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개미들의 잇단 경영권 참여 선언으로 홍역을 치렀던 팀스가 최근 1년간 최대주주 변경 회수를 11로 늘었다. 한달에 한번꼴로 회사 주인이 바뀐 셈으로 실제 팀스는 최대주주 변경 공시의 단골 손님으로 유명하다.
팀스는 25일 경영참여를 위한 지분 매입(장내 매수)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김준호 외 특수관계인 4인에서 시디즈 외 특수관계인 1인으로 변경됐다고
경영권 분쟁을 겪었던 팀스가 퍼시스의 최대주주인 시디즈가 최대주주로 변경됐다는 소식에 상한가로 직행했다.
26일 오전 9시2분 현재 팀스는 전일보다 2000원(14.65%) 급등한 1만5650원을 기록중이다. 거래량은 4만2000여주이며 상한가 잔량은 6만8000주에 달한다.
키음증권과 미래에셋증권 등의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일 팀스
지난해 호실적을 기록한 상장사가 주가도 순조로운 흐름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가 한국유가증권시장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12월 결산법인 총 699개사 중 618개사를 조사한 결과, 지난해 매출액이 증가한 상장사는 355개사로 지난해 1월2일부터 올해 4월11일까지 평균 30.26%의 주가 상승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가장 높은 매출 증
슈퍼개미가 등장해 경영권 분쟁에 휘말렸던 팀스에 제2의 슈퍼개미가 나타났다.
지난 8일 팀스는 개인투자자 김준호씨가 경영참여 및 주주총회 의결권 확보를 위해 보유주식 9270주(0.46%)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변경 후 김 씨의 보유 지분은 20만7190주로 10.36%다.
이 공시에 팀스주가는 이틀간의 하락세를 접고 1.88%(250원) 오르며
△창해에너지어링, 주가급등 관련 조회공시 요구
△조현준 사장, 효성 주식 5만2881주 매입
△룩손에너지홀딩스, 150억 규모 자산 매각 결정
△신양엔지니어링, 중국 휴대폰케이스 제조사 78억에 취득
△OCI “미국 종속회사 나스닥 상장 등 자금조달안 검토 중”
△STX조선해양, 1916억 규모 탱커 공급계약 체결
△CJ CGV, 프리머스시
유가증권시장 상장사 10곳 중 3곳은 영업이익으로 이자도 감당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한국거래소가 유가증권시장 12월 결산법인 666개사 중 비교 가능한 624개사의 이자보상배율을 집계한 결과, 지난해 3.97배를 기록해 전년대비 0.35배 포인트 감소했다. 이자보상배율은 영업이익을 이자비용으로 나눈 것으로 기업의 채무상환능력을 나타낸다.
이
팀스가 퍼시스그룹의 경영참여 소식에 강세다.
28일 오전 9시20분 현재 팀스는 전날보다 5.38%(850원)오른 1만6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퍼시스의 최대주주인 시디즈는 전일 경영 참여를 위해 팀스 주식 11만3710주(지분 5.69%)를 장내에서 매수해 보유 중이라고 공시했다.
시디즈는 비상장회사로 퍼시스의 최대 주주다. 시디즈는 특수관계인
△울트라건설, 10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엔터기술, 상장폐지 결정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한성엘컴텍 “아직 감사보고서 받지 못했다”
△글로스텍, 상장폐지 관련 이의신청서 제출
△엘엠에스, 30억 규모 자사주 신탁계약 해지
△홈캐스트, 36억원 멕시코 STB 공급계약
△현대중공업 “프랑스 정유사 해양설비 수주”
△롯데관광개발, 상장폐지 관련
3월 넷째주에 12월 결산법인 739개사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특히 22일 금요일에는 포스코를 포함해 유가증권시장법인 324개사, 에스케이브로드밴드 등 코스닥시장법인 338개사 등 총 662개사가 동시에 주총을 개최한다.
예탁원은 3월 넷째주에 12월 결산법인 739개사 정기주총(프리보드, 예탁지정 제외)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증권시장별로
팀스가 지난해 영업이이익 급증했다는 실적발표에 강세다.
15일 오전 9시 18분 현재 팀스는 전날보다 14.10%(1650원) 넘게 오른 1만3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일 팀스는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보다 160% 늘어난 33억5500만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8.6% 늘어난 819억원, 당기순이익은 83.1% 증가한
3월 첫째주(3월4~8일) 코스피 시장은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다. 주중 2020선까지 치솟던 코스피는 주 후반부 들어서 2000선대 초반으로 밀려났다. 지난 8일 코스피 지수는 전주보다 20.48포인트(1.01%) 하락한 2006.01에 거래를 마쳤다.
주 초반 기관 매도 공세에 2010선 초반까지 밀리다가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독자적으로라도 팀스 인수를 추진하겠다던 KYI가 지분을 대부분 처분하며 또 다른 먹튀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기업 인수·합병(M&A) 자문회사인 KYI는 장내 매도와 특별관계자 해소로 보유 중인 팀스 주식이 기존 10만1160주(지분 5.06%)에서 10주(0%)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팀스의 전 최대
팀스의 경영권 분쟁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주가는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 9시13분 현재 팀스는 전일대비 7.40%(1450원) 오른 2만1050원에 거래되며 장중 신고가를 경신했다.
지난 13일 팀스의 최대주주인 KYI INC는 특별관계자 장내 매매와 소액주주 의결권 위임 등을 통해 특수관계인 15인을 포함한 지분율이 종전 12.77%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