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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총선후보 10명 중 1명꼴 '음주운전'…사기·폭행·마약 등 전과자도
    2024-03-25 14:29
  • “난장판 공천” 국힘 노원갑 공천 탈락자, 당사 앞에서 분신시도 소동
    2024-03-03 15:50
  • 경비원·입주민·경찰관까지 폭행한 50대 남성, 대체 왜?
    2024-02-27 13:52
  • 행인 17명 폭행ㆍ추행한 조현병 환자, 징역 5년 선고…적용 혐의만 11개
    2024-02-18 15:13
  • 음주운전 도주극 벌인 40대 남…잡고 보니 현직 소방관 ‘구속영장’ 신청
    2024-01-11 23:23
  • '대통령실 진입' 대학생 10명, 무더기 영장실질심사
    2024-01-09 11:39
  • 이재명 피습에 온갖 ‘설설설’…정치인 테러가 선거에 미치는 영향 [이슈크래커]
    2024-01-03 16:22
  • 불법 노점상 철거 공무원 다치게 한 노점상 연합회 간부… 대법원 "유죄 확정"
    2023-12-14 11:58
  • 대통령실 앞 70대 흉기 난동…경찰관 2명 부상
    2023-10-31 16:54
  • 용산 대통령실 앞 흉기 난동…70대 남성 긴급 체포
    2023-10-31 15:32
  • “딸 데려와라” 광명 아파트서 방화 협박…30대 탈북민 결국 경찰에 체포
    2023-10-17 17:24
  • 경찰 피해 도주하던 음주운전자, 차 18대 받고 멈춰…테이저건 맞고 체포
    2023-09-22 00:48
  • 이재명 단식 농성장서 흉기 휘두른 50대 女 구속…법원 "도주 우려 있어"
    2023-09-16 19:49
  • 경찰, 이재명 단식 농성장서 흉기 휘두른 50대 여성에 구속영장 청구
    2023-09-15 21:33
  • 소주병 들고 경찰차 막아…동물권단체 ‘케어’ 박소연 전 대표 구속
    2023-09-11 17:11
  • "교도소 보내줘" 검찰청 민원실서 낫 들고 난동 피운 20대 男…결국 구속
    2023-08-31 00:48
  • “경찰 적극 대응 보장” 윤상현, ‘경찰관 면책확대’ 법안 발의[관심法]
    2023-08-30 09:56
  • ‘은평구 주택가 흉기난동’ 30대 “다른 사람 해할 의도 없었다”
    2023-08-28 11:29
  • [이법저법] 늘어나는 칼부림 범죄와 살인예고…어떤 처벌 받을까
    2023-08-12 08:00
  • 검찰, ‘살인예고’ 게시자 8명 구속…“단순 장난 아닌 중대범죄”
    2023-08-1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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