등장한다. 신세계백화점이 국가유산청과 함께 국가유산을 주제로 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발굴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K헤리티지를
“회식 줄어⋯김영란법 식사 한도 높여달라” 상인 요청에“제도 취지 무력화 어렵지만…명절 회식 방법 찾아보겠다”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명절 기간 소비를 활성화할 수 있도록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을 제한적으로 완화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추석 연휴를 2주가량 앞둔 8일 서울 동작구 노량진수산시장을 방문해 상인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그룹 엔시티 127(NCT 127)이 정규 7집 ‘블링이(BLINGY)’ 프로모션으로 팀만의 컬러 ‘네오’를 선보이고 있다.
2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NCT 127은 지난달 24일 정규 7집 ‘블링이’ 발매를 기념해 글로벌 옥외 광고부터 포털 사이트, 패션 브랜드, 언어 학습 플랫폼 등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프로모션을 전개 중이다. 팀을
옛 KT 부지에 전용 114~203㎡ 651실조선호텔 운영 3000평 웰니스 클럽도
문을 하나 열 때마다 발코니의 쓰임이 달라졌다. 책장이 놓인 곳은 작은 서재가 됐고, 운동기구를 들인 곳은 홈짐으로 변했다. 자녀 방 옆 발코니는 독립된 학습공간처럼 꾸며졌다. 집의 바깥으로 밀려나 있던 발코니가 생활공간 안으로 깊숙이 들어온 모습이었다.
GS건설이
문화공연·지역상권 연계 등 3대 분야 지원입장권 소지자 지역제품 최대 20% 할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가 제16회 광주비엔날레와 연계해 문화공연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17개 지원과제를 추진한다.
31일 북구에 따르면 ‘제16회 광주비엔날레 주민참여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3대 분야 17개 세부과제를 마련했다.
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서는 참여 작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서울시 마포구 한강삼성아파트 리모델링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마포한강삼성 리모델링은 마포구 토정로32길 11일대에 1997년 준공된 지하 2층~지상 28층 규모의 총 3개 동 456가구 아파트를 지하 6층~지상 29층 규모 총 3개 동(신축 별동 포함) 482가구로 탈바꿈하고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삼성물산이
제네시스가 세계적인 현대미술 작가 서도호의 대규모 개인전을 후원하며 글로벌 문화예술 파트너십을 이어간다.
제네시스는 27일부터 2027년 2월 9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리는 서도호 전시의 주요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도호 작가의 예술 세계를 총체적으로 조명하는 대규모 개인전이다. 미공개 초기작부터 현재 진행 중인 프
한강 물결 형상화한 외관에 태양광 시스템 결합길찾기·에너지 절감·오감형 커뮤니티 조성
포스코이앤씨는 ‘오티에르 반포’가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 등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4개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오티에르 반포’의 외관 디자인인 ‘The Peak Wave(더 피크 웨이브)’는 한강의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 지붕의 곡선과
9월 17일부터 나흘간 창경궁 문정전서 독립유공자 초청 기획 행사 열어조선시대 공신연 현대적으로 재해석, 9월 8일부터 일반 관람 사전 예약
조선시대 왕실 연회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독립유공자와 유족을 예우하는 특별 행사가 창경궁에서 열린다.
국가유산청은 산하 국가유산진흥원 및 광복회와 협력해 다음 달 17일부터 20일까지 창경궁 문정전에서 독립유공자
상반기 매출·영업이익 동반 상승외국인 늘고 소비심리 회복명품·패션·뷰티까지 매출 호조 타운화 전략 강화...유치전 속도
국내 백화점업계가 외국인 관광객 급증과 핵심 점포 리뉴얼로 올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 동반 상승을 이뤄냈다. 하반기에는 지역 상권 맞춤형 ‘타운화’ 전략과 외국인 특화 콘텐츠를 무기로 수익성 굳히기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1일 유통업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가 서울 오피스 시장의 노후화와 자산 경쟁력 격차를 분석한 '알던동네 다른동네' 시즌4 오피스 리뉴얼편을 5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가 독점 보유한 카드 빅데이터와 소셜 빅데이터, 부동산 데이터를 결합해 서울 3대 업무권역(CBD·GBD·YBD)의 오피스 리뉴얼 트렌드와 그 효과를 정량적으로 짚었다.
보고서
명동 보행환경 개선 및 휴식공간 조성사업 완료2027년 디자인경관사업 노원구 등 5개 사업 선정
서울시 디자인경관사업지로 선정된 명동이 미디어아트를 조망할 수 있는 장소로 바뀌었다. 서울시는 노원구 당현천 등 5개 자치구 사업을 2027년 경관사업으로 선정하고 추진할 계획이다.
3일 서울시는 중구와 협력해 진행한 ‘명동 보행환경 개선 및 휴식공간 조성사
‘롯데타운 명동’이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1979년 서울 중구 소공동 1번지에 문을 연 롯데백화점 본점은 상징적인 공간으로 국내 백화점 최초로 연매출 1조원 달성, 대한민국 백화점 산업의 성장을 이끌었다.
신관과 영플라자, 국내 최초의 럭셔리 전문관인 에비뉴엘을 차례로 선보여 ‘롯데타운’이라는 새로운 리테일 모델을 제시하며 서울을
대한민국이 3년 연속 같은 시장의 이름을 불렀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5일 '2026 한국의 영향력 있는 CEO' 문화콘텐츠경영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2024년 미래혁신경영, 2025년 일자리 창출경영에 이은 세 번째 호명이다.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를 유치한 시장이 일자리로 실력을 입증하더니, 이번엔 문화로 도시의 품격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AI·AR 기반 실감형 콘텐츠로 국가유산 재해석누적 관람객 3만 명 돌파…28일까지 무료 운영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인천국제공항에서 신기술과 전통문화를 접목한 기획전시를 열고 K콘텐츠의 경쟁력과 국가유산의 가치를 알린다. AI와 AR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감형 콘텐츠를 통해 국내외 관람객에게 새로운 문화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14일
올 상반기 매출 역대 최대...롯데百 6400억·신세계 5800억·현대百 5000억명품 넘어 K컬처 영역까지 소비 확산...멤버십·통역·간편결제 등 서비스 강화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올해 상반기 나란히 외국인 매출 역대 최대 실적을 거뒀다. 명품 중심이던 소비가 K패션과 K뷰티, K푸드(미식) 등으로 확산한 데다 K팝, K무비 등 K콘텐츠를 앞세운 '
“디에이치 방배는 조경과 커뮤니티, 주거서비스를 특화한 단지로 특히 현대건설 최초의 ‘H 컬처클럽’을 향후 다른 사업장으로 이어갈 계획입니다.”
10일 서울 서초구 방배동 ‘디에이치 방배’ 프레스투어 현장에서 만난 김기만 디에이치 방배 현장소장은 단지의 차별화 요소를 이같이 설명했다. 현대건설이 선보이는 일곱 번째 디에이치 현장이자 대형 단지로는 개포
입찰 무효·홍보 논란 딛고 시공사 선정 마무리한남2구역 이어 대우와 '리턴매치'도 승리
성수4지구, 모든 약속을 지키겠습니다.
롯데건설이 서울 성동구 성수전략정비구역 제4지구 재개발 시공권을 품었다. 입찰 무효와 홍보 논란, 제안 조건 수정 등을 거치며 수개월간 이어진 시공사 선정 절차도 마침표를 찍게 됐다. 특히 2022년 한남2구역 재개발 사업에
뜨거운 계절의 정점, 그 열기 속에서 새로운 풍경과 이야기를 만난다. 8.15 즈음이다. 일제강점기의 역사를 눈으로 보면서 무더위를 식히고 시(詩)를 통해 위로를 얻을 수 있는 곳, 빛의 도시 광명시다.
요즘 여가 활동이나 휴식의 트렌드가 세대별로 달라졌다. 그저 어딘가로 떠난다는 식의 여행보다는 자신이 원하는 목적형 경험을 추구한다. 사회조
연말이라고 꼭 특별한 계획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조용히 가족이나 친구와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맞이하고 싶다면, 가까운 실내외 전시나 공연을 찾는 것도 좋은 선택지다. 부담 없이 다녀오기 좋은 서울의 연말연시 문화 공간을 소개한다.
△국립민속박물관 병오년 특별전 '말馬들이 많네-우리 일상 속 말'
기간 2026년 3월 2일까
겉치레 줄이고 담백하게 정보만
어려운 한자·영어는 읽기 쉽게
글자 읽기 어렵다면 음성도 제공
초고령사회에서 언론의 모습은 어떻게 변해야 할까. 종이신문이나 TV를 중심으로 한 기성 언론들은 ‘고령 독자’를 위한 서비스를 고민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국언론진흥재단 ‘2024 언론수용자 조사’ 결과에 따르면, 2030세대의 뉴스 이용률은 크게 떨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산림청, 서울시,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과 함께 ‘디지털 치유정원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시상식은 지난 15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최영태 산림청 산림보호국장, 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 이수민 두나무 ESG임팩트 실장, 한동길 국립정원문화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디지털 치유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2025 디지털 치유정원 공간 모델 제안 및 콘텐츠 개발 공모전(디지털 치유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디지털 치유정원은 두나무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숲과 정원을 모토로 조성한 가상의 숲이자 몰입형 힐링 공간이다. LED를 활용한 미디어 파사드(Media Facade
핀테크 및 블록체인 전문기업 두나무는 2025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몰입형 힐링 공간 ‘세컨포레스트 : 디지털 치유정원’을 조성했다고 23일 밝혔다. 정원은 10월 20일까지 운영되며 장소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열리는 서울시 동작구 보라매공원이다.
디지털 치유정원은 두나무가 ‘누구나 누릴 수 있는 숲과 정원’을 모토로 선보이는 가상의 숲이자 도심형 정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