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4분기 환매조건부채권 일평균 잔액 266조원…전년비 17%↑

입력 2026-01-30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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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 제공]<저작권자 ⓒ 2020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국예탁결제원 제공]<저작권자 ⓒ 2020 연 합 뉴 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4분기 기관 간 환매조건부채권(Repo·레포) 거래의 일 평균 잔액이 266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00% 늘었다고 30일 밝혔다.

총 거래액은 1경2539조원으로 20.41% 증가했다.

레포는 금융회사가 일정 기간이 지난 뒤 금리를 보태 되사는 조건으로 발행하는 채권이다. 레포 차입 대금은 주식, 채권, 펀드 등 금융 부문에서 결제금의 원천이 된다.

자금 차입을 뜻하는 일 평균 레포 매도 잔액은 자산운용사가 141조 원(52.89%)으로 가장 컸고, 그 다음이 국내 증권사로 79조 원(29.65%)이었다.

자금 대여를 의미하는 일 평균 레포 매수 잔액도 자산운용사가 75조 원(28.23%)으로 가장 컸고, 국내 은행(신탁)이 64조 원(24.09%)으로 그 뒤를 이었다.

업종 간 거래 금액은 자산운용사 간 거래가 2830조 원, 자산운용사와 국내은행(신탁) 간 거래가 2497조원, 국내 증권사와 국내은행(신탁) 간 거래가 892조원이었다.

매매 대상 증권은 일 평균 잔액 기준으로 국채가 153조 원(53.85%)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금융채 79조 원(27.85%), 특수채 28조 원(10.04%), 회사채 8조 원(2.81%) 순이었다.

통화별로 원화가 232조 원(87.15%)으로 가장 많았고, 외화는 34조 원(원화 환산)으로 12.85%를 차지했다. 이 중 미국 달러의 비중은 전년 동기 대비 1.44%포인트 감소했다.

거래 기간별 총 결제금액은 1일물 1경413조 원(93.60%), 7∼10일물 375조 원(3.37%), 2∼3일물 169조원(1.52%)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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