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채권·양도성예금증서(CD) 전자등록발행 규모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1.1% 증가했다. 다만 직전 분기와 비교하면 1.9% 감소했다.
13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채권·CD 전자등록발행 규모는 178조3000억원으로 전년 동기(160조5000억원) 대비 11.1% 늘었다. 직전 분기(181조7000억원)보다는 1.9% 줄었다
지난달 국내 회사채 발행 규모가 10조원을 넘어섰다. 전월 대비 두 배 이상 늘었지만 회사채 수요예측 참여율은 전년 동월보다 하락했다.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과 국제유가 급등으로 채권금리가 상승하면서 기업들의 자금조달 여건에도 부담이 커진 것으로 풀이된다.
12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6년 9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회사채 발행 규모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8개월 만에 순매수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1조9000억원 가까이 사들이며 매수 우위로 돌아섰지만 코스닥에서는 순매도를 이어갔다.
1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8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3440억원을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1조8880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코스닥시장에
한국은행의 두 차례 연속 기준금리 인상과 주요국 장기금리 상승 여파로 지난달 국고채 금리가 모든 만기 구간에서 올랐다. 외국인은 국내 채권시장에서 순매도로 돌아섰고 회사채 발행 규모는 전월의 절반 이하로 줄었다.
금융투자협회는 10일 ‘2026년 8월 장외채권시장 동향’를 발표하고 지난달 말 국고채 3년물 금리는 연 3.838%로 전월 말보다 8.0bp
올해 상장폐지 21종…사유 발생은 23종상폐 위기도 43종…상품 난립에 양극화 심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이 450조원을 돌파하며 빠르게 몸집을 키우고 있지만 투자자의 선택을 받지 못해 퇴출 위기에 놓인 이른바 ‘좀비 ETF’도 좀처럼 줄지 않고 있다. 운용사 간 신상품 출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자금은 일부 대형·인기 상품으로 쏠리면서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주식 32조원을 팔아치우며 7개월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전월(49조3360억원)보다 18조원가량 감소한 31조6640억원을 순매도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30조7760억원, 코스닥시장에서 8890억원 순매도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 상장주식 보유 잔액은 전월보다 653조원가량 감소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31조원 넘게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채권은 4개월 연속 순투자를 이어갔지만, 주식 매도 규모가 커 전체 상장증권 투자자금은 순회수를 기록했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7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31조664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2조3880억원을 순투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의 기준금리 인상과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재확대로 인해 7월 국내 장외채권시장의 금리가 전반적으로 상승하고, 채권 발행 규모와 거래량이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금융투자협회가 발표한 ‘2026년 7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에 따르면, 7월 채권 금리는 중동 리스크 재확대, 원·달러 환율 상승, 외국인의 국채선물 매도
한국전력공사 산하 5개 발전 자회사의 통합 추진 과정에서 신설 법인의 설립 근거가 법률로 규정될 경우, 발행 채권이 '특수채' 지위를 확보하면서 금리가 대폭 하락할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달 2일 코레일과 수서고속철도(SR)의 기업결합을 승인했다. 코레일과 SR의 통합에 대한 언급은 2017~2018년에도 있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증시에서 50조원에 가까운 주식을 순매도했다. 월간 기준 역대 최대 규모로, 외국인의 매도 우위는 6개월째 이어졌다.
다만 보유 종목의 주가가 오르면서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액과 시가총액 대비 지분율은 나란히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6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6년 6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KB자산운용은 정부가 육성하는 첨단전략산업 핵심 기업에 투자하는 채권혼합형 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첨단전략산업은 정부가 향후 5년간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육성·지원하기로 한 반도체, 디스플레이, 2차전지, 바이오, 로봇, 방산, 백신, 수소, 미래형 이동수단, 인공지능(AI), 핵심광물, 콘텐츠 등 12개 산업을 말한다.
'KB 코리
한투운용 6개로 가장 많아…키움운용 4개순자산 50억원 미달 12개·상관계수 미달 4개시장 커져도 인기 상품 쏠림…옥석 가리기 지속
국내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의 순자산이 5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올해 들어 19개 ETF가 시장에서 퇴출됐다. 반도체와 AI, 레버리지 등 인기 상품으로 자금이 몰리는 사이 소규모 테마형과 인버스 ETF는 투자자의
금융투자협회는 10일 ‘2026년 6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하고 지난달 국고채 시장은 단기 금리가 보합권을 유지했지만 장기 금리가 오르며 수익률곡선이 가팔라지는 '스티프닝(Steepening)' 장세를 보였다고 진단했다.
대외적으로는 미국 6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기준금리가 동결됐지만, 물가 전망치 상향, 성명문 축소, 언론 대응 방식 변경 등으
한화자산운용은 한화고배당반도체발전30목표전환형 펀드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펀드는 이날부터 14일까지 모집하고 15일 설정돼 운용이 개시되는 단위형·개방형 펀드다.
한화고배당반도체발전30목표전환형 펀드는 주식에 30% 이하, 채권에70%이상 투자하는 채권혼합형이다. 목표 전환 수익률은 6%로 목표 달성 이후 채권형으로 운용된다. 목표 수익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달 국내 상장주식을 47조원 넘게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은 5개월 연속 순매도세가 이어진 반면 채권은 2개월 연속 순투자를 기록했다.
금융감독원이 26일 발표한 ‘2026년 5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외국인은 지난달 상장주식 47조190억원을 순매도하고 상장채권 8조7910억원을 순투자했다. 주식과 채권을 합산하면
시행 1년 차 60%→3년 차부터 100% 관리대규모 PG 자본금 요건 10억→20억 상향
티몬·위메프 미정산 사태 재발을 막기 위해 PG업자의 판매자 정산금과 이용자 환불금 외부관리가 의무화된다.
금융위원회는 19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자금융거래법 시행령과 전자금융감독규정 개정안을 입법예고·규정변경예고했다. 개정 전자금융거래법은 올해 12월 17일
KB자산운용은 정부 핵심 산업 지원 정책 수혜 기업과 기업가치 제고가 기대되는 종목에 투자하는 'KB K-성장과 지배구조30 목표전환 펀드'를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산업인 ‘ABCDEF’(AI, Bio, Contents, Defense, Energy, Factory) 분야와 기업지배구조 개선 및 주주환원 확대에
채무보증·ETF 가격변동까지 반영한 새 기준 도입종투사 차등 자본규제도 검토…“연내 방안 마련”
금융당국이 증권사 유동성 리스크 관리 강화를 위해 유동성비율 규제를 전체 증권사로 확대한다. 채무보증 등 우발채무와 자산 가격 변동 위험까지 반영한 새로운 유동성 규제 체계도 도입한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8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규정
금융투자협회는 12일 ‘2026년 4월 장외채권시장 동향’를 발표하고 지난달 국고채 금리가 월초 강세를 보였으나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 재확대와 인플레이션 부담으로 전월 수준까지 되돌렸다고 밝혔다.
4월 국고채 금리는 월초 미국과 이란 간 휴전 논의 진전, 외국인의 3년·10년 국채선물 순매수 확대, 세계국채지수(WGBI) 편입 관련 외국인 자금 유입
금융투자협회는 13일 ‘2026년 3월 장외채권시장 동향’을 발표하고 지난달 말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채권 보유 잔액 감소 폭이 월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금투협에 따르면 3월 말 외국인의 국내 채권 보유 잔액은 340조4000억원으로 전월 말 350조6000억원보다 10조2000억원 감소했다. 전체 발행잔액 대비 비중은 11.07%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