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밀양송전탑 주민들의 보상 방안을 추진하기 위한 ‘특별지원대책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했다.
한전은 23일 밀양특별대책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주민들을 위한 특별보상안 13개 항목에 대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현재 공사 재개 4일째인 밀양송전탑은 반대 주민들의 극심한 반대로 제대로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날 한전 조인국 부사
정부와 새누리당이 밀양송전탑 사태 해결을 위해 법 개정을 통한 보상 확대 방안을 최우선으로 추진키로 했다. 하지만 반대 주민들이 주장하고 있는 선로 지중화에 대해선 여전히 불가능하다는 입장이어서 주민들과의 갈등이 예상된다.
2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윤상직 장관 등 산업부 간부들과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의원들은 이날 실무당정협의를 갖고 최근